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에너빌, 북미서 대형 복합발전 스팀터빈 첫 수주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6-03-18 18:47

美 기업에 370MW급 설비 공급
AI 데이터센터 전력 시장 공략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제품.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가 제작하는 스팀터빈 제품. /사진제공=두산에너빌리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시장에서 가스터빈에 이어 스팀터빈 수주에 성공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최근 미국 기업과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370메가와트(MW)급 스팀터빈 및 발전기 각각 2기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북미에 스팀터빈을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팀터빈은 가스터빈에서 발생하는 배열을 활용해 추가 전력을 생산하는 복합발전 핵심 설비로,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는 24시간 전력을 소비하는 만큼 높은 효율과 안정성을 갖춘 발전 설비가 필수적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수주를 발판 삼아 북미 지역 유틸리티 기업 및 민자발전 사업자(IPP)를 대상으로 복합발전 모델 수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손승우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BG장은 "이번 수주를 통해 북미 발전 시장이 두산의 발전 기술에 대해 강한 신뢰를 보이고 있음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 북미 고객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가스터빈과 스팀터빈을 아우르는 종합 공급업체로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