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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미국 국채금리 반등에 상승…KB금융·신한지주 2%대↑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21-07-12 16:22

은행업종 2.0% 상승률로 '상위'

사진출처= KB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반등 소식을 타고 국내 은행주가 12일 강세를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2.18% 오른 5만1500원에 마감했다.

DGB금융지주(2.50%), 신한지주(2.49%), BNK금융지주(2.31%) 등도 2%대 상승불을 켰다.

이날 업종 별 시세에서 은행업종은 2.0% 올라 상위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일 하락하던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지난 9일(현지시각) 1.36% 수준까지 회복됐는데, 국내 은행주에도 상승 재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주 2분기 깜짝 실적 발표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다시 '7만전자'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장보다 0.38% 오른 7만9700원에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고공행진 해온 카카오게임즈(-5.33%)가 급락했고, 셀트리온제약(2.12%)이 다시 시총 2위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장보다 28.52포인트(0.89%) 오른 3246.47에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200억원, 370억원 규모 동반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개인은 2200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1포인트(0.55%) 오른 1034.6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에서 개인이 1400억원 규모 순매수를 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50억원, 400억원 규모 동반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1원 내린 1147.0원에 마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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