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모던하우스’ 7000억에 매각…MBK파트너스 인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랜드그룹이 이랜드리테일 소속 홈앤(&)리빙 사업부 ‘모던하우스’를 매각했다.이랜드는 사모투자펀드인 MBK파트너스에 모던하우스 지분 100%를 7000억 원에 매각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 ‘산업의 벽’ 허문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사람·사물·공간 초연결 될 것빅데이터 가진 기업이 혁명 선도올해 3월 인공지능(AI)과 전 산업분야의 산학교류 자문을 위해 출범한 한국인공지능학회 초대 회장인 이성환 고려대 교수는...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뷰-이성환 한국인공지능학회장(고려대 교수)] “인공지능 기술 핵심은 융합”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공지능(AI)은 기존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이다”한국금융신문이 23일 개최하는 ‘2017 한국금융미래포럼: 4차 산업혁명과 기업가치의 변화’에서 ‘AI를 통...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식음료 얼렁뚱땅 가격인상, 이제 그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인건비와 물류비, 임차료의 상승으로 인한 압박으로…”, “천정부지로 솟는 원재료와 부자재값에 의해 불가피하게…” 지난해 말부터 대통령선거 전 날까지 이어진 식음료업계의 줄줄...
2017-05-22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엘롯데, “공기청정기 판매 150배↑”…최대 40% 할인 행사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엘롯데가 지난달부터 이달 19일까지 공기청정기 판매액이 약 10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전체 매출의 15%를 차지하는 수치로, 지난해 동...
2017-05-21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격호 롯데 총괄회장, 롯데자이언츠 사내이사 퇴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롯데자이언츠 이사직에서도 물러났다.롯데자이언츠는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지난 15일 사내이사에서 퇴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신 총괄회장은 지난 3...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식약처, 오늘(19일)부터 ‘음식점 위생등급제’ 시행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일반음식점 위생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음식점 위생등급제’가 오늘(19일)부터 시행된다.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희망업체가 위생등급 지정을 신청하면 기...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담배판매량 두 달 연속 증가…경고그림 효과 다했나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연초 담뱃값에 흡연 경고그림이 부착된 뒤 감소세를 보였던 담배판매량이 지난 3월부터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나타났다.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4월 담배 판매량은 3억 500만갑으로 전월...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제주도 한정판 ‘참이슬’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가 5월과 6월 두 달간 스페셜 에디션 ‘참이슬 제주’를 제주도에서만 한정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참이슬 제주는 기존 참이슬의 맛은 동일하게 유지하되, 돌하르방·한라산 ...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정용진, '부츠’ 스타필드 하남시발 헬스·뷰티 재도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다시 한 번 드러그스토어에 도전 한다. 2012년 ‘분스(BOONS)’를 론칭해 쓴 맛을 봤던 정 부회장의 재도전이 국내 헬스앤뷰티(H&B)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글로벌 H&B 1위 부츠, 스타필드 하남에 첫 국내 상륙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글로벌 1위 헬스앤뷰티(H&B) 스토어 ‘부츠’가 국내 1호 매장을 오픈한다.이마트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부츠 1호점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월그린 부츠 얼라이언...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스페인 국왕 훈장 수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 스페인 양국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스페인 국왕 훈장을 받았다.롯데그룹은 지난 18일 신동빈 회장이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수여하는 ‘이사벨...
2017-05-1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백화점 중국 톈진점, 800만원 벌금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중국 롯데백화점 톈진점이 유통기한을 허위 표시한 사실로 중국 당국으로부터 벌금을 부과받았다. 18일 중국 톈진 허시구 시장질량감독관리국은 지난달 27일 톈진 롯데백화점이 식품유통...
2017-05-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구학서 신세계 고문 “촛불로 바뀐 정권은 우매한 민중민주주의” 논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구학서 신세계그룹 고문(전 회장)이 이화여대 특강에서 현 정부와 ‘촛불집회’를 우매하다고 발언한 것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이화여대 교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구 고문...
2017-05-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나트륨 범벅 중화풍라면… ‘갓짬뽕’ 하루 권장섭취량 97%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지난해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중화풍라면에 1일 권장 섭취량의 최대 97%에 달하는 나트륨이 들어있는 것으로 분석돼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18일 공정거래...
2017-05-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KT&G,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KT&G가 독특한 청량감을 담아낸 신제품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KT&G에 따르면 디스 아프리카 아이스 잭은 자연스러운 상쾌함을 제공하는 특수 블렌딩 기...
2017-05-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가정간편식 ‘고메’, 누적매출 600억원 돌파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은 가정간편식 브랜드 ‘고메’가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고메는 출시 첫해인 지난해 매출 350억원을 달성, 올해는 지난해 연간 매출의 70%를 넘는 250...
2017-05-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관세청 지정 정산업체 선정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가 국내 식품 유통업계 최초로 관세청으로부터 ‘정기 수입세액 정산업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관세청은 지난달 30일까지 수입부문 AEO(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공인업...
2017-05-1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소비자단체협의회 “롯데칠성, 가격 기습인상 설득력 없어”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앞서 원자재값 인상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린 롯데칠성음료에 소비자단체가 “제품 인상의 근거가 부족하다” 며 지적하고 나섰다.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롯데칠...
2017-05-1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 KOTRA와 ‘한류상품박람회’ MOU 체결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이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한류상품박람회’ 공동 주관 및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재홍 KOTRA 사장과 이완신 롯데홈쇼핑대표이...
2017-05-1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회장 경영복귀 선언…“2030년 월드베스트 CJ 만들자“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4년만에 그룹 내부 공식행사에 참석해 "오늘부터 다시 경영에 정진하겠다"며 “그룹의 시급한 과제인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국가경제에 기여하겠다” 고 밝혔다....
2017-05-1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 베트남 복합쇼핑몰 사업 박차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그룹이 베트남 내 ‘복합쇼핑몰’ 사업 확대에 나선다.롯데그룹은 이원준 유통BU장(부회장) 등 계열 사장단이 응웬 탄 퐁 베트남 호치민시 인민위원장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만났다...
2017-05-1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르포] 손바닥만 대면 결제…세븐일레븐, 지갑 카드 없이도 구매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세븐일레븐 시그니처 매장은 롯데그룹이 대한민국의 제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있음을 알리고 미래형 유통산업을 선도하는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16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31층...
2017-05-1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