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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하루 만에 동반↓…기술주 급락에 반등 시도 무산
1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동반 반락했다.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장 후반까지 보합권에서 혼조세에 머물다가 막판 들어 낙폭이 커졌다. 대 중국 무역갈등과 사우디아라비아발 지정학적 우려가 작용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위협한 여파로 기술...
2018-10-16 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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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1~2% 동반 급반등…기술주 저가매수 + 中 수출호재
12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사흘 만에 1~2% 동반 급반등했다. 대표 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6개월 만에 최대 오름폭을 기록했다. 상승세로 출발한 3대 지수는 정오께 힘을 잃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되올랐다.최근 낙폭이 컸던 기술업종이 저가매수세 유입에 3% 올라 흐름을 주도했다. 중국 무역...
2018-10-15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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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퀵드라이브’ 세탁기, 이색 마케팅으로 영국서 화제
삼성전자가 최근 영국 런던에서 ‘퀵드라이브(Quick Drive)’ 세탁기의 뛰어난 제품력과 예술 작품을 활용한 이색 캠페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삼성 ‘퀵드라이브’는 드럼 세탁기에 전자동 세탁기의 회전판 방...
2018-10-12 금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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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1~2% 동반 급락 ‘이틀째↓’…다우 한때 700p 후퇴
1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1~2% 급락했다. 이틀 연속 약세 흐름이다. 글로벌 성장 및 연방준비제도(연준) 긴축 속도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여전히 주가 낙폭을 키웠다. 하락세로 개장한 지수들은 장 초반 반등 시도가 무산된 후 후반 들어 낙폭이 한층 커졌다. 유가 급락과 시장금리 하락 여파로 에너지 및 금...
2018-10-12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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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다우 831p 급락 ‘2월 이후 최악’…장중 수익률↑ + 기술주 5% 급락
10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3% 이상 동반 급락했다. 장중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주식시장에 부담이 됐다.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 전망과 중국과의 무역전쟁 우려도 여전히 악재로 반영됐다. 하락세로 개장한 3대 지수는 빠른 속도로 레벨을 낮춰갔다. 반도체주 등 기술업종이 5% 급락, 나스닥종합지수...
2018-10-11 목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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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보합 혼조…IMF 성장전망 하향 vs 기술주 선전
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종합지수만 미미하게나마 나흘 만에 반등했다. 하락세로 개장한 3대 지수는 장중 내내 등락을 거듭했다. 기술업종이 나흘 만에 반등한 가운데 글로벌 경제성장 우려가 악재로 반영됐다. 그 여파로 소재주와 산업주가 큰 폭으로 떨어졌다. 국제통...
2018-10-10 수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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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이틀째 동반 하락…금리급등 쇼크 + 기술주 부진
5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이틀째 동반 하락했다. 꾸준한 임금 상승세 속에 미국 국채수익률 급등 충격이 이어졌다. 애플과 테슬라 악재에 기술주가 부진한 점도 주가지수를 압박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금리상승 수혜주인 금융주마저 반락해 지수에 부담이 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8-10-08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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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동반 하락…기술주 급락 + 금리상승 취약업종↓
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동반 급락했다. 하락률도 제법 컸다.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이 7년 만에 최고 수준을 유지한 데 따른 부담감이 작용했다. 부동산 등 금리상승 취약업종이 시장 하락을 주도한 가운데 애플 악재에 기술주가 부진한 점도 주가지수를 압박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2018-10-05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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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소폭↑…시장금리 급등 속 관련주 희비
3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일제히 소폭 올랐다. 추가 금리인상 기대로 시장금리가 급등한 가운데 관련주들 희비가 엇갈린 결과다. 금리상승을 호재로 여기는 금융주가 높아진 반면 금리상승 때 하락하는 부동산·유틸리티주는 떨어졌다. 3대 지수는 장 초반 금융업종 강세를 따라 일중 고점을 형성했다가 오후...
2018-10-04 목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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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다우 190p 상승…나프타 개정협상 타결에 산업주↑
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대부분 상승했다. 미국과 캐나다 간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개정 협상이 막판에 타결된 결과다. 무역에 민감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오름세가 상대적으로 컸다. 인텔과 페이스북 악재에 나스닥종합지수만 장 후반 반락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192.90포인트(0.73%) 오...
2018-10-02 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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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보합 혼조…伊·페북 악재 vs 반도체주 강세
28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냈다. 대표 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만 하루 만에 소폭 반락했다. 3대 지수는 이탈리아 재정 우려에 하락세로 출발했으나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에도 등락을 거듭하다가 페이스북 해킹 악재로 장 후반 보합권으로 밀렸...
2018-10-01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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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하루 만에 반등…애플 주도로 기술주 강세
2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동반 상승했다. 대표 지수인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닷새 만에 반등했다. 대장주인 애플이 2% 이상 올라 기술주 강세를 견인한 결과다. 투자자들은 전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추가 금리인상 예고 및 미국·중국의 무역갈등 재료를 별로 개의치 않는 모습이었다.다우...
2018-09-28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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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S&P500 106p 하락 ‘나흘째↓’…금리 따라 금융주 1.3% 급락
26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장 막판 상승폭을 축소, 일제히 반락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정책 발표 후 사상최고치에 육박했다가 급히 되밀렸다. 미국채 수익률 하락을 따라 금융주가 후퇴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6.93포인...
2018-09-27 목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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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다우·S&P500 ‘사상최고’…무역우려 완화 속 기술주 1.2%↑
20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글로벌 무역전쟁 우려가 완화한 영향이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술주가 1% 넘게 올라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 우려가 누그러진 가운데 중국이 대부분 무역상대국 수입관세를 인하...
2018-09-21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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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다우 160p 상승…10년물 수익률 뛰자 금융주 1.8% 급등
19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채 10년물 수익률이 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금융업종이 따라 급등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예상만큼 악화되지는 않으리라는 평가도 시장에 긍정적이었다. 반면 전일 급등한 기술주가 소폭 하락, 나스닥종합지수만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다우존...
2018-09-20 목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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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동반↑…中 보복관세 강도 예상보다 약해
18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하루 만에 동반 반등했다. 미국의 추가 관세부과에 대한 중국의 보복조치 강도가 예상보다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주가 1% 오르는 등 3대 지수는 장 초반부터 꾸준히 레벨을 높여갔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84.84포인트(0.71%) 오른 2만6246.96에 거래를 마...
2018-09-19 수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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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동반↓…트럼프 “장 마감 후 대중 관세부과 발표”
1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일제히 하락세로 개장한 3대 지수는 장 후반께 낙폭이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장 마감 후 대중 관세부과를 발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무역갈등 우려 속에 기술주가 1.5% 급락, 낙폭이 두드러졌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2.55...
2018-09-18 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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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보합 혼조…미중 무역갈등 vs 금융주 강세
14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좁은 범위에서 엇갈리며 혼조세를 기록했다. 3대 지수는, 10년물 수익률이 3%를 재돌파하자 금융주를 따라 오르다가 장 중반부터 하락 압력을 받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 부과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는 보도가 악재로 작용했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2018-09-17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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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3대 지수 동반↑…미중 무역해빙 속 기술주 반등
13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 기대 속에 기술 및 산업주가 오른 덕분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윗글에서 중국과 무역합의를 이뤄야 한다는 어떠한 압박도 받지 않고 있다고 밝힌 후 3대 지수는 초반 오름폭을 축소했다.무역에 민감한 다우존...
2018-09-14 금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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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보합 혼조… 반도체·기술주↓ vs 미중 협상재개 기대
12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좁은 범위에서 엇갈렸다. 반도체·기술업종 약세와 미국·중국의 무역협상 재개 기대가 맞물린 결과다. 나스닥종합지수만 사흘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회담 재개를 모색하고 있다는 보도에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미미하게나마 이틀 연속 올랐다. 전장보...
2018-09-13 목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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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동반 상승… 에너지·기술주 강세 > 미중 무역우려
11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초반 낙폭을 만회, 동반 상승했다. 에너지와 기술업종이 올라 미국과 중국의 무역마찰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희석됐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사흘 만에 반등했다. 전장보다 113.99포인트(0.44%) 오른 2만5971.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10.96p(0.88%)...
2018-09-12 수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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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혼조세…무역분쟁 우려 vs 추가 감세 기대 + 기술주 반등
10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나타냈다. 추가 감세 기대와 미국발 무역분쟁 우려가 맞물린 결과다. 연일 내리던 기술주는 반등, 나스닥종합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를 떠받쳤다. 무역에 민감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만 이틀째 하락했고, 나머지 지수는 닷새 만에 반등했다. 다우지수는 전장...
2018-09-11 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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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식]동반↓…트럼프 대중 추가관세 경고 + 美 임금상승 가속
7일(현지시간) 뉴욕주식시장 3대 지수가 일제히 소폭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중 추가 관세부과를 경고, 기술업종과 다국적기업 주가가 부진했다. 지난달 미 임금 인플레이션 가속화로 연내 2회 추가 금리인상 전망이 강해진 점도 주가에 부정적이었다. 나스닥종합지수와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
2018-09-10 월요일 | 장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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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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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