두산에너빌, 1분기 영업익 2335억…전년 동기比 63.9% 증가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 정연인, 박상현)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2611억 원, 영업이익 2335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7%, 63.9% 증가한 수치다. 자회사인...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태국에 AI용 CCL 생산거점 구축…1800억 투자
㈜두산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대에 따른 동박적층판(CCL)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태국에 신규 생산거점을 마련한다.㈜두산은 태국 사뭇쁘라깐(Samut Prakan)주 방보(Bang Bo) 지역 아라야 산업...
2026-04-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70억…전년 동기比 3.5%↑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글로벌 전 지역 고른 수요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다. 두산밥캣은 2026년 1분기 매출 2조2473억 원, 영업이익 2070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테스나, 반도체 테스트 경쟁력 강화에 4212억 투자
두산테스나가 반도체 테스트 시장 중장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시설 및 장비 분야에 총 4212억 원 규모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테스나는 테라다인(TERADYNE), 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 반도...
2026-04-28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빅테크가 찾아낸 '보물'...두산에너빌, 美 안방 뚫고 항공 시장까지 질주
"가스터빈 개발을 안 했다면, 지금 우리는 어떤 물건을 팔고 있었을까?"2013년 발전용 가스터빈 독자 모델 개발에 나섰던 두산에너빌리티 내부에서 나왔던 말이다. 13년이 흐른 지금,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 미래...
2026-04-1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
2026-03-18 수요일 | 신혜주 기자
"3년 기다린 보람있네"…두산 임원 23명, 주가 15배 상승에 'RSU 잭팟'
㈜두산 임원 23명이 지난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부여받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이하 RSU) 가득 조건을 충족하며 최근 주식을 수령했다. 특히 지난 3년 새 주가가 1400% 이상 증가하면서, 임원들은 부여 당시...
2026-03-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AI 거장' 얀 르쿤 설립 AMI Labs에 580만 유로 투자
두산이 글로벌 벤처캐피털(VC) 에스비브이에이(SBVA)가 조성한 해외 프로젝트펀드에 유한책임투자자(LP) 자격으로 참여해 AMI(Advanced Machine Intelligence) Labs에 총 580만 유로(약 99억 원)를 투자한다. 11일 두...
2026-03-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美 가스터빈 7기 수주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에서 가스터빈 추가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미국 기업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7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에 수주한 제품은 해당 기업이 건설하는 데이터센...
2026-03-0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2.3조 규모 자사주 연내 전량 소각
㈜두산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연내 전량 소각한다. ㈜두산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결의 및 공시했다. 현재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320만102...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30년 역사 두산, '부자 기업인' 최초 '기업가 명예의 전당' 동시 헌액
두산그룹 근간을 세운 고(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한국남부발전에 가스터빈 3기 공급
두산에너빌리티가 올해 첫 가스터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남부발전과 380메가와트(MW)급 가스터빈 3기 공급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열린 서명...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부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성금 일부는 가...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獨 바커노이슨 인수 검토 중단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23일 독일 건설장비 기업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를 통해 외형 성장을 달성한...
2026-01-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구글 대신 두산"…박정원 회장, 美 빅테크급 보상 걸고 AI 인재 정면승부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그룹의 미래 명운이 걸린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재 영입 승부수를 던졌다. 미국 최상위권 대학 학·석·박사급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국내 최고 수준 처우...
2026-01-09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맞춤형 솔루션으로 AI시대 에너지 시장 선도"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CES 2026' 현장을 찾아 "이번 CES에서 강조한 것처럼 두산 맞춤형 에너지 솔루션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에너지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정원 회장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박지원 ...
2026-01-08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130년 저력에 도전정신 입히자…AX로 피지컬 AI 시대 선도" [2026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전사적 역량을 모아 AX(AI Transformation, 인공지능 전환)를 가속화하자"고 밝혔다. 박정원 회장은 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
2026-01-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1300억 규모 카타르 가스복합발전 주기기 수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카타르에서 약 1300억 원 규모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를 수주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삼성물산과 '카타르 퍼실리티(Facility) E 가스복합발전소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
2025-12-1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美 캐터필러 상대 특허 소송 제기
두산밥캣 북미법인이 건설장비 기업인 캐터필러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두산밥캣 북미법인은 지난 2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 텍사스 동부지법(EDTX)과 국제무역위원회(ITC), 유럽 통합 특허법원(UPC...
2025-12-03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한전KPS와 해외 발전사업 공동개발 나서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한전KPS와 손잡고 해외 발전사업 공동 개발에 나선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7일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
2025-11-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3분기 영업익 1371억…전년 동기比 14.3% 증가
두산에너빌리티가 2025년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5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매출 3조8804억 원, 영업이익 137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25-11-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