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보협회장 신년사]내실 강화에 기반한 장기성장 구도 마련
2009년 한해가 저물고, 2010년 경인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 생보업계가 세계적 금융위기의 한파와 국가적 시련을 넘어 밝은 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또한 이 자리...
2009-12-31 목요일 | 이재호 기자
-
W저축은행, 금감원 선정 금융신상품 최우수상 수상
W저축은행은 개인신용대출 상품인 ‘피노키오론’이 금융감독원이 선정하는 ‘2009 우수 금융신상품’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2009년 5월 출시된 ‘피노키오론’은 최저 7.9%의 금리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신용대출 상품으로 12월말 현재 약 58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고 있다.피노키오가 상징하...
2009-12-31 목요일 | 고재인 기자
-
[2009 증시 결산] 외국인 순매수·기관 순매도 사상 최대
다사다난했던 2009 증시가 1682.77p 로 30일 폐장되면서 올해 주요 기록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무엇보다 올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의 순매수와 기관의 순매도 규모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금융위기와 이어진 세계 경제침체 속에서 외관상 국내 증시는 성공적인 한 해였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반면 질적인 측면에...
2009-12-30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2009년의 마지막 주말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사상 최초로 원전 수출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이 공표되었다. 멀리 UAE까지 직접 날아간 대통령은 기자회견장에서 환한 얼굴로 국운과 희망을 이야기했고 다음날 한국전력의 주가는 1989년 상장이...
2009-12-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현대證, 조직개편 실시
현대증권(대표이사 최경수)은 1월 1일字로 [Capital Market 총괄부문] 및 3개 본부[채권사업본부, 투자금융본부, 고객자산운용본부]를 신설하는 대폭적인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자산운용부문을 강화하여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수익원으로 육성하고, 전사적인 고객마케팅 및 신사업/상품 개발 기능...
2009-12-29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산은글로벌원자력기업1펀드’ 원전수출 수혜펀드로 눈길
연말분위기가 물씬 나던 12월27일 오후에 멀리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낭보가 날아왔다. 47조 규모의 원전사업 프로젝트에 한국전력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원전 설계· 건설은 물론 준공 후 운영지원, 연료공급을 포함하는 초대형 원전플랜트 일괄수출 계약이다. 우리나라가 따온 역대 플랜트 수출 계...
2009-12-29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내년 보험시장은 컨버전스 상품이 주도
2009년 보험업계의 상품 트렌드는 보장성보험과 연금보험이었다. 이로 인해 생보업계는 연초에는 통합보험을 선보였고 하반기에는 경기회복세에 편승해 변액연금보험상품을 출시했다.또한 손보업계도 실손형 민영의료보험 상품제도 변화에 따라 다양한 실손의보상품을 선보이며 보장성보험을 선보였으며 연말에는 소득공제에...
2009-12-27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KCB, 개인신용평가방식 변경
KCB가 개인신용평가 방식을 획기적으로 변경한다.금융회사에 개인신용정보를 제공하는 KCB는 27일 개인의 신용도를 평가할 때 기존의 연체정보 의존도를 축소하고, 대출상환실적을 포함한 신용거래정보의 비중을 늘리는 등 개인신용평가 방식을 보다 선진화한 ‘KCB CB 스코어 Ver 2.0(이하 ‘스코어 2.0’)’을 내년부터 출...
2009-12-27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위기속 불구 운용성과 고진감래”
2009 펀드 히어로는 ‘IT·러브·ETF’2009년 펀드시장은 전반적으로 ‘고진감래’ 국면을 겪었다는 평가다.실제 지난해 불거졌던 리먼브러더스발 위기로 반토막난 국내외 주식형펀드들은 성과회복을 달성해 투자자들의 한숨을 돌리게 했다.특히 올 초부터 본격 개막된 자본시장법 시행은 펀드판매사들의 사후관리와 투자자...
2009-12-27 일요일 | 김경아 기자
-
[2009 증시 결산] FTSE 선진국 지수 편입 최대 호재
2009년 우리나라는 무엇보다 자본시장부터 선진국 대열에 합류했다는 점이 가장 눈에 띈다. 파이낸셜타임스 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되면서 국가신인도를 높이고, 그동안 고질적으로 작용했던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다. 경기침체 국면을 벗어나 세계적으로 가장 ...
2009-12-27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2009 보험사 결산] 올해 보험상품 핵심 키워드 ‘실속보장과 특화’
2009년 보험업계는 내·외적으로 큰 변혁의 시기를 겪었다. 외적인 영향으로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위축된 경제상황 속에 신계약이 줄고 해약은 증가했으며 투자이익은 감소하는 등 경영과 영업측면에서 어려움...
2009-12-27 일요일 | 손고운 기자
-
첫 업계 출신 KRX 수장에 기대감 높아
장기간 공석이었던 한국거래소(KRX) 이사장에 김봉수 키움증권 부회장〈사진〉이 사실상 선임됐다. 거래소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상 처음으로 전자투표 방식의 경선을 통해 김봉수 부회장을 차기 이사장 최종후보...
2009-12-23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포커스] “2010 베트남 현지화 전략으로 시장확대 나설 것”
법인설립 8개월… 초회보험료 150만불 돌파현지인 설계사 증원 및 사회공헌활동 추진“대한생명 베트남 현지법인은 작은 신생사로 출발했지만 20년 후에는 우리나라의 대한생명과 같은 큰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
2009-12-23 수요일 | 손고운 기자
-
2009년 보험산업을 돌아보며....
금년 하반기부터 세계경제의 빠른 회복세의 영향으로 국내경제는 회복기를 지나 성장기조로 치닫고 있다. 선진국의 경기위축이 크게 둔화되고 신흥개도국의 빠른 성장세로의 전환, 세계 무역량의 감소세 둔화 등이 세...
2009-12-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성년 맞은 벤처캐피탈 제2의 도약
한국벤처캐피탈협회(회장 도용환겭瑩?가 2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20주년 기념 및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서 장기근속자 등에 공로패를 수상하고 정부 및 금융기관 관계자...
2009-12-23 수요일 | 고재인 기자
-
[집중분석] 미소금융 선진국형으로 발전해야
전세계 작년말 383.4억 달러로 확대저소득층 교육겺좁냔?지원기능 필요안정적 재원 확보와 조달 방식 다양화최근 금융소외자 지원을 위한 미소금융이 본격적으로 출범을 했다. 이에 따라 서민금융 활성화가 기...
2009-12-23 수요일 | 김의석 기자
-
거래소 출입기자단 선정 10대 뉴스
한국거래소는 한국거래소 출입기자단의 설문조사에 따라 2009년 국내 증권시장에 영향을 준 사건들을 대상으로 2009년 증권시장 10대뉴스를 선정했다. 무엇보다 올해 국내 증시의 FTSE선진국 지수 편입이 가장 주요 뉴스로 선정됐다. FTSE 선진국 지수 편입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의 신인도 상승과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
2009-12-21 월요일 | 배동호 기자
-
올 증시 FTSE선진지수 편입 효과 톡톡
국내 증시가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 선진국 지수에 편입됨으로써 15조원 가량의 외국인 순매수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하반기 외국인의 순매수자금이 15조6000억원으로 유입되면서 상반기 6조3000억원에 비해 약 150%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거래소측은 올 외국인 순매수...
2009-12-21 월요일 | 배동호 기자
-
금투협, 한국자본시장 해외홍보용 종합 영문책자 발간
금융투자협회(회장 황건호)는 21일 외국인투자자들에게 우리 자본시장을 알리고, 국내투자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영문 홍보책자 `Capital Market in Korea`(CMK) 2009년판을 발간했다.CMK 는 한국 자본시장을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영문책자로서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발간되는 것으로 경제개황은 물론 주식·채권...
2009-12-21 월요일 | 김경아 기자
-
[집중분석] 경기침체 장기화 안되게 출구전략 신중히
세계적으로 출구전략 2010년 하반기부터 시행금융위기 이전 성장세인 4% 후반 회복 어려워글로벌 경기침체는 바닥을 찍고 회복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세계 경제환경은 금융위기 이전과는...
2009-12-20 일요일 | 고재인 기자
-
투교협, 2010년 장기분산투자문화 정착 위한 교육사업 주력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의장 황건호(금융투자협회 회장), 이하 투교협)는 금융감독원, 금융투자협회, 한국거래소 등 7개 회원기관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임시총회(16일)를 개최하여 2010년을 "장기분산 투자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한 투자자교육 사업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투교협은 자본시장의 신뢰 회복과 투자...
2009-12-17 목요일 | 김경아 기자
-
韓日 합작펀드 ‘절반의 성공’
국내 토종운용사들과 일본 투신사들의 한일합작펀드가 당초 우려를 벗고 나름 절반의 성공을 이뤘다는 평가다.지난 9월 국내증시의 선진국 신호탄격인 FTSE편입 시점과 맞물려 국내 운용사들과 일본 투신사들의 펀드 업무 협약이 속속 체결된 바 있다. 통상 일본 펀드 투자자들은 국내 투자자들과 달리 퇴직이후 노령 인구가...
2009-12-16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금융정책 키워드 안정·서민·강화
16일 금융위원회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0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금융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제시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금융위는 ‘2010 금융정책 방향과 과제’를 통해 무엇보다 위기 이후의 도약과 투명하고, 건전한 금융시스템을 통해 실물부문을 지원하고, 금융소외자 등 서민생활 안정...
2009-12-16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