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본시장의 감시자 신용평가 4사 집중 조명

관리자 기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01-08-26 19:22

서울신용평가-채권추심에서 출발, 신용평가의 새로운 走者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업무개시 1년만에 CP, ABS 평가 자리굳혀



서울신용평가정보(대표 이중구·사진)는 지난 92년 설립 이래 채권추심, 신용조사부문에 있어 국내 시장점유율 1위인 종합신용정보회사로 지난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무보증채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신용평가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지난 1월 순수민간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무보증채 등에 대한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음으로써 자산유동화증권(ABS), 기업어음(CP), 유동화자산, 외국법인 등이 발행하는 원화표시채권에 대한 평가업무를 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이제 업력이 불과 1년을 넘어섰지만 활동만은 타평가사처럼 활발하다. 이미 CP 60여건, ABS 30여건을 평가했으며 평가기관으로서 전문성을 충분히 확보했고 일본JCR, 미국R&R(ABS평가 전문컨설팅사)와 제휴를 통해 선진 평가기법을 습득했다.

여기에 산업· 기업 DB시스템인 SIRE

N24시스템에서 8000여 기업, 경제, 산업, 금융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신용평가시 활용하고 있다.

특히 증가하고 있는 ABS 평가시장은 기존 3사(한신평, 한신정, 한기평)와 경쟁력면에서 큰 차이가 없는 신규시장인 만큼 시장점유율도 높일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순수 민간자본 신용평가 전문기관으로서 기존 3사와 차별성을 두는데 역점을 두고 공인회계사, 재무분석사, MBA 출신을 포함 국내 최고의 평가위원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이다.

이밖에 서울신용평가정보는 동업계내에서 동사에 대한 평판, 소비자의 반응, 금융권에서의 평가 등 비계량적 정보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평가 담당자로서 최종 등급을 결정하고 있다.

이때 최고경영자의 의지가 기업 경영에 절대적 영향을 미치는 소규모 기업일수록 경영자 면담 결과에 의한 판단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이 커졌다.

한편 서울신용평가정보는 최근 신용평가 환경이 과거와 크게 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각 기업별 신용등급 결정에 유의하고 있다.

즉 그룹내 계열사간 상호의존 축소, 부채구조의 전반적 개선, 일본형 장기복합 불황 가능성, 제품 라이프사이클의 초단기화, 정보통신 인프라의 영향력 증대 등 새로운 변수들이 각 업종별, 개별 기업별 채무 상환능력의 확실성 정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에 면밀히 주목하여 평가에 임하고 있다.

서울신용평가정보 신용평가사업을 이끌고 있는 이중구 사장은 고려대 졸업후 조흥은행을 거쳐 대우증권 대표이사 상무를 역임하고 지난 6월 평가부문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그래픽 뉴스] “돈로주의 & 먼로주의: 미국 외교정책이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
[그래픽 뉴스] 워킹맘이 바꾼 금융생활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