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그룹,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기부

신혜주 기자

hjs0509@

기사입력 : 2026-02-04 19:09

'영 케어러' 지원에 활용
2012년부터 성금 이어와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과 구요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왼쪽)과 구요비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이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에 성금 10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성금 전달식에 박지원 두산그룹 부회장과 바보의 나눔 이사장 구요비 주교가 참석했다.

성금 일부는 가족을 돌보면서 가장 역할을 하는 '가족돌봄 아동·청소년(영 케어러)'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원하는 데 쓰인다.

두산은 지난 2022년부터 질병을 앓고 있거나 장애가 있는 부모, 조부모·한부모 등과 살고 있는 영케어러 가정에 간병·의료비, 학습환경 조성, 주거공간 개보수 등을 지원해 왔다.

이외에도 각종 사회복지시설 운영 지원과 저개발국가 의료봉사에 활용할 계획이다.

'바보의 나눔'은 고(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난 2010년 설립된 민간 모금 기관이다. 두산그룹은 2012년부터 '바보의 나눔'에 매년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신혜주 한국금융신문 기자 hjs0509@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그래픽 뉴스] 매파·비둘기부터 올빼미·오리까지, 통화정책 성향 읽는 법
[그래픽 뉴스] 하이퍼 인플레이션, 왜 월급이 종잇조각이 될까?
[그래픽 뉴스] 주식·채권·코인까지 다 오른다, 에브리싱 랠리란 무엇일까?
[그래픽 뉴스] “이거 모르고 지나치면 손해입니다… 2025 연말정산 핵심 정리”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