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손의보, 흥국화재 가장 저렴
흥국화재 실손의료보험의 월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질병 입·통원의료비는 흥국화재의 실손의료보험이, 상해 입·통원의료비는 LIG손해보험의 상품이 가장 저렴했다.25일 한국소비자원은 전남대학교 생활과학연구소 홍은실 교수와 실손의료보험의 월보험료를 비교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조사대상은 인터넷...
2009-11-25 수요일 | 손고운 기자
-
농협보험의 홀로서기에 즈음하여
농협만 특례를 인정하는 것은 명백한 특혜농협보험도 스스로 공정경쟁의 장에 나서야최근 보험업계가 불공정 경쟁 논란으로 시끄럽다. 그 중심에 농협이 서 있다. 11월 9일 농림수산식품부가 입법예고한 농업협동조합...
2009-11-1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손보사 순이익 개선기미 없어
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에 비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자동차보험 손해율 증가 등으로 보험영업 손실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으로 풀인된다.18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FY09 상반기 10개 원수손보사들의 당기순이익은 6482억원으로 전년동기 7710억원에 비해 무려 15.9%나 줄어들었다.이는 자동차보험...
2009-11-18 수요일 | 이재호 기자
-
손보사 사명변경 “이유 있네”
최근 회사의 간판이라 할수 있는 사명을 변경하는 손해보험사들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이름 알리기에 한창이다. 올해만도 교보AXA손해보험과 흥국쌍용화재, AIG손해보험이 사명을 변경했으며 지난해에는 무려 4개가 이름을 바꿨다. 이에 따라 현재 자동차보험 온라인 전업사를 포함해 국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손보사 17개...
2009-11-18 수요일 | 손고운 기자
-
대신證 "2010 상반기중 연중고점"
내년 국내 증시는 상반기중 연중고점을 기록하고, 하반기로 갈수록 그 탄력이 약화되는 상고하저(上高下低)의 양상을 나타낼 것이란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 산업별로는 IT, 항공, 은행의 경기가 회복 또는 호황을 보일 것이란 관측이다. 대신증권은 16일부터 ‘대신 사이버 투자포럼’을 개최하고, 향후 4주간...
2009-11-16 월요일 | 배동호 기자
-
손보사 지급여력비율 안정적
손해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이 금융위기 이전 수준으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부분의 손보사들이 금융감독당국의 권고치인 150%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15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FY09 상반기 10개 원수손보사들의 지급여력비율을 집계한 결과 대부분의 보험사들이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으로 회복했다.각 사...
2009-11-15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집중분석] 해외 자원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야
장기 달러화 약세 현상 재개라는 분석기축통화 위상불안·美 경제회복 부진 등원자재 가격상승 대비해 에너지 확보해야금융위기 이후 기축통화로서의 달러화의 역할에 대한 논란이 일면서 달러화 약세가 지속되고 있...
2009-11-1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
솔로몬證 김윤모·흥국證 양장원 대표 선임
솔로몬투자증권은 11일 신임 사장에 김윤모 전 리딩투자증권 IB부문 대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또 흥국증권은 양장원 대표이사를 선임했다.솔로몬투자증권 신임 김 사장은 부산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정경대학 통계학...
2009-11-1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교차모집, 고아계약 양산하나
교차모집설계사들의 정착률이 낮아 고아계약 양산 등의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FY09 상반기 교차모집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9개 손보사의 교차모집설계의 13차월 정착률은 43.04%인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9개 손보사 전속설계사 정착률이 44.05%인 것을 감한하면 약 1%p 낮다. 교...
2009-11-11 수요일 | 이재호 기자
-
미래에셋맵스 공모부동산펀드 ‘대박’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맵스프런티어부동산투자신탁 10호, 5호가 국내 부동산임대형펀드 중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조기 상환된다고 밝혔다.실제 ‘맵스프론티어부동산투자신탁10호’는 지난 6일 108.22%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조기 상환되었고, 5호는 13일 상환될 예정으로 설정일 이후(6일 기준) 약 239%의 성과를 올리...
2009-11-1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흥국생명 ‘누구나 하나씩 치료비평생보장보험’ 출시
흥국생명은 평생토록 입원, 수술급여금을 보장하는 통합건강보험인 ‘무배당 누구나 하나씩 치료비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보험들이 80세까지 치료비를 보장하는 것과 달리 살아있는...
2009-11-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미래에셋맵스 부동산펀드, 연이은 고수익 상환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맵스프런티어부동산투자신탁 10호, 5호가 국내 부동산임대형펀드 중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조기 상환된다고 밝혔다.실제 ‘맵스프론티어부동산투자신탁10호’는 지난 6일 108.22%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조기 상환되었고, 5호는 13일 상환될 예정으로 설정일 이후(6일 기준) 약 239%의 성과를 올리...
2009-11-10 화요일 | 김경아 기자
-
손보사 보험계약 관리 “엉망이네”
손보사들의 보험계약유지율이 크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금융위기로 인해 보험계약 해지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FY09 상반기 10개 손보사들의 13회차, 25회차 보험계약유지율을 조사한 결과 FY08말에 비해 최고 5%p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보험사별 13회차 보험계약유지율을 살펴보...
2009-11-08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흥국화재, 김용권 신임 부사장 선임
흥국화재는 2일 이사회를 열고 김용권(56)씨를 부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김용권 신임 부사장은 보험영업, 자동차사업, 기획재무 등을 총괄하게 된다.김 부사장은 서울대 수학과(1976년)를 졸업했으며, 대한재보험...
2009-11-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글로벌경기 더블딥 우려 낮다”
각 국의 부양책과 글로벌경기 회복 기대로 고성장을 이뤘던 경제상황이 일각에서 제기중인 더블딥 우려를 벗고 고공행진 할 수 있을까?이에 대해 미국, 일본, 브라질, 인도, 한국 등 글로벌 대표지역 전문가들은 더블...
2009-11-04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보험사 광고의 벽을 허물다
코메디의 황제 이주일, 영원 불멸한 무술인 이소룡, 만화 주인공 뽀빠이. 흥국화재 이유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광고 모델들이다.현재 흥국화재는 기존의 보험사 광고의 틀을 깨고 이색 모델을 통해 고객들의 시선을 사...
2009-11-01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외면받은 간병보험 신시장으로 부상
소비자들로부터 외면받던 장기간병보험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 노령화와 전통적 가족제도 해체 등에 따른 장기간병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1일 생보업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우리나라 인구고령화가 21세기 최대 과제로 부각되는 추세에 맞춰 보험사들이 고액의 보험료와 까다로운 보험금 ...
2009-11-01 일요일 | 이재호 기자
-
“금융발전·선진화 주춧돌 주력해야”
28일부터 새롭게 출발한 한국정책금융공사와 산은지주회사 출범에 맞춰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존 산은이 담당했던 정책금융 기능 발전과 민간 상업 부문에서의 발전 초석이 되기를 당부했다. 이날 오전...
2009-10-28 수요일 | 배동호 기자
-
흥국화재, 만화 주인공 뽀빠이 광고 선보여
흥국화재는 이달부터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만화 주인공 뽀빠이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유다이렉트 광고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높은 제작비가 투입되는 광고의 경우 사업비 지출로 연결돼 고객부담이 늘어나게...
2009-10-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모델링을 통한 보험가치 제고
라이프사이클 변화 및 중복가입 대비 보험내역분석 필요보험 리모델링시 보험증서 보장기간 보장대상 고려해야보험상품의 리모델링을 통한 가치제고라는 말이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는 보험상품이 장기상...
2009-10-2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포커스]“쉽게 돈 벌 시기 끝났어도 기회는 있다”
상승장 아직 유효, ‘기술주·금융주’ 등 유망신흥국 가운데 ‘中’ 매력, 원자재는 신중히30년동안 시장평균을 이긴 투자 귀재의 투자 노하우는 과연 뭘까?21일 방한한 피델리티인터내셔날 앤서니 볼턴 투자부문 대...
2009-10-21 수요일 | 김경아 기자
-
외국인 매수 환경 여전히 유효
국내 증시가 긍정적인 해외 소식에도 불구하고 1600선 중반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 환율의 급격한 하락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다. 한동안 주춤했던 외국인들이 최근 순매수를 재개했지만 국내 증시는 큰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배경에는 4분기 경기회복 둔화 등에 대한...
2009-10-18 일요일 | 배동호 기자
-
금융기관 해외진출, 생존 위한 필수전략
국내 금융시장의 성장 한계와 Global 경쟁력 확보위해 불가피충분히 준비하고 진출에 적합한 형태, 지역, 상품 전략 신중히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에서 초래된 전세계적 금융위기 이후 세계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를...
2009-10-1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