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라이나·한화생명, 치료 여정 따라가는 '생활밀착형 건강보험' 경쟁 [보험상품 이모저모]
보험업계가 고령화와 의료기술 발전에 맞춰 실질 보장 중심 상품을 강화하고 있다. 경증질환 등 일상 속 의료 리스크부터 고비용 치매·간병 리스크까지 헬스케어 전 주기 대응에 나섰다.표적치매 치료제 보장 확대…...
2025-11-05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글로벌 '카드리스' 승부수…고객 선택권 확대 [우리카드 글로벌 전략]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글로벌 시장에서 ‘카드리스(Cardless)’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 QR 결제와 현지 ATM 출금을 자체 모바일 앱만으로 시연하며 고객의 해외 결제 선택권을 확대한 것이다. 우...
2025-11-0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은호號 롯데손보, 보험손익 370억 '회복'···투자이익도 900억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가 보험과 투자를 모두 강화하며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 확대와 투자 자산 리밸런싱 효과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에 성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2025-11-0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연체율 상승 위험 속 1.8%대 방어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⑥]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1-0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장기보험 확대 속 건전성 방어…자연재해 충격 여파 지속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산불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충격 속에서도 적극적인 장기보험 영업과 신규 상품 출시로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31일 농협금융지주 2025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2025-10-31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사망보험금 유동화 출시 첫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한화생명 상품 가입…"소비자 맞춤형 안내 필요" [현장스케치]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시행 첫날 현장을 직접 상품을 가입하며 소비자 안내를 강조했다. 30일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 첫날 한화생명 서울시청 고객센터에 방문해...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카드 라인업 강화·우량 회원 확대로 3년 연속 이익 성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카드 라인업 다각화와 우량 회원 확대 전략을 통해 3년 연속 이익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손비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연체율 0%대를 유지하며 건전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개선한 결과다....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PLCC·개인사업자 시장 공략 외형 확대…건전성 대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PLCC와 개인사업자 시장 공략을 통해 외형을 확대하는 한편,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로 연체율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수수료율 인하와 충당금 부담 등으로 누적 순익이 줄어 수익성 회복...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구본욱 KB손보 대표,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 속 투자이익 증대로 실적 방어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자동차보험 적자 전환과 보험손익 부진 속에서도 투자손익 확대를 통해 실적 방어에 성공했다. 장기보장성 상품 중심 전략과 대체투자 강화로 수익 기반을 유지하며 그룹 내 수익 기여도를...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카드, 생성형 AI 활용한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 광고 자체 제작
우리카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리미엄 카드 ‘디오퍼스 실버(the OPUS silver)’ 광고를 전통 민화 ‘호작도’와 K-콘텐츠 감성을 결합해 자체 제작하며 브랜드 혁신에 나섰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내부...
2025-10-30 목요일 | 강은영 기자
‘우리금융 편입’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보험·투자손익 후퇴…순익보다 ‘자본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보장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추진했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과 투자손익 모두 큰 폭으로 후퇴했다. 높은 손해율과 APE 감소로 수익성 부담이 확대됐지만, 우리금융지주 본업 경쟁력 강화 기조 하...
2025-10-2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PLCC·독자 결제망 강화해 외형 성장 지속… 건전성 방어 성공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PLCC 제휴 확대와 독자 결제망 강화 전략을 앞세워 외형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영업비용 절감과 신용판매 수익 확대에 힘입어 순영업수익이 증가했으며, 경기 부진 속에서도 연체율을 낮추는...
2025-10-29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에 CSM 성장…킥스 비율 제고 총력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장기보험 수익성 강화 전략을 기반으로 건전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장성·연금 중심의 판매 호조와 투자손익 개선으로 순익이 늘어난 가운데, 후순위채 발행을 통해 재무 기반 보강...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 연체율 하락 등 건전성 제고 순항…비용 증가에 순익 ‘발목’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박창훈 신한카드 대표가 비용 부담 확대 속에서도 건전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용판매 확대와 희망퇴직 등 비용 증가로 실적이 줄었지만 PLCC·트래블카드 등 신사업 추진으로 수익성 재편에도 박차를 가하고...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연체율 0%대 건전성 개선 두각…비용 상승에 실적은 주춤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가 대손충당금 규모를 확대하며 선제적 리스크 관리 기조를 유지한 결과, 경기 불황 속에서도 0% 연체율을 보였다. 금융비용과 대손비용 상승으로 수익성을 주춤했으나 신한카드와 순익 격차를 ...
2025-10-28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화재 로이즈 캐노피우스 지분 추가·DB손보 포테그라 인수…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세계로 뻗는 K-보험]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해외 보험사 지분 인수에 나서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정적 수익 기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해외 보험시장 확대에 본격 나서겠다는 방침이다.27일 보험업계에...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성영수 하나카드 대표, 리스크 관리 총력…연체율 잡았다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⑤]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김지태 아이지넷 대표 “파트너십 강화 통해 보험 플랫폼 확장성 증명할 것”
“아이지넷은 외부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매출과 서비스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늘어나면 자연스럽게 파트너 설계사와 연결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보험 플랫폼으로서 확장성을 가지게 ...
2025-10-27 월요일 | 강은영 기자
권성준 FM 한국 대표 "보험중개사 등에 예방 중심 철학 직접 소개…2년 내 성과 기대" [인터뷰]
“한국에서 보험중개사 대상 연례 설명회, 스프링클러 설계 세미나, 대기업 사업장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FM의 리스크 관리 철학과 방식을 직접 소개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물량 중심의 영업보다 신뢰를 쌓아...
2025-10-2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KDB생명, 무상감자 진행…·제3보험 강화 등 경영 정상화 추진 [보험사 경쟁력 강화 전략]
KDB생명이 김병철 수석부사장을 중심으로 경영 정상화에 시동을 걸었다.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대규모 무상감자를 단행하며 결손금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선 데 이어, 제3보험 경쟁력 강화와 ‘턴어라운드 로...
2025-10-23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대형 4사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 85.4%… 내년 보험료 상승 불가피 [자동차보험 손해율]
국내 대형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올해 9월 누적 기준 85%를 넘어서며 적자 전환이 사실상 확실시됐다. 보험료 인하와 사고 건수 증가가 맞물리면서 손해율이 급등한 가운데, 업계는 내년 보험료 인상 ...
2025-10-22 수요일 | 강은영 기자
"내년 보험산업, 건전성 악화·수익성 저하 우려… 성장 전략 대책 필요" [2026 보험산업 전망과 과제]
"보험산업이 나아가야 할 길은 단순한 위기 극복이 아닌 새로운 균형을 세우는 일입니다. 성장과 안정, 혁신과 신뢰, 그리고 효율과 포용이 조화를 이뤄야 산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적 토대를 다질 수 있을 것입니다....
2025-10-21 화요일 | 강은영 기자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고객연체율 0%대…건전성 최고 [카드사 건전성 관리 ④]
최근 경기 회복이 더뎌지고 가계부채 부담이 커지면서 카드사들의 연체율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로 인해 업계 전반의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카드사의 자산 건전성 현황과 관리 전략...
2025-10-20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