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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중국 시장서 본격 출범…연내 유럽 진출 추진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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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4-0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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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중국에서 공식 출범하고 현지 럭셔리카 시장에 도전한다.

현대차는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나이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제네시스는 상하이 황푸강 밤하늘에 총 3500여대의 드론을 띄워 제네시스 로고를 알렸다.

제네시스는 우선 중국에 G80과 GV80을 투입하기로 했다. 중국 전역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하는 단일 가격 정책도 시행한다.

제네시스 사업부장을 겸임하고 있는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행사장을 직접 찾아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중국 고객에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마커스 헨네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은 "중국 론칭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확장에 또 다른 챕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제네시스는 2015년 현대차에서 독립 브랜드로 독립했다. 이후 미국, 캐나다, 러시아, 중동, 호주 등에 진출했다. 올해는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 중국에 진출한 데 이어, 자동차 본고장인 유럽 시장에 재진출을 추진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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