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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저축銀 대거 흑자 전환됐지만…
“정상적인 영업수익에다 지난 회계연도 적립된 충당금 가운데 일부가 환입되면서 이번 분기(2011년 6월~9월)에 대략 300억원 정도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광진 현대스위스저축은행 회장.“지난 회계연도에 대부분의 대형 저축은행들이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으로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지만 적립된 충당금 ...
2011-10-05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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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받는 기보의 보증평가 역량
기술신용보증기금(기보)의 신규 보증 공급 비중이 2년간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술기업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인 기보는 글로벌 금융위기 대응을 위해 신규 공급을 급격히 줄이는 등 본연의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아울러 지난 2009년 실시한 기보의 한시적 보증확대 대상기업의 부실률이 9.7%로, 일...
2011-10-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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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S-MORE 생활의 지혜 카드’ 인기
신한카드가 ‘신한 S-MORE 생활의 지혜 카드’(이하 생활의 지혜 카드)의 회원과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의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지난 3월 출시된 생활의 지혜 카드는 치솟는 물가와 생활비에 대한 부...
2011-10-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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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협 전산시스템 세계적 롤 모델”
“한국 신협은 금융위기를 잘 이겨내고 아주 성공적인 성장을 이끌어냈다. 전국 신협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감독시스템은 매우 주목할 만하다.”최근 한국 신용협동조합(신협)과 세계신협협의회와의 협력 방안 모색을...
2011-10-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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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고객 확보에 성패 달려”
신한금융그룹에서 분사해 옛 LG카드와 통합한지도 어느덧 4년을 맞은 신한카드의 이재우 사장은 신용카드사간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우량 고객 확보를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신한카드는 창립 ...
2011-10-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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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구조조정에 최대 7兆 더 푼다
정부가 저축은행 구조조정에 최대 6∼7조원에 달하는 재원을 추가 투입하는 방안이 추진된다.올해 16개 부실 저축은행을 정리하는 데 필요한 재원이 애초 마련했던 15조원보다 당장 2조원 가량 더 늘어날 가능성이 짙어졌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시중은행 고객의 예금 보호를 위한 자금이 추가로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에 논...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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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전화문자 대출사기 ‘주의보’
인천에 거주하는 30대 여성 A씨는 ‘○○금융’이라는 업체의 대출광고 문자메시지를 받고 대출 업체에 연락했다. A씨가 1000만원의 대출을 신청하자, 업체 쪽은 “정상 대출이 어렵지만 신용등급 전산조작으로 은행권에서 1억원의 대출을 받게 해주겠다”면서 공탁금 등의 명목으로 1500만원을 뜯어낸 뒤 연락을 끊었다. 이...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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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전도사’
“상담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를 할 수 있어야 이들이 통화하는 고객에게도 행복이 전해집니다. 직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고객행복센터를 맡고 있는 저의 사명이지요.” 아주캐피탈 최...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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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저축銀 알토란 경영 돋보였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잇따른 분식회계 등으로 저축은행이 부실 금융기관의 대명사가 됐지만 탄탄한 위험관리와 인재 양성으로 꾸준히 순이익을 올리는 저축은행들도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런 저축은행들은 분산투자로 자산을 운용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예금금리로 자금을 조달한 후 안전자산에 투자하...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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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시장과 소통 확대에 나선다
한국기업평가가 국내 신용평가업계 최초로 옴부즈만(ombudsman)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정보이용자의 의견을 주기적으로 수렴, 신용평가의 질도 높이고 추락한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지난 21일 예비모임 성격인 간담회를 가진 바 있다.2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용등급 거품 문제, 발행사의 등급 쇼핑(ratin...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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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명칭’ 결국 바뀌나
“지금 저축은행들이 어려움을 겪는 과정에 있어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 한다. ‘저축은행’을 ‘은행’으로 다들 알고 있는데, 이제 그 명칭에 대해 고민을 해야 할 때다. 하지만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될 때까지 기다...
2011-09-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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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대부업 규제 일변도 보단 인센티브 정책병행”
저신용자들 생계형 대출 지원해주는 마지막 금융창구 저축銀 구조조정 여파 ‘제한적 영향 미칠 듯’ 분석도 “소비자금융업법 등으로 법 개정도 고려해야” 지적대부업체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일변도 정책 등으로...
2011-09-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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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겸용카드, 실익없이 로열티만 급증
외국에서 사용한 해외겸용카드의 비중이 줄었음에도 국내 카드사들이 비자카드 등 국제브랜드 카드사에 지불한 로열티는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 또다시 국정감사 도마에 올랐다. 더구나 비자와 마스타카드 등 국내에서 발급된 해외겸용카드 가운데 단 한 번도 외국에서 사용된 적이 없는 무 실적 카드가 90%대에 육박...
2011-09-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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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고객정보 관리 강화 지시
카드사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연이어 터지자, 금융당국이 뒤늦게 단속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카드사 및 캐피탈사 임원 회의를 개최해 정보유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고객정보 관리를 강화하도록 주문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 현장점검도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카드사 등 여신금융회사들은...
2011-09-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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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대주주들 바이어스 마켓에 울상
토마토저축은행 등 7개 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하면서 저축은행 매물이 크게 늘어났다.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더라도 45일 이내에 증자 등으로 정상화하면 다시 문을 열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다는 것이 감독 당국의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이번에 영업이 정지된 곳은 물론 기존에 자구 차원에서 계열사 매각을 추진해온...
2011-09-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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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금리 주택대출 활성화 규정 마련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고정금리ㆍ비거치식대출을 늘리기 위한 ‘금융기관 주택담보대출 양수에 관한 규정’을 제정해, 시행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HF공사는 이 규정을 통해 금융기관이 고정금리ㆍ비거치식 주택담보대출을 확대할수 있도록 자금조달 통로를 마련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금융기관은 정부의 6.29 가계...
2011-09-21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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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금융권도 대출직거래제 도입 예고
저축은행과 할부금융, 대부업계에 대출직거래센터가 생겨 서민들의 이자 부담이 최소 2~3%포인트 줄어든다. 최저 및 최고 대출금리만 소개하던 방식은 다양한 고객 유형에 맞게 세분화한다.금융감독원은 서민금융회사...
2011-09-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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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대부업체들 내달 ‘뜻모아론’ 띄운다
최고이자율 인하와 금융당국의 창구지도 영향 등으로 인해 대부업체의 신규 대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제도 금융권에 이어 제 3금융권으로 지칭되고 있는 대부업체도 내달부터 저신용자 자활전용대출...
2011-09-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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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 빚’ 체크카드 활성화로 막겠다
“선진외국과는 달리 예금범위 내에서 구매하고 즉시 결제하는 직불(체크)카드 보단 외상으로 구매하고 나중에 결제하는 신용카드를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신용카드 위주의 시장구조로 인해 신용카...
2011-09-1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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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銀 부실감독 다시 쟁점화 예고
재무구조 상태가 나쁜 일부 저축은행에 대한 영업정지 발표가 이르면 오는 23일 증시가 마감된 직후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금요일 장 마감 후 발표하면 월요일 영업 개시 전까지 금융시장에 상황을 설명하고 고객을 진정시킬 시간을 벌 수 있어 대량 예금인출사태(뱅크런)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금융당...
2011-09-1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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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국세 징수’ 캠코 독점위탁 논란
“정부가 민간의 창의와 경쟁원리에 주목하지 않고,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한 공기업에 독점적 위탁을 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 특히 경쟁체제 없이 체납세금 징수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현진권 아주대 경제학과 교수“체납된 세금을 걷는 것은 나랏일인데 효율성 뿐 아니라 공공성도 ...
2011-09-1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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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대출 연체이자율 손본다
과도한 연체이자가 줄어들고, 금융회사에 유리한 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부과방식도 개선된다. 금융감독원은 6일 은행과 상호금융, 카드사, 보험사에 대한 실태점검을 거쳐 소비자에게 불합리한 금융 관행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먼저 연체이자 부담을 줄였다. 대출금리에 6~10%의 가산금리가 붙는데다 가산 후 금리가 하...
2011-09-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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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u-보금자리론’ 잘 나간다
올 상반기 가계대출 잔액은 800조원 이상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의 90% 이상은 변동금리로 이자율 상승에 따른 이자상환부담이 늘어나면서 변동금리 대출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011-09-0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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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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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