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스페인 국왕 훈장 수훈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19 09:16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 수여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우측)과 오르띠스 디에르 토르토사 주한 스페인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지난 18일 서울 한남동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열린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 수여식에서 신동빈 롯데 회장(우측)과 오르띠스 디에르 토르토사 주한 스페인대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신동빈닫기신동빈기사 모아보기 롯데그룹 회장이 한국과 스페인 양국간 관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스페인 국왕 훈장을 받았다.

롯데그룹은 지난 18일 신동빈 회장이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이 수여하는 ‘이사벨 여왕 십자문화대훈장’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수훈식은 서울 한남동의 주한 스페인 대사관저에서 진행됐으며 스페인 국왕을 대신해 곤살로 오르띠스 주한 스페인 대사가 훈장을 수여했다.

신 회장은 한국과 스페인 간 경제 협력에 높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은 물론, 향후 스페인의 경제 발전에 더 큰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되는 기업가로 인정받아 훈장을 받았다고 롯데그룹은 설명했다.

롯데그룹은 2007년 스페인의 패션기업 인디텍스와 합작법인 자라리테일코리아를 설립하여 글로벌 SPA브랜드 자라를 국내에 최초로 도입하는 등 스페인의 다양한 브랜드들이 한국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편 신 회장은 러시아 우호훈장(2015), 대영제국 지휘관 훈장(2014),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 훈장(2007), 핀란드 국민훈장 백장미장(2006)을 수훈한 바 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2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3 한화, 필리조선소서 첫 美 해군 함정 건조…현지 야드 '결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자회사 한화디펜스USA가 미 해군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한국계 조선소가 미 해군 함정을 신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한화가 2024년 말 필리조선소를 인수한 지 약 2년 만에 미국 현지에서 함정 건조 실적을 확보하면서, 미 해군 함정 사업 확대가 가속화될 전망이다.필리조선소, 중형상륙함 건조…VCM 방식 계약2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디펜스USA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 1척 건조 계약을 2억6900만 달러(약 3600억 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는 같은 함정 3척을 추가로 건조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됐다. 건조는 한화가 2024년 인수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