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BMW코리아 공식 차량 리뷰(BMW 얼리뷰) ▲BMW 모델 랩타입 측정 ▲주행 상황에 맞는 음악 추천 등 크게 3가지 콘텐츠로 운영된다.
특히 첫번째 BMW 얼리뷰에서는 이달 공식 출시를 앞둔 '뉴 M3 세단'과 '뉴 M4 쿠페'에 대한 리뷰가 올라온다.
BMW코리아 상품기획자가 직접 출연해 차량 특장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댓글에 질문을 남기면 직접 대답하는 방식으로 소통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문 인스트럭터가 트랙에서 진행하는 주행 리뷰도 진행된다.
BMW코리아는 "향후 새롭게 출시되는 BMW 전 차량을 모두 리뷰해 고객들에게 폭넓은 간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BMW 신형 M3(왼쪽)과 M4. 사진=BMW코리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