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프로필]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은행-증권 두루 경험한 전문가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12 15:20

기업은행 출신…증권 부사장 역임
오는 30일 주주총회서 최종 선임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제공= IBK투자증권(2026)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 / 사진제공= IBK투자증권(2026)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은행과 증권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중소기업 연계 투자금융, 자본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IBK투자증권은 지난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최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서정학 대표의 후임이다.

최 내정자는 1965년생으로 부산진고등학교,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1992년 IBK기업은행에 입행해서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IBK투자증권에서 경영총괄(COO) 부사장 직을 맡고 있다.

그는 임추위로부터 IBK금융그룹 내 은행과 증권 시너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중소기업특화 증권사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 등을 주도해 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IBK투자증권은 최대주주가 IBK기업은행이며, 올해 3월 말 기준 지분율은 87.78%다.

또, 현장 중심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됐다.

IBK투자증권 측은 최 내정자에 대해 "은행과 증권업계의 높은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생산적 금융 확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최 내정자는 오는 3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대표 선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다음은 프로필.

◇ 출생

▲ 1965년생

◇ 학력

▲ 1984 부산진고등학교

▲ 1992 고려대학교 경제학

▲ 2001 美아이오와대학교 MBA(경영학 석사)

◇ 주요 경력

▲ 1992 IBK기업은행 입행

▲ 2010 IBK기업은행 전략기획팀장

▲ 2012 IBK기업은행 종합기획팀장

▲ 2015 IBK기업은행 하노이지점장

▲ 2018 IBK기업은행 투자금융부장

▲ 2021 IBK기업은행 서부지역본부장

▲ 2022 IBK기업은행 CIB그룹장(부행장)

▲ 2025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

정선은 한국금융신문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성장펀드 17.9조·장기빚 27만명 소각…이억원號 금융위 1년 성과는 [금융공기업 이슈]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취임 1년을 맞았다. 취임 첫날부터 금융지주 회장들을 불러 모아 ‘생산적 금융·소비자 중심 금융·신뢰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주문했던 이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금융권 자금의 물길을 첨단산업으로 돌리는 한편, 장기연체자와 저신용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금융지원도 크게 확대했다.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자금 집행과 수혜자 숫자를 만들어냈다는 점은 이억원 체제 첫해의 가장 뚜렷한 성과로 꼽힌다. 국민성장펀드를 통한 첨단산업 투자부터 장기연체채권 소각, 청년 자산형성 지원까지 성장과 포용이라는 두 축에서 대규모 정책금융이 실제 현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다만 가계부채와 부동산 2 “지금 사도 될까?” 답이 안 보인다면…하반기 투자, 4명의 전문가에게 물어보세요 주식은 올랐는데 지금 들어가도 될지 모르겠다.서울 집값은 다시 뛰는데 더 기다려야 할지, 지금이라도 사야 할지 고민된다.금리는 움직이고 환율은 불안하다. AI와 반도체가 계속 시장의 중심에 있는 것 같지만, 언제까지 상승세가 이어질지도 확신하기 어렵다.여기에 토큰증권(STO)과 디지털 금융이라는 새로운 투자 영역까지 등장했다.도대체 지금 투자자는 무엇을 봐야 할까.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면 오는 9월 29일 열리는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이번 포럼은 특정 종목이나 상품을 추천하는 자리가 아니다. 오히려 “무엇을 사야 하는가”보다 “무엇을 보고 투자 판단을 내려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 3 강태영號 농협은행, 상생협약 금리 1%p대↓…농식품·지역특화산업 '초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함께 조성한 상생펀드가 협력기업 금융의 주요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협약기업이 예치한 예금의 이자를 대출금리 인하 재원으로 활용해 금융비용을 낮추는 구조다.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은 농식품·지역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상생금융을 운영하며, 협약에 따라 1%p 중후반 수준의 금리 인하와 상품별 추가 우대를 제공하고 있다. 대기업고객부 기준 지난 6월 말 10개 대기업·13개 협약 상생펀드의 여신잔액은 298억원이다. 향후 동반성장대출과 상생펀드를 공급망 금융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10개 대기업·13개 상생펀드…여신 298억농협은행의 대표적인 협력기업 금융상품은 'NH채움상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