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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매각에 직(職)을 걸어라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우리은행 매각에 직(職)을 걸고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최근 예금보험공사가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매각공고를 낸 이후 M&A시장을 중심으로 이런저런 말들이...
2016-08-29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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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우리은행 과점주주 지분 매각 공고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예금보험공사가 24일 우리은행 매각 공고를 냈다.예금보험공사는 이날 우리은행 보유지분 51.06%(3억4514만2556주) 중 30%(2억280만주)를 희망수량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하겠다고 밝혔다.투자의향서(LOI) 접수는 다음달 23일 오후 5시까지며 매각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 J.P. 모간, 삼성증권이...
2016-08-24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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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추경 골든타임 지나…큰 타격 우려"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추가경정예산(추경)은 타이밍이 생명인데 이미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국회에서 최대한 조기에 추경안을 처리할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
2016-08-23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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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 금융사고액 1조2500억…2582건 제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최근 5년간 횡령, 배임, 유용 등으로 인한 금융사고액이 1조원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금융권역 ...
2016-08-1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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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거래에 홍채 등 생체인증 도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문, 홍채 등의 생체정보기술을 새로운 전자금융거래 인증수단으로 도입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금융회사의 전자금융거래 약관을 전면 검토해 금융사고 시 소비...
2016-08-1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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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원유 DLS 원금 손실 3178억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원유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파생결합증권(DLS) 투자자들이 올 상반기에만 3000억원이 넘는 원금 손실을 본 것으로 확인됐다.11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용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금융감독...
2016-08-1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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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원화 가치 연일 강세 이유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심리적 지지선이었던 1100원이 무너졌다. 원·달러 환율이 종가 기준으로 1100원 밑으로 내려간 것은 작년 6월 22일(1098.8원) 이후 415일 만이다. 지난 5월 22일(1090.1원) 이후 14개월(446일)여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기도 하다. 원화...
2016-08-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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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덩이 가계부채 ‘뇌관’ 누가 책임지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앞으로도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다부채 가구나 저소득 가구 등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부실화의 '뇌관'이 되지 않도록 관리를 강화해...
2016-08-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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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금융포털사이트 '파인(FINE)' 오픈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오는 9월부터 흩어져 있는 금융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는 금융소비자정보포털사이트 '파인(FINE)'이 개설된다. 기존 '소비자정보', '금융정보 한 곳에' 코너 등을 금융소비자정보포털...
2016-08-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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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내년도 예산 일자리 창출에 집중”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9일 "내년도 예산에서는 일자리 창출 중심의 국정운영을 적극 뒷받침하고 이를 통해 우리경제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유일호 부...
2016-08-0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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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추경 하루라도 빨리 처리돼야“ 호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추경예산안은 9월부터 4개월간 집행을 염두에 두고 편성했기 때문에 정부내 준비절차와 지자체 추경일정 등을 감안할 때 하루라도 빨리 처리돼야 한다.”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
2016-08-0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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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시황] 코스피지수 또 연중 최고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오늘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기준으로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9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 보다 0.24% 오른 2035.90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0.35% 상승한 697.93를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
2016-08-09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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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신용등급 'AA'로 상향한 이유는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우리나라 국가신용등급을 역대 최고등급인 ‘AA’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9월 AA-로 한 단계 올린 이후 1년도 채 되지 않아 등급을 다시 올린 이유는, 우리나라의 통화·재정 여력이 충분하다고 봤기 때문이다. ◇S&P, 상향 11개월 만...
2016-08-08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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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준금리 약 7년에 0.25%로 인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경제적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지난 2009년 3월 이후 약 7년 만이다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4일(현지시간) 통화정책회의(MPC)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25%로 25bp(1bp=0....
2016-08-0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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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회장, 이번엔 보험사 덩치 키우나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이번엔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PCA생명 인수에 승부수를 띄웠다. KDB대우증권 인수로 국내 최대 증권사를 만든 데 이어 생명보험업계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2016-08-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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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금융권 개인연체채권 7조원…전체의 73%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제2금융권에서 개인이 연체한 채권 금액이 전체 금융회사 개인연체채권 금액의 73%인 7조787억 원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
2016-08-0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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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차관 “환율 과도한 쏠림 땐 시장안정책”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원화 절상 속도가 빨라 우려된다. 과도한 쏠림이 있을 시 적절한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최상목 기획재정부 1차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일 원...
2016-08-02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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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이 요구하는 혁신과 과제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합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오는 9월 28일부터 법이 시행되게 됐다. 김영란법으로 불려온 이 법은 공적 업무를 수행...
2016-07-31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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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금리 인하 소급 적용과 혼란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기자:“기존 대출자에게도 인하된 법정 최고금리(29.9%)를 적용하고 있나요?”서울소재 대형 저축은행 CEO: “자본상태가 안 좋아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출 고객...
2016-07-29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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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저축통장 이자율 2.0→1.8%로 인하 추진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오는 8월 12일부터 주택청약종합저축 2년 이상 가입자에 대한 이자율이 2.0%에서 1.8%로 0.2%포인트 인하된다. 3년전만해도 4%대였지만 현재 2%로 '반토막'이 난 상황에서 추가 금리 인하...
2016-07-2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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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내년 세제 개편 민생에 초점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내년에 적용될 세법 개정안의 방향과 관련해 "일자리와 투자를 늘리고 서민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유일호 부총리는...
2016-07-2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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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연봉 프레임에 갇힌 금융권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토끼는 생각하지마라”어떤 사람에게 토끼를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면 토끼를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토끼를 떠올리게 된다. 머릿속에 귀가 길고 꼬리는 짧으며 깡충깡충 뛰어다니...
2016-07-2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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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인력 25%가 민간기관서 파견
[한국금융신문 김의석 기자] 우리나라 금융정책과 금융기관에 대한 감독정책을 수립하는 금융위원회가 직원의 25%를 민간 기관으로 부터 차출해 운영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무엇보다 이들 파견직 중에는 금융위원회...
2016-07-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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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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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