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ESG 포럼…"ESG 평가, 화폐단위로 측정하고 관리해야"
기업 지속가능경영의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대한 대응 방식을 논의하는 자리가 열렸다. 각계 전문가들은 기업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객관적인 ESG 측정지표를 만들어 경쟁력 향상을 도모해...
2021-04-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공유킥보드 라임, 수도권 기본요금 33% 인하…"코로나 극복 동참"
공유킥보드 기업 라임코리아가 기본요금을 33% 인하한 시간대별 요금제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이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기본요금은 1200원에서 800원으로 33% 인하한다. 평일 오전5시~오후8시 1분당...
2021-04-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준대형세단 K8 본격 출시…사전계약 2만4000대 달성
기아 준대형세단 'K8'이 8일 본격 판매에 돌입한다. K8은 기존 K7의 3세대 풀체인지 모델에 해당하는 차량이다. 기아는 K8에 국내 준대형세단 최초로 5m가 넘는 길이를 자랑하는 등 다양한 혁신이 반영됐다는 차원에...
2021-04-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안전보건경영 강화 결의…핵심 전략에 'ESG 혁신' 추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안전보건 경영을 강화한다. 7일 한국타이어는 전날 대전·금산공장에서 안전보건 서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한국타이어는 핵심 전략방향에 'ESG 혁신'을 추가하는 등 회사...
2021-04-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삼성 '차량 반도체 동맹' 이어질까…정부 주도 2차 대책 회의 열려
정부의 주도 아래 현대차·삼성전자 등 국내 관련 기업이 '반도체 대란' 대책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다시 마련됐다. 차량용 반도체는 당장 해외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재차 확인됐지만, 중장기적으로 국내...
2021-04-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예병태 쌍용차 사장, 사의 표명 "회생절차 책임 통감"
쌍용자동차 예병태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7일 사임했다. 투자유치 지연으로 쌍용차가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앞둔 상황에 책임을 지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예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회사가 또 ...
2021-04-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 출시 미국 트레일러 시장 공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일 미주 시장에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미주 시장에 선보이는 최초의 트레일러 전용 타이어 '밴트라 트레일러'는 고하중 트레일러를 위한...
2021-04-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SK, 생분해성 플라스틱 PBAT 3분기 본격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와 SK종합화학이 공동개발한 친환경 플라스틱 PBAT가 올해 3분기부터 시장 공략을 시작한다.양사는 7일 생분해성 플라스틱인 PBAT 시장 진출 및 선점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PBA...
2021-04-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스타리아 13일 최초 공개…'봉고차' 넘어 '고급형 밴'으로 거듭나나
현대자동차가 다음주 스타렉스 후속차량격인 '스타리아'를 공식 출시한다. 현대차는 자사 유튜브 채널에 오는 13일 스타리아 디지털 월드프리미어(세계최초공개) 행사를 연다는 내용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SK·GS·포스코·현대차·두산 등 10개사, '에너지 얼라이언스' 결성…탄소중립 대응전략 모색
국내 에너지기업이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사업전략을 모색하는 '에너지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6일 현대경제연구원은 연구원과 9개 에너지기업이 참여하는 '에너지얼라이언스'가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SK 배터리 소송전 격화…11일 바이든 거부권 앞두고 '신경전'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이 벌이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법적분쟁이 '끝장 소송전'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이번 분쟁에 최대 분수령으로 꼽히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다음주 앞으로 다...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한국 헬스케어 외형성장에도 내실 부족"
한국 헬스케어(의료기기·제약·바이오·생명과학 등) 업계가 최근 5년간 빠른 외형 성장세를 보였지만 내실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전국경제인연합회가 글로벌 상장사 DB 정보를 제공하는 S&P 캐피탈 IQ를 활용한...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 QM6 전국단위 시승 이벤트 마련
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9일부터 26일까지 18일간 전국 영업점에서 '뉴 QM6' 시승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알렸다.시승 이벤트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가족 단위로 봄 나들이를 즐기고자 하는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신형 렉스턴스포츠, 출시 첫날 1300대 계약
쌍용자동차가 '더 뉴 렉스턴스포츠&칸'이 지난 5일 출시 첫날 1300여대가 계약됐다고 6일 밝혔다.신형 렉스턴스포츠는 '고 터프'라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전면 그릴 크기를 키...
2021-04-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잘나가는’ 정의선의 고민, 중국·상용차·반도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음에도 고민이 깊다. 자동차산업 변혁기에 생존을 위한 투자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국 등 부진사업 회복이 불확실하다. 여기에 작...
2021-04-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ESG 중심 신사업 발굴 박차
SK네트웍스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바탕으로 사업 모델 전환에 속도를 낸다.지난해 SK네트웍스는 그간 육성해온 자동차·홈케어 렌탈 사업부가 주력 사업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SK네트웍스는 20...
2021-04-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중국 시장서 본격 출범…연내 유럽 진출 추진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에서 공식 출범하고 현지 럭셔리카 시장에 도전한다.현대차는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나이트'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제네시스는...
2021-04-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우루스, 얼음길에서 시속 298km로 달렸다
람보르기니는 SUV 우루스가 얼어붙은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역대 가장 빠른 최고시속 298km를 달렸다고 2일 밝혔다.우루스는 최근 레시아 바이칼 호수 위에서 열리는 빙상 스피드 경기 '데이 오브 스피드'에 처음으...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자동차, 결국 법정관리 수순
쌍용자동차가 법정관리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날 쌍용차 채권단에 쌍용차 법정관리 개시 여부에 대한 의견 조회서를 보냈다.앞서 쌍용차는 지난해 12월21일 기업회생절차(법정관...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코리아, 유튜브 채널 '새단장'…직접 M3·M4 소개한다
BMW코리아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2일 알렸다.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MW코리아 공식 차량 리뷰(BMW 얼리뷰) ▲BMW 모델 랩타입 측정 ▲주행 상황에 맞는 음악 추천 등 크게 3가지 콘텐츠로 운영된...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내수시장 '독식' 가속…승용차 점유율 69%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현대차·기아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2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가 국토부 자동차등록 정보를 종합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국산·수입 자동차 브랜드가 국내 시장에서 판매한 승용차는 전년동...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구글과 자율주행 합작법인 설립설 부인
현대자동차는 2일 구글과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면 부인했다.이날 한 매체는 현대차와 구글이 자율주행차 등에 탑재될 차량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합작사 설립을 추진한다...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그룹, 전기용광로 스타트업에 투자…지속가능한 원자재 확보 추진
BMW그룹이 이산화탄소 배출이 없는 강철 제조 기술을 보유한 미국 스타트업 '보스턴 메탈'에 투자한다고 2일 밝혔다.보스턴메탈은 화석연료를 쓰는 기존 용광로 대신, 전기분해 셀을 이용해 주철을 생산하고 강철로 ...
2021-04-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