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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의 감시자 신용평가 4사 집중 조명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1-08-26 19:24

한국기업평가-오랜 연륜의 풍부한 노하우로 승부

피치사와 업무 제휴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내 신용평가업계의 맏형격인 한국기업평가(대표 윤창현닫기윤창현기사 모아보기·사진)은 가장 오랜 연륜과 풍부한 용역수행 경험 및 독특한 노하우로 무장하고 있다.

S&P, 무디스사에 이어 세계 3위인 피치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기평의 신용평가 능력은 세계적으로 공인받기도 했다.

한기평의 강점은 국제적인 수준의 신용평가 및 종합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피치사외에도 세계적인 컨설팅회사인 美 모니터(Monitor)社, 日 미쓰비시연구소와 업무제휴관계를 유지하는 등 글로벌 시스템이 완비되어 있다. 이러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어음,채권, ABS, 보증기관, 프로젝트채 평가 업무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컨설팅 분야는 한기평이 강점을 보이는 부문. 사업컨설팅, 경영컨설팅,금융컨설팅 등이다.

이는 유수의 산업은행, 피치, MRI, UNITEF, 한국기술거래소, KPMG, KTB네트워크 등 국내외 분야별 최고의 컨설팅기관들과 업무제휴를 통해 풍부하게 축적된 DB, 컨설팅케이스를 바탕으로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한기평은 산업ㆍ기업 DB (KMCC-FI

ND)를 기초로 한 심도있는 분석을 한 1만900여건의 컨설팅 경험 및 케이스를 통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있다.

이러한 DB는 또 인터넷 정보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양질의 기업평가자료로 제공된다.

한기평이 제공하는 정보서비스는 기업금융정보서비스,신용정보서비스,주식정보서비스,펀드평가서비스, 기업커뮤니티서비스, 전자상거래 지원서비스 등이다.

ABS분야 역시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담팀을 구성해 ABS등 구조화채권의 도입을 추진했고 SOC채권등 다양한 구조화 기법 개발로 자본시장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맨파워 또한 어느 평가사에 뒤지지 않는다. 183명 직원중에 석박사출신이 63명에 이르고 KICPA 23명, AICPA 3명, CFA 1명,FRM 8명, CMA 1명, CFM 1명 등 고급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인재 보유는 IMF 체제하의 어려웠던 시기에도 인재육성과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직접금융시장의 활성화와 ABS의 성공적인 정착, 기업구조조정업무의 훌륭한 조정자 역할을 다해 ‘기업을 가장 잘 아는 기업’으로 알려지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한기평은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선진금융기법의 국내 평가시장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한기평 윤창현 사장은 30여년간 산업은행에서 근무한 뱅커출신으로 지난 98년 12월 한기평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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