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1위 렌터카 롯데렌탈, 내달 코스피 상장 추진
롯데렌탈은 12일 금융위원회에 유가증권시장(KOSPI)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롯데렌탈의 총 공모주식수는 1442만2000주, 희망공모가액은 4만7000원~5만9000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밴드 상단 기...
2021-07-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
롯데百, 와인 애호가 마음 훔친다…와인마스터 경민석 소믈리에 영입
롯데백화점이 유명 소믈리에 영입 및 와인 복합 체험 매장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와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주류 시장의 트렌드는 '와인'이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상반기 와인...
2021-07-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
은행주, 미국 국채금리 반등에 상승…KB금융·신한지주 2%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반등 소식을 타고 국내 은행주가 12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른 5만1500원에 마감했다.DGB금융지주(2.50%), 신한지주(2.49%), BNK금...
2021-07-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
[채권-마감] 역대 최대 규모의 외인 10선 매수에도 장기 금리 소폭 하락...금통위 경계 + 차익실현 + 추경부담
채권시장이 12일 10년 이상 장기 구간만 강세를 보이면서 구간별로 차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은 2틱 내린 110.30, 10년 선물은 17틱 오른 126.68로 거래를 마쳤다.미국장 영향으로 약세...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인민은행의 예상밖 지준율 인하
중국 인민은행이 지난 9일 지급준비율을 50bp 인하한다고 밝혔다. 중국 중앙은행이 지준율을 인하한 것은 작년 4월 이후 15개월만이다. 이번 조치로 중국 금융기관의 평균 지준율은 8.9%로 내려간다. 이번 조처로 인...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채권-오후] 입찰 전후로 장기물 위주 견조한 강세...외인 10선 대량매수
채권시장이 12일 오후 들어 장기물 위주의 강세가 나타나며 커브가 평탄해지고 있다.국고채 10년물 입찰을 전후해 외국인이 10년 선물 매수 규모를 늘리면서 강세를 주도했다. 전주말 입찰 헤지 물량으로 약세를 보인데 대한 반작용의 성격이 큰 것으로 풀이됐다. 다만 현물시장에서 3년물은 보합권을 중심으로 변동성을 ...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
LG전자, 더 나은 삶 위해 친환경 건축물 늘린다
LG전자가 새로 짓는 건물은 친환경으로 설계하고 기존 건물에선 에너지 사용을 줄이는 등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
2021-07-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
[외환-장중] 달러 강세 조짐에 낙폭 축소…1,146.90원 2.20원↓
달러/원 환율이 달러 강세 움직임과 연계하며 낙폭을 점차 줄이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2일 달러/원 환율은 오후 1시 1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20원 떨어진 1,1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 소식과 코스피지수 강세 등에 따라 1,140원대 중반 레벨까지 떨어진 뒤 좁은 박스권...
2021-07-12 월요일 | 이성규
-
[위고의 생활속 블록체인⑮] 블록체인을 활용한 신뢰기반의 차세대 복지시스템
코로나19가 전국을 강타한 지 1년 반이 지났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K-방역은 적극적인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선제적인 대응으로 다른나라에 비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재난수준의 감염...
2021-07-12 월요일 | 이상도 교수, 정종연 연구원
-
[외환-오전] 中 부양책 기대에 하락 압력 유지…1,145.85원 3.25원↓
달러/원 환율이 중국 인민은행의 지급준비율 인하 재료와 가격 메리트, 코스피지수 상승 등이 맞물리며 내림세를 타고 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12일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25원 떨어진 1,145.85원에 거래되고 있다.이날 달러/원 환율은 지난 9일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권 지급준비율 인하를 단...
2021-07-12 월요일 | 이성규
-
[채권-오전] 외국인 선물 매수로 강세 전환
채권시장이 12일 약세 출발 후 강해졌다.선물 시장에서 3년, 10년 선물 모두 강세로 반전됐다. 외국인이 개장 후 꾸준히 선물을 사들이면서 강세를 견인했다. 오전 11시 1분 현재 3년 국채선물은 4틱 오른 110.36, 10년 국채선물은 11틱 상승한 126.62를 기록중이다.외국인은 3년 국채선물 2,397계약과 10년 국채선물 5,476...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
거래소, 26일부터 유렉스 연계 미국달러선물 야간거래 개시
한국거래소는 오는 26일부터 독일 유렉스(Eurex) 연계 야간시장에 미국달러선물을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유렉스는 독일거래소 그룹 산하 유럽 최대 파생상품거래소다. 거래소는 유렉스 시장에 KRX 미국달러선...
2021-07-1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
토스뱅크, 박진회 전 씨티은행장 사외이사로 영입
이르면 올 9월 말 정식 출범을 앞둔 세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박진회 전 한국씨티은행장을 사외이사로 영입했다. 토스뱅크는 이달 9일 열린 주주총회를 통해 박 전 행장을 사외이사로 선임(임기 2년) 했다...
2021-07-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
[채권-개장] 미국장 반영 약세 출발...10년물 입찰 대기
채권시장이 12일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약세 출발했다. 국채선물 시장에서 3년 선물이 3틱 내린 110.29, 10년 선물이 11틱 하락한 126.40으로 시작했다. 간밤 미국채 시장에서 10년물 수익률이 6.1bp 오른 1.357%를 나타냈다.증국의 지준율 인하에 따른 주식시장의 반등과 미국채 금리가 올해 2월 이후 최저수...
2021-07-12 월요일 | 강규석
-
이번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국면은 비중 확대의 기회 - 대신證
대신증권은 12일 "이번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국면을 비중확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주 KOSPI 조정은 투자심리 위축, 이로 인한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수급악화 간의 악순환...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연준 정책 후퇴 없는 한 금의 추세적 상승도 없을 것 - NH證
NH투자증권은 12일 "연준의 정책 후퇴가 없는 한 금(金) 섹터의 추세적 상승도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황병진 연구원은 "전 세계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 속 명목금리(특히 실질금리) 하락으로 단기 금 가격이 다시 온스당 1,800달러를 돌파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반면 6월 FOMC 의사록 상 ‘...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코로나 재유행, 침체 재현보다는 회복 몇 개월 지연시키는 정도에 그칠 것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12일 "바이러스 재유행이 과거와 같은 침체의 재현을 유발하기 보다는 회복을 몇 개월 지연시키는 정도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승훈·황수욱 연구원은 "대면 서비스업을 제외한 업종은 생산활동...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중국 지준율 인하, 외환시장 미치는 영향 간과해선 안돼 - 대신證
대신증권은 12일 "중국의 지준율 인하가 기업대출 활성화 등을 목적으로 이뤄졌다는 사실과는 별도로 글로벌 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 역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공동락 연구원은 "중국의 조치가 준비되고 시행되는 과정에서 외환시장의 방향성에 상당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 연구원은 "올...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선진국 금리 하락, 달러 채권 포지션 축소의 기회 - NH證
NH투자증권은 12일 "최근 선진국 금리 하락을 활용한 달러 채권 포지션 축소를 권고한다"고 밝혔다. NH FICC리서치센터는 "지난주 미국채를 중심으로 한 선진국 채권 금리가 급격히 하락하면서 금융 시장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델타변이 바이러스의 재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도 미국채 금리를...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금융위 상임위원에 김용재 고려대 교수
금융위원회는 김용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금융위 상임위원으로 임명한다고 11일 밝혔다. 김 신임 상임위원은 용문고와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메디슨 주립대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
2021-07-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금통위 2명 소수의견 가능성 사라져...올해 금리인상은 10월 1차례 - NH證
NH투자증권은 12일 "4차 유행이 시작되면서 7월 금통위에서 두 명의 금리인상 소수의견 가능성은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강승원 연구원은 "중앙은행이 알 수 없는 것에 대처하는 전략은 언제나‘Wait and See’"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연구원은 "금통위 만장일치 동결 가능성도 있다는 판단이며 올해 10월 한 차례 금리인상...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채권-장전] 코로나 재확산과 금통위...경기모멘텀 둔화 우려와 추경
채권시장이 12일 금통위 이벤트를 대기하면서 입찰을 보면서 등락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코로나19의 급속한 재확산으로 금리가 레벨을 낮췄지만, 금요일엔 레벨을 다시 높였다. 일단 이번주 금통위는 당초 전망보다는 덜 매파적일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주 국내 코로나19가 예상치 못한 급격...
2021-07-12 월요일 | 장태민
-
[달러/원 전망] 中 지준율 인하로 리스크온 분위기 확산
서울 외환시장에서 12일 달러/원 환율은 단기 급등에 따른 가격 부담과 중국의 지급준비율 인하에 따른 자산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현상과 맞물려 내리막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달러/원 환율은 지난 3거래일 동안 19.40원 급등했다. 달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국내 코로나...
2021-07-12 월요일 | 이성규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