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미래에셋맵스 부동산펀드, 연이은 고수익 상환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1-10 10:34

업계 임대형 공모부동산펀드 최초 상환 사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맵스프런티어부동산투자신탁 10호, 5호가 국내 부동산임대형펀드 중 최고의 성과를 올리며 조기 상환된다고 밝혔다.

실제 ‘맵스프론티어부동산투자신탁10호’는 지난 6일 108.22%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조기 상환되었고, 5호는 13일 상환될 예정으로 설정일 이후(6일 기준) 약 239%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10 호와 5호는 각각 2005년 6월, 2004년 12월에 5년 만기 부동산공모펀드로 설정되어 임대형 부동산 펀드로 운용되었다. 두 펀드가 투자중인 삼성동 M타워, 송파타워의 매매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만기보다 각각 8개월, 2개월 먼저 조기 상환하게 된 것.

두 펀드는 부동산임대형펀드가 국내 최초로 도입된 2004년에 설정되어 매입, 운용, 매각의 전 과정을 거친 최초의 공모펀드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두 펀드의 11월 6일 기준 최근 3년 누적수익률은 각각 91.69%, 194.63%로 부동산펀드 중 최고의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국내주식형 3년 평균 수익률 24.76%, 해외주식형(글로벌신흥국주식형) 29.84%에 비해서도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2004년 5월 국내최초 부동산 펀드인 맵스프론티어 1호를 선보였으며, 현재 부동산 공모펀드 5개, 사모펀드 16개 등 총 4조원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2007년 국내 최초로 장기 대형 글로벌부동산펀드인 `미래에셋맵스 아시아퍼시픽부동산펀드`를 출시하여 운용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맵스 아시아퍼시픽부동산펀드`(상장명 맵스리얼티1)는 설정일 이후 10.40%의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2007년 2.23%, 2008년 8.95%의 배당을 실시한 바 있다. 이 펀드는 현재 중국 레지던스빌딩, 홍콩 벨에어, 국내 오피스빌딩, 인도 주거단지개발 등에 활발히 투자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마케팅부문 류경식 본부장은 "대부분의 운용사들이 PF형부동산펀드에 집중할 때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직접 투자할 수 있는 임대형 부동산펀드를 운용해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 최고의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며 "부동산펀드 투자는 장기적 시각에서 접근하여야 하고, 장기 안정적인 성과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훌륭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금감원 고강도 검사에…미래에셋증권 노조 "정상적 업무 차질" 미래에셋증권 노동조합이 금융감독원의 고강도 검사 과정에서 정상적 업무 차질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반발했다. 미래에셋증권 노조는 16일자로 성명서를 내고 "금융감독원의 장기간 고강도 조사와 도를 넘은 조사 방식에 강력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금감원은 이달 미래에셋증권의 거점점포 영업실태 점검을 위한 검사에 돌입했다.이에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0주 배정'으로 논란이 일면서 지난 6월 금감원 검사를 받은 바 있다. 노조는 "금융감독원은 올해 6월 5일부터 7월 16일까지 약 40여일 동안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우리 직원들은 여의도에서 센터원으로 예정됐던 사무실 이전 일정까지 연기 2 리테일 호황에 최고 실적 낸 증권업…나신평 "이익 지속가능성 시험대"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중심으로 증권사들이 상반기 실적 호조를 기록한 가운데, 하반기 이익 지속 가능성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왔다.특히 자본확충과 사업기반이 뒷받침되는 대형사와, 이에 대비된 중소형사의 양극화가 심화됐다고 지목됐다.이익의 높은 시장 민감도, 금리상승에 따른 운용손실과 건전성 리스크, 대형IB들의 기업금융 성과 등이 시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됐다.신승환 NICE신용평가 책임연구원은 1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NICE CREDIT SEMINAR 2026'에서 '증권업 호황의 이면, 시험대에 오른 이익의 지속가능성' 주제발표를 하고 이같이 제시했다. "호황기 위탁매매 증분 이익, 빠르게 축소될 3 제주항공, ‘실질’ 부채비율 1805%...40년 임대료 선납 부담 제주항공의 부채 부담이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모회사인 AK홀딩스에 40년 임대료 선납을 결정했다. 표면적으로는 본사 이전을 통한 경영 효율성을 강조하지만 대규모 현금 유출은 사실상 그룹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성격이 짙다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제주항공은 단독 사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특이한 점은 무려 40년 6개월치 임대료(초기 6개월 무상)를 선납한다는 점이다. 임대 대상 건물 소유주는 모회사인 AK홀딩스이며 총 임대료는 515억5000만원이다.그간 애경그룹은 위기 극복을 위해 대대적인 지배구조 개편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그룹 주력 계열사인 애경산업 지분을 전량 매각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AK홀딩스는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