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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공사,서민·중기 보증채무 이자 감면
주택금융공사(HF, 사장 서종대)는 서민과 중소건설업체의 채무상환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채무정리 특별캠페인’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채무부담 완화를 통해 주택금융신용보증 채무자가 하루빨리 경제적으로 회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주택금융공사의...
2013-03-29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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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경] 상호금융, 실속 없이 덩치만 커졌다
지난해 지역 농·수협과 신용협동조합 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의 예금은 크게 늘어난 반면 대출은 그만큼 늘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3000만원 이하 비과세 혜택을 보기 위한 자금이 유입됐는데 돈 굴릴 곳은 마땅치 않았다는 뜻이다. 정부는 상호금융조합이 늘어난 예금을 무리하게 운용하느라 과도한 리스크...
2013-03-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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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사용자 67% 본인 신용등급 몰라
정부의 신용카드 발급기준 강화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개인의 신용등급에 따라 신용카드 신규발급이 까다로워졌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기준 신용카드 신규발급 거절비율도 전월대비 15~20%까지 급증했다.그렇다면 자...
2013-03-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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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불법대부업체 특별합동 단속 실시
정부는 최근 불법사금융이 다시 기승한다고 보고 불법대부업체에 대한 특별합동단속을 실시하기로 했다. 국무총리실은 오늘(25일)부터 국무차장(차관급)을 팀장으로 하는 불법사금융 척결 대책 TF을 가동, 전국의 불법대부업체에 대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TF는 국무총리실과 검찰, 경찰, 금융위원회, 행정안전부, 국세청, ...
2013-03-25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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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신탁, 부동산 침체 속에 선전
지난해 부동산 경기침체에도 불구, 부동산신탁회사들의 흑자실현 등으로 재무건전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같은 순이익 증가가 차입형 토지신탁의 계약고 증가 때문으로 나타나 리스크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 국제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무궁화...
2013-03-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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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 보장’ 불법 유사 수신업체 주의보
# 장면1 : 은퇴자인 김씨는 지인 소개로 발광다이오드(LED) 사업을 하는 이씨에게 3억2000만원을 건넸다. `월 10% 이자`를 보장한다는 권유는 뿌리칠 수 없는 달콤한 유혹이었지만 이씨 측은 열 달간만 1억2000만원의 이자를 주다 이후에는 원금조차 돌려주지 않았다. 김씨는 결국 금융감독원에 이 같은 사실을 신고했다. #...
2013-03-11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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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대출중개 ‘이지론’ 활성화 추진
서민들의 대출을 효율적으로 돕는 공적 대출중개기관인 한국이지론의 맞춤대출서비스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오는 6월 대출 중개수수료 상한제(5%) 도입과 서비스 이용시 입력할 항목 축소, 협약 금융회사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감독원은 대출 중개수수료 상한제가 도입되는 것을 계기로 이...
2013-03-11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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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과도한 빚독촉 관행에 메스
# 장면1 : 신용정보사 채권추심 직원 A 씨는 채무자 김 씨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김 씨의 모친이 전화를 받았다. 이 직원은 모친에게 김 씨의 채무 내용을 알려 돈을 받아냈다. # 장면2 : 저축은행 채권추심 직원 B 씨는 채무자 박씨와 사전에 약속을 하지 않고 여러 차례 집을 방문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채무보증인 집에...
2013-03-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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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쓰면 신용등급 높아진다
앞으로 연체없이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등급이 올라간다. 저소득·저신용자 대상인 미소금융 소액대출을 성실히 갚는 사람도 신용평가 때 가점을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 사항인 ‘개인신용평가의 공정성과 정확성 제고’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담은 ‘개인신용정보 수집·이...
2013-03-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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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카드론 취급액 더 늘렸다 ‘왜’
정부의 규제정책 등으로 한 동안 주춤했던 카드론 이용실적이 지난해 2분기 이후 소폭 이지만 다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강력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카드사들이 고금리 카드론 취급을 늘린 것은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편 등으로 줄어든 수익성을 만회하기 위해서다.여기에 금융당국이 가계부...
2013-03-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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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캐피탈 유동성확보 나선다
두산캐피탈이 매각지연에 따른 유동성 확보를 위해 조만간 대규모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초 신용등급이 하향된 두산캐피탈이 이 달 중으로 14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 증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다.이번 ABS발행을 위해 KDB산업은행과 KDB대우증권, 동부증권 등이...
2013-03-04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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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계 짙어지는 불황의 그늘에 울다
“러시앤캐시, 산와머니 등 4개 대형 대부업체와 계열사 2곳 등이 영업정지에 따른 대출 축소, 대부업 최고금리 인하 등의 영향으로 대부업 성장세가 꺾인 것으로 추정한다.” 조성래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지원국장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고객수와 대출 잔액이 7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2개 대형 대부업체가 영업정...
2013-02-27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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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공채 출신 첫 임원 탄생
신한캐피탈의 공채 출신 중에서 처음으로 임원이 배출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1일 자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임기 만료된 김춘배 부사장보를 퇴임시키는 한편 이용동 부장과 전호근 부장 등 2명의 상무이사 ...
2013-02-2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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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종금 경영권 M&A작업 잘될까
국내 유일의 전업 종합금융회사인 금호종합금융회사(이하 금호종금)가 대규모 결손으로 자금악화에 빠지면서 지난해부터 M&A 시장에 매물로 나와 있다. 일단 시장에서는 LOI(인수의향서)를 제출한 우리금융지주와 KD...
2013-02-2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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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카드사 DCDS(채무면제·유예)상품 손본다
# 장면 1. = 직장인 박 씨(여, 32세)는 지난 2009년 A카드사로부터 우수고객으로 선정됐다는 안내와 함께 DCDS(채무면제·유예 상품)서비스 상품 가입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았다. 다치거나 사망할 경우 카드청구금액을 감면해주거나 면제해주고 발생하는 비용도 없다는 말에 무심결에 가입에 동의했다. 하지만 우연히 카드대...
2013-02-2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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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대부업 빅2’ 작년 순이익 반토막
국내 대부업 시장이 깊은 불황의 늪에 빠져들고 있다. 내수부진 등으로 경기가 어려워지자 대출자 중 개인회생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재산상의 손실을 입고 있으며, 여기에 법정 최고이자율 인하(44%→ 39%) 등으로 ...
2013-02-17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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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캐피탈 실적 턴어라운드 ‘안간힘’
외환은행 자회사인 외환캐피탈이 지난 2년간의 부진을 씻어내고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루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를 위해 최근 기업금융 중심에서 벗어나 개인 신용대출 등 소매금융시장 진출을 심도있게 논의...
2013-02-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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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 규제일변도 정책 ‘어쩌나’
카드사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일변도 정책이 카드시장의 메커니즘을 왜곡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제기돼 귀추가 주목된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고강도 규제정책을 또 다시 전면으로 내세우면서 반(反)시장적인 정책을 강화하자, 카드사들은 ‘벙어리 냉가슴 앓듯’ 고민이 깊어가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의 ...
2013-02-1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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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초대 대표이사는 누가 되나
내달 4일 공식 출범 예정인 우리카드의 초대 대표이사 사장에 누가 선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단 내부에서 인선이 이뤄질 경우 우리금융지주 정현진 부사장의 발탁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하지만 외부에서의 카드 전...
2013-02-11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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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앞둔 한토신’ 나 홀로 질주 ‘왜’
부동산신탁 전업사인 한국토지신탁이 지난해에 또 다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것으로 전해져 그 배경을 둘러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영권 매각을 앞둔 회사가 부동산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업황...
2013-02-06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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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캐피탈, 명가 재건 닻 올렸다
KDB금융지주 계열사인 KDB캐피탈(산은캐피탈)의 김영기 사장이 제시한 올해 경영화두는 ‘명가(名家) 재건’이다. 주력사업인 리스 및 벤처투자를 국내에서 제일 먼저 도입해 성공적으로 발전시킨 마켓 리더로서의 지위를 다시 회복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이 회사는 기업일반대출과 리스 그리고 신기술금융, 기업상용카드 ...
2013-02-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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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캐피탈 내년 2월 하나금융 계열사 편입
외환캐피탈이 내년 2월 하나금융그룹 계열사로 편입된다.또 오는 12일에는 임시 주총과 이사회를 열어 외환은행 김한조 전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사진)으로 선임할 계획이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선...
2013-02-03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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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정규직전환 청년인턴 50명 공개 채용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안택수)은 2013년도 상반기 정규직전환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인원은 총 50명이며, 입사지원서는 오는 2월 12일까지 신용보증기금 채용 홈페이지(http://recruit.kodit.co.kr)를 통해 자기소개서와 함께 접수하면 된다.채용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 및 면접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
2013-01-3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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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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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