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대전환” 내세운 강태웅…민주당 용산구 후보군은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서울 용산구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강태웅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앞세워 구청장 탈환에 나선다. 시·구의원 후보군도 현역 의원과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를 중심으로 꾸려 정책 전문성과 지역 밀...
2026-05-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금호·DL이앤씨·삼성물산, 정비·민참·도심복합 수주전 속도 [이 시각 수주]
건설사들이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 도심복합사업에서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다. 주택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정비사업과 공공 주도 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물량 확보 움직임이 이어지는 모...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 45평, 20.5억 오른 8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잠원·압구정 등 재건축 단지와 주요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강남권에서는 수십억원대 상승 거래가 잇따랐고, 부산·광명·수원·청주 등 주요 지역에서도 핵심 입...
2026-05-28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단지명에도 입지 담았다…건설사 브랜드 차별화 경쟁 [이 시각 분양]
대우건설·DL이앤씨·GS건설·포스코이앤씨 등 주요 건설사들이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재개발·재건축과 공공택지 사업을 중심으로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에는 단지명에...
2026-05-27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4' 29평, 8.4억 떨어진 14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도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낮은 가격의 하락 거래가 성사된 ...
2026-05-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 수주…총 공사비 5.5조원 규모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QN‘워째 위브가 제일 많은겨’…조용히 강했던 두산건설 [이지역 분양왕-충청]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3~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
2026-05-26 화요일 | 조범형 기자
SK에코·두산건설, 서울·부산 정비사업 수주 확대 [이 시각 수주]
SK에코플랜트(대표이사 김영식)와 두산건설(대표이사 이정환)이 서울과 부산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각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강남권 소규모 재건축과 부산 대단지 재개발 사업을 확보하며 도시정비사업 ...
2026-05-22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양천구 '목동신시가지7' 32평, 15.7억원 오른 27.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대출 규제와 보유세·양도세 강화 이후 전국 곳곳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 재건축과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고, 경기와 지방 주요 도시까지 신고가 흐름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2026-05-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민주당 영등포 조유진 구청장 후보 등 시·구의원 후보 윤곽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영등포구 구청장과 서울시의원, 구의원 후보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청와대·국회 출신 인사부터 현역 구의원, 청년 정치인, 지역 조직 기반 인사까지 전면 배치...
2026-05-20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구청장 공천 마무리…'우리 구' 후보는 [6·3지방선거]
오는 6월3일 열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적으로 선거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수도 서울에서도 25개 자치구 기초단체장의 대진표가 마무리됐다.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오일근 체제 롯데건설, PF 줄이고 ‘디벨로퍼 전환’에 속도
오일근 대표 체제의 롯데건설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리스크 축소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때 유동성 위기 우려의 중심에 섰던 롯데건설은 재무 안정과 개발형 사업 확대를 동...
2026-05-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DL 압구정5구역 정면충돌…'금융·공기' vs '조망·설계' [현장]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을 앞두고 같은 건물에서 나란히 홍보관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돌입했다. 현대건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을, DL이앤씨는 한강 조망 특화와 하...
2026-05-1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맞대결 '1.5조 대어' 압구정5구역 설명회 가보니… [단독 현장]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설계와 랜드마크 경쟁을 넘어 금융조건과 책임조달 구조 경쟁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16일 열린 압구정5구역 합동설명회에서 사업비 조달 구조와 이주비 조건, ...
2026-05-16 토요일 | 조범형 기자
‘호텔급’ 평가 받는 ‘소요한남 by 파르나스’ 미리 가보니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
2026-05-16 토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 등 건설로봇 경쟁 본격화 가운데 '사람 중심 규제' 한계…해법은?
국내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건설’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력난과 산업재해 문제의 대안으로 주목받는 건설 로봇이 자재 운반과 청소, 보안, 안전관리 등 현장 전반으로 확산...
2026-05-15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수주전 격화…하이엔드 설계 맞대결
오는 30일 시공사 선정을 앞둔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는 각각 금융 조건과 초고급 설계·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15일 정비업계에...
2026-05-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두고 벌어진 설계 수주전이 지난 9일 목동1단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13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최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권을 따내면서 목동...
2026-05-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파크타워' 57평형, 12억 오른 39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준공 20~30년 이상 구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단기간 수억원씩 상승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며 시장 흐름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특히 서울과 분당 등 핵심 지역에서는 재건축 기대감이 반영된 구축 단지들이 가격 상...
2026-05-1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양도세 중과 재개에 분양도 ‘양극화’ 전망…건설사별 체감 다르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면서 건설업계도 향후 분양시장 변화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당장 시장 충격이 크다고 보긴 어렵지만, 거래 위축과 관망세가 이어질 경우 건설사별 체감 온도는 달...
2026-05-12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 체험형 홍보관 공개 [현장]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홍보관을 열고 미래형 주거 구상을 공개했다. 순환형 커뮤니티와 DRT(수요응답교통) 무인셔틀, 로보틱스 기술 등을 실제 공간 형태로 구현한 체험형 구성이 특징이다. 업계에서는...
2026-05-11 월요일 | 조범형 기자
가구수 1~3위 ‘대우·현대·롯데ʼ…사업지 1위 ‘현대건설ʼ [이 지역 분양왕 - 광역시]
한국금융신문이 전국 분양시장 데이터를 본격 해부한다. 본 기획은 2025년 공급 실적을 기준으로 지역별 분양 흐름을 짚는다. 지역별 사업지수와 분양가구수(컨소시엄의 경우 각 건설사 분양수에 포함)를 중심으로 건...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수주전 직접 누비는 ‘현장통ʼ DL이앤씨 박상신 대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가 취임 이후 현장 중심 경영과 선별 수주 전략을 앞세워 실적 반등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박상신 대표는 고려개발 대표,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장, 대표이사를 거친 ‘현장형 경영...
2026-05-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