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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초대] 연합캐피탈 이상영 대표이사
2004년 자산 1조2천억 순익 174억 목표“리스크가 없을 순 없지만 그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연합캐피탈의 경영 목표입니다”창립이래 9년 연속 흑자 경영을 하고 있는 연합캐피탈 이상영 사장은 경영의 첫째 목표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연합캐피탈은 리스크 관리를 시스템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현...
2003-12-31 수요일 | 김보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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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에 대한 포상
금융감독원은 금융회사의 신상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금융소프트웨어 개혁의 일환으로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우수 금융신상품 개발자 10명에 대하여 금융감독원장 포상을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금융신상품 포상심사위원회’의 심사결과, 각 금융회사가 포상대상으로 추천한 71개 상품중 신한은행 ‘신한골...
2003-12-30 화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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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규제 합리화 추진
앞으로 금융회사의 영업활동에 대한 자율성이 제고되고 각 금융권 협회 등의 자율규제가 개선되며 외국인에 대한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관련기사 표 4면28일 금융감독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123개의 ‘금융감독규제 합리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금감위는 먼저 T/F팀을 구성해 금감위 소관규제...
2003-12-28 일요일 |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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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포인트 오신원 이사
“증권사들의 전산투자 과당경쟁으로 중복투자를 유발해 고비용을 초래하고 있다. 전산비용을 줄이고 전산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아웃소싱이 반드시 필요하다”전문가용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개발하는 마켓포인트의 오신원 이사는 ‘증권사들간의 과당경쟁’을 들어, “마켓포인트와 같은 전문개발업체가...
2003-12-28 일요일 | 한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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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중복에 따른 비효율 크다”
증권업계가 증시통합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최근 한국증권연구원은 증시통합이 필요하다는 요지의 논문을 발표해 관련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음은 증권연구원 보고서의 주요 내용이다.■ 코스닥증권시장 ‘실질적 거래소로의 역할 미흡’ 법적인 측면에서 코스닥증권시장은 실질적인 거래소의 기능을 ...
2003-12-27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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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금융IT 총결산(下)
은행 - 급변하는 전자거래 환경 맞춰·차세대 뱅킹보험 - 현재 필요 시스템에만 투자·ROI 고려증권 - IT 투자 인색·재해복구 관심 높아본지는 올 한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금융IT 10대 뉴스를 선정했다.또 2003년 10대 뉴스와 함께 오는 2004년 화두로 떠오를 금융IT 이슈들을 모아봤다.10대 뉴스와 2004년 이슈들은 은행...
2003-12-27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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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 발전을 위한 과제
지난 한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경제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매우 어려웠던 한해였다.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이라크전쟁과 북핵문제 등 정치적 불안은 경제여건을 악화시켰다. 이러한 여건속에서도 하반기에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제국의 경기회복에 힘입어 우리 경제도 서서히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다.올해의 우리 경제는 내...
2003-12-25 목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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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 역할 제고 위해 주식문화 성숙·장기투자 확대 등 유도해야
국내 주식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의 역할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주식문화를 성숙시키고 기관투자가의 장기주식투자 확대를 유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기관투자가의 주식매매능력 및 분석력 제고 등 역량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분석이다.지난 24일 한국은행에서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한은 금융경제연구원...
2003-12-25 목요일 | 김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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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3 보헙업계` 생보 ·손보 10대 뉴스
생보사 상장 또다시 유보1.26년만에 보험업법 전면 개정 경쟁촉진 및 자율성확대, 보험제도 선진화, 보험가입자 보호강화 등에 초점을 맞춰 77년 이후 26년 만에 보험업법이 전면 개정됐다. 주요 개정안으로는 제3보험에 대한 생보의 실손참여 허용, 방카슈랑스 시행에 따른 법적장치 마련, 보험시장 신규진입제도 완화, 생...
2003-12-2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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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성과관리시스템 재개발 나서
우리은행이 영업조직의 체계적 평가와 성과관리 선진화를 위해 기존 성과관리시스템(KPI)을 재개발한다.25일 금융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현재 운용중인 성과관리시스템은 전산화되지 않은 평가 요인이 많아 오랜 시간이 걸리고 평가지표나 평가대상자가 변경되면 평가작업이 어려웠던 반면 재개발하는 성과관리시스템은 이...
2003-12-24 수요일 | 신혜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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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자본 키우면서 은행민영화 하자”
한국은행이 정책의견으로 “은행을 민영화 하더라도 국내 금융자본의 성장추이를 봐가며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해 주목된다. ▶관련기사·표참조 3면한은은 또 “국내진입 외국자본의 국적을 다변화하는 동시에 국내 은행산업 지배 과정에서 자본의 성격과 건전성 심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은은...
2003-12-21 일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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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지금 수준으로 충분…긴 안목 갖자”
외국자본의 국내 은행산업 지배력 상승에 대한 한은의 대응책의 특징은 국내자본이 충분히 육성되도록 신중히 추진하자는 것으로 보인다.외자 지배력은 현재 수준만해도 상당해 추가 진입을 허용하면 안되지만 섣불리 산업자본의 참여를 허용할 수 없다는 고민 끝에 제시된 것이다. 한은은 우선 외국자본의 국내은행 지배가...
2003-12-20 토요일 | 정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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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자본, 증권업 진출도 흐름탄다
소매금융성장·금융기관 가치하락도 한몫 외국자본이 국내 증권업계에 진출하는 방법도 IMF 외환위기 이전과 이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외자계 증권사들은 외환위기 이전까지 주로 외국인 투자자 거래창구로 역할을 했으나 외환위기 이후는 국내증권사를 M&A하거나 지분인수를 통한 형태로 전환한 ...
2003-12-20 토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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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코리아, 아시아나 ERP 공급
SAP코리아가 아시아나항공 통합경영시스템 구현을 위해 ‘my SAP Business Suite’와 ‘SAP for Aerospace’를 공급한다.21일 SAP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하는 아시아나항공은 항공기의 안전과 운용효과 제고를 위한 프로젝트 AMIGOⅡ의 일환으로 ERP를 도입하게 됐다.아시아나항공은 이...
2003-12-20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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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산업 사업영역 패러다임 바뀐다
지난 98년 IMF이후 시작된 저금리 정책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금리 기조〈그래프 참조〉는 계속될 것으로 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는 일본, 미국 등 선진 자본국가에서도 나타나는 세계적인 추세다.또한 내년 7월부터 도입될 예정인 퇴직연금제도에서 증권사는 ‘퇴직연금제도 관...
2003-12-17 수요일 | 홍성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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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퇴직연금 ‘50조’ 보험시장 재편
2010년 퇴직연금시장의 규모가 약 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 퇴직연금시장을 둘러싼 보험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퇴직연금의 점유율에 따라 보험사의 순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퇴직연금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보험업계 구도변화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17일 보험개...
2003-12-17 수요일 | 김양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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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FP(Financial Plianner)시대 본격 열린다
"2004년도는 한국 FP산업이 분명히 한 단계 도약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이 같은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열려 파이낸셜 플래닝이 자산관리의 화두로 자리잡아야 할 것입니다"네오머니㈜ FP센터(www.fpcenter.co.kr)가 주최하고 한국금융신문사가 후원해 지난 10일 개최된 `한국의 FP산업 이렇게 열린다`세미나에 참석한 금...
2003-12-13 토요일 |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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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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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