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은 제작비가 투입되는 광고의 경우 사업비 지출로 연결돼 고객부담이 늘어나게 되는데, 저작권이 만료된 뽀빠이를 활용함으로써 저비용으로 광고를 제작해 고객에게 보험료 절감혜택을 준 것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광고에서 올리브는 이유 없이 비싼 못된 보험료를 혼내달라며 “도와줘요! 뽀빠이~이유다이렉트”를 외치고 이유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은 뽀빠이처럼 등장, 보험료로부터 올리브를 구해준다.
흥국화재 이유다이렉트 관계자는“‘도와줘요~ 이유다이렉트!’ 캠페인을 펼치며 여러 형태의 광고물을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이번 광고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