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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전산 ‘베이스21’ 성공할까?
“추가 비용부담 따른 차별화 불투명해 회의적”증권전산이 야심차게 준비해 온 ‘베이스21’ 프로젝트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다. 증권전산은 내년 ‘베이스21’ 오픈과 함께 자체 전산시스템을 갖추기 어려운 증권사들을 대상으로 차별화 된 맞춤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반면 서비스를 받고 있는 증권사...
2001-09-05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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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경제성장률 2.7%, 3분기 1.1% 예상- 한경연 전망
한국경제연구원은 3.4분기 경제성장률이 1.1%에 그치고 연간 성장률도 2.7%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한경연은 이날 `향후 경제전망과 정책과제` 보고서를 내고 작년 4.4분기 이후 내수가 크게 감소한데다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경제의 회복지연으로 수출마저 7, 8월에 20% 가까이 감소하는 등 최근 실물...
2001-09-05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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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신협 발전방향 워크숍 개최
현대투신증권은 5일 국민카드가 연말까지 4천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현투증권은 국민카드의 지난 7월까지 순익규모가 2천600억원을 넘어 이미 작년 연간 실적을 달성해 이같은 예상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또 최근 경기둔화 추세에도 불구하고 선진국 수준까지 근접하고 있는 카드사용 비중 상...
2001-09-05 수요일 | 전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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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銀 사업부제 전면 개편 나선다
“갈등 주원인이 노사화합 계기로”한빛은행 노사갈등의 주 원인으로 지적됐던 사업부제를 손질하기 위해 노사가 손을 잡았다. 한빛은행 노사는 사업부제 관련 태스크포스를 구성했고 사업부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최적 모델을 구축할 때까지 상시기구화하기로 합의했다.3일 금융계에 따르면 한빛은행이 은행의 실정에 맞는...
2001-09-02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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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환매조건부 채권 상품 출시
신한증권이 지주회사 출범을 기념해 신한증권RP(환매조건부 채권) 상품을 오는 4일부터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신한증권RP는 확정금리로 투자기간에 따라 정해진 수익율(이자)을 만기에 일시 지급하는 수익자 중심형 상품으로 언제든지 환매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시가평가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금리...
2001-09-02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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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서울은행 523억원 부당대출 적발-관계자 경고
금융감독원은 서울은행 종합검사 결과 523억원의 부당대출을 적발하고 전직 은행장 등 관계임원 8명에게 주의적경고 조치를 주었다.금감원에 따르면 지난 5월21일부터 20일동안 서울은행에 대해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금융비용이 많은 재무구조 불량업체 3개사에 대해 적절한 채권보전 대책없이 여신을 취급해 523억원...
2001-08-31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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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은행 BIS비율 11.1%...선진국 수준 근접
국내 일반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기자본비율이 11.1%로 선진국 수준에 다다른 것으로 나타났다.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말 현재 신한, 국민 등 11개 시중은행의 BIS 비율은 11.12%로 작년말보다 0.6% 포인트 높아졌으며 대구, 부산 등 6개 지방은행의 BIS 비율도 10.89%로 0.12% 포인트 상승했다.이로써 산...
2001-08-31 금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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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선진형`변동금리 종신보험 판매
삼성생명은 내달 1일부터 변동금리형 무배당 `삼성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기존 상품의 적용이율은 금리가 고정되어 있는 반면 이 상품은 회사의 자산운용수익률을 기초로 해 1년 단위로 공시이율을 적용하는 변동금리형인 점이 특징이다.하지만 급격한 금리하락 등으로 인한 고객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
2001-08-30 목요일 | 송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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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 관련 규제 일원화`- 금감위원장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은 30일 `자산운용산업의 발전을 위해 자산운용관련 규제를 일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이날 전국경제인연합회회관에서 열린 전경련 금융제도위원회 11차 회의에서 `하반기 금융정책 현안과 과제`라는 강연을 통해 `최근 금융의 증권화 추세와 더불어 시중유동자금이 풍부해짐에 따...
2001-08-30 목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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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증권 금감원에 재무관리규정 제정 건의
‘LG카드의 퍼스트 카드화(化)’. LG캐피탈이 내세우는 올 하반기 캐치 프레이즈다. 고객과 가장 가까이 있는 카드, 이용률이 가장 높은 카드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LG캐피탈은 이를 위해 ‘myLG 포인트’강화와 ‘통합 고객관계관리(CRM)’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myLG 포인트는 이용금액의 일부를 포인트로 ...
2001-08-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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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투신운용 채권시가평가펀드 5백억 설정
외환카드는 하반기에 무실적 회원과 우량 회원이라는 ‘두마리 토끼잡기’ 전략을 편다. 카드 시장 포화로 신규 회원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기존 회원의 카드 사용률을 높이는데 초첨을 둔다는 방침이다. DM 및 이메일 발송, 이용액에 따른 부가 포인트 적립, 초년도 연회비 면제 등의 당근책으로 무실적 회원을 끌어들인...
2001-08-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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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증권, 안일한 HTS관리 `망신살`
국민카드가 표방하는 하반기 마케팅 전략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카드’출시다. 회원의 니즈를 조사하고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대처 가능한 경쟁력 있는 상품 개발로 마켓 쉐어를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올 3월 출시한 ‘애버랜드 국민카드’, 군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충성 멤버십 카드’, 운전자의 편의를 감안 주유...
2001-08-2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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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 문화를 바꾸자 / 上
대형화 추세로 중소형 기관 생존위해 불가피부문별 협력에서 공동전산센터까지 고려해야‘IT는 돈과의 싸움이다’. 바야흐로 IT경쟁력이 금융기관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다. PC의 광범위한 보급과 인터넷의 일반화 및 이로 인한 사이버 거래의 급증으로 금융기관에 의한 대규모 IT투자가 이루어졌다. 주기마다 반복되는 ...
2001-08-29 수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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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증권사 ABS시장 선점 각축
2년간 준비…산업銀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산은캐피탈이 30~100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상용카드시장 진출을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지난 23일 산은캐피탈은 주총에서 액면미만 증자에 대한 승인을 받고 24일 이사회에서 액면가 미만으로 신주를 발행하는 형식으로 약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키로 결...
2001-08-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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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정책-상업금융 분리회계 추진
국책은행인 산업은행이 앞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 부문에서 각각 어느 정도의 수익과 손실을 냈는지 알 수 있게 된다. 27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현재 아더앤더슨의 컨설팅에 따라 진행중인 BPI(업무프로세스 혁신) 도입이 마무리되는 내년 이후에는 정부의 정책적인 결정에 따른 금융지원 부문과 산은의 자체적인 영업에 따...
2001-08-26 일요일 | 송훈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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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銀 고성장 ‘이유 있다’
中企 시설자금 1조원 돌파 견인지난 20일자로 중소기업에 대한 기업은행의 시설자금 지원액이 1조원을 넘어섰다. 기업은행은 앞으로 창고, 운송업 등 비제조업을 대상에 포함시킬 계획으로 영업점장의 여신전결권을 5억원에서 20억원으로 올리는 등 융자절차도 대폭 줄일 방침이다.한편 올해 들어 기업은행은 꾸준한 영업력...
2001-08-26 일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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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택銀 대규모 콜센터 만든다
은행권이 대대적으로 콜센터 증설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주택 합병은행이 1200석이 넘는 대규모 콜센터 구축을 추진중이다. 국민-주택은행측은 합병과 함께 제3의 장소를 물색해 합병은행에 걸맞는 최대 규모의 콜센터를 구축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1200석 규모의 콜센터는 합병과 함께 선진 소매금융 은행을 지...
2001-08-26 일요일 | 김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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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한빛證 지주사 연계작업 본격화
시너지효과 최대한 발휘…대형사 변신 시도신한 한빛증권이 지주사 연계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들 증권사는 최근 지주사내 자회사와 공동마케팅, 복합상품개발 및 판매대행, 영업망 확대 등 연계작업을 통한 발전방안을 기획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부터 관련 내용을 단계별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다.지주사 편입 결정을...
2001-08-26 일요일 | 임상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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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감시자 신용평가 4사 집중 조명
최근 신용평가사의 중요성과 활용도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평가기관의 평가등급이 기업경영자의 ‘경영능력’을 가늠하는 척도로 간주되고 있으며 기업의 향후 진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금융기관과 개별기업들은 공신력 있는 신용기관의 신용등급이 자본시장의 효율적 자원배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2001-08-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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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감시자 신용평가 4사 집중 조명
피치사와 업무 제휴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국내 신용평가업계의 맏형격인 한국기업평가(대표 윤창현·사진)은 가장 오랜 연륜과 풍부한 용역수행 경험 및 독특한 노하우로 무장하고 있다. S&P, 무디스사에 이어 세계 3위인 피치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기평의 신용평가 능력은 세계적으로 공인받기도 했다. 한기평의 강...
2001-08-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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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감시자 신용평가 4사 집중 조명
은행권등 국내 35개 기관과 업무제휴‘신용중심의 선진금융관행 정착’을 경영이념으로 내세우는 한국신용평가. 한국신용평가(대표 유혁근·사진)는 지난 98년 무디스(Moody’s)와 합작하면서 평가사업부분이 따로 떨어져 나왔다. 평가사업 부문이 한국신용평가로 거듭난 것. 무디스사의 100년 역사에서 합작법인을 설립한 ...
2001-08-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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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감시자 신용평가 4사 집중 조명
업무개시 1년만에 CP, ABS 평가 자리굳혀서울신용평가정보(대표 이중구·사진)는 지난 92년 설립 이래 채권추심, 신용조사부문에 있어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종합신용정보회사로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무보증채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신용평가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지난 1월 순...
2001-08-2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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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銀 ‘메시아’인가 ‘메두사’인가
他기관 진출 활발…대부분 중용“강점 분석, 토착화해야” 실리論 대두씨티은행과 HSBC등 외국은행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 국내 은행들이 이들 은행의 이른바 선진금융 기법을 도입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다른 기관으로의 진출, 중용되는 사례도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 은행들이 국내 금융기관 및 시장에 미치...
2001-08-22 수요일 | 박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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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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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