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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나이키 폭등 영향 2390선 강보합 마감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2390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3일 코스피는 지난 금요일 나이키 폭등으로 인한 다우와 S&P500의 강보합 마감의 영향 받아 강보합세로 출발하며 상승 마감했다.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수주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철도주 상승세 또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그러나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2017-07-0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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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통큰 행보 현대차 넘어 재계 2위 성큼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강단 세고 통 큰 경영행보를 거듭하면서 삼성-현대-SK그룹 순이었던 재계 선두권 순위가 삼성-SK 순으로 뒤바뀔 가능성이 커졌다.우선 최 회장은 투자계획 측면에서...
2017-07-03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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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400시대 개막...증권주 무더기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 2400시대가 열렸다. 코스피가 공식 발표(83년 1월)된 이래 34년 만이다.29일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하며 장중 2402.80까지 올랐다.2400선 돌파 배경은 복합적이다. 글로벌 경기 회복세와 수출 등 국내 경제지표 호전, IT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한 상장사 실적 호...
2017-06-2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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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글로벌 유동성 감소 우려에 2380선 약세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2380선으로 하락했다.28일 코스피는 간밤 미국 뉴욕 증시의 나스닥 하락세가 간접적으로 영향을 끼쳐 글로벌 유동성 감소 우려에 따른 외국인의 강한 순매도에 하락했다. 또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하락이 악영향을 미쳤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
2017-06-2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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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센터 돋보기③]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중국 1등주’ 성과, 철저한 리서치 결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리서치 없인 중국 상품 추천 못 한다. 리서치 없는 ‘묻지마 상품 판매’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경기가 안 좋아도 리서치는 존재해야 한다. 그것도 잘해야 한다. 이게 ...
2017-06-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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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혁신 아이디어 발굴 나서…'미래 반도체 혁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가 미래 반도체 분야의 기술 혁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SK하이닉스는 27일 ‘미래 반도체 혁신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4차 산업혁명 시...
2017-06-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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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390선 안착...이틀 연속 장중·종가 최고치 경신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2거래일 연속 장중·종가 기준 최고치를 경신했다.27일 코스피는 기관이 3000억 이상 순매도에 나서 지수 상단을 제약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외국인의 ‘쌍끌이’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코스피는 나흘 연속 상승하며 전날 세운 종가 최고가를 다시 경신했으며, 장중 한때 239...
2017-06-27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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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에센코어에 유휴 반도체 장비 매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가 반도체 제조업체인 에센코어에 유휴 반도체 장비를 매각한다.SK하이닉스는 다음달 3일 에센코어에게 151억8700만원 규모의 유휴 반도체 장비를 매각한다고 27일 공시했다. ...
2017-06-2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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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사장 “SK하이닉스로 기술 유출은 없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쓰나카와 사토시 일본 도시바 사장은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반도체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포함됐지만 “기술 유출은 없다”고 강조했다. SK하이닉스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미국 베인...
2017-06-2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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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vs 김승연, M&A ‘끝판왕’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대부처럼 제안하고 제갈량처럼 설득하라” M&A시장 성공 요결이다. 대부 같은 담대함과 제갈량의 심오막측(深奧莫測) 전략전술이 수반돼야 한다는 뜻이다.국내 재계에도 이 말 못지않은...
2017-06-26 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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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SK하이닉스, 도시바 인수 신용등급 영향 없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무디스는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분 인수가 SK하이닉스 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다.무디스는 22일 “SK하이닉스의 재무적 탄력성이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 인수...
2017-06-2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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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반도체 승부수 또 통했다…‘도시바 메모리’ 인수 눈앞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걸었던 반도체 승부수가 또 다시 성공했다. 일본 도시바 메모리 반도체 사업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군’이 선정됐다. 이 동맹에...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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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포함 '한미일 연합'…도시바 메모리 우선협상자 유력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이 일본 도시바 메모리반도체 사업 매각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유력해졌다. 한미일 연합은 SK하이닉스, 미국 베인캐피털, 일본 산업혁신기구 등으로...
2017-06-21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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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MSCI 발표 앞두고 코스피 약보합...삼성전자·SK하이닉스 사상최고치 경신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순매도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20일 코스피는 21일 새벽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의 중국 A주 편입 여부 발표를 앞두고 경계감이 확대되며 기관 매도세에 하락했다.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전기전자 업종 강세를 견인했다.이날 코스...
2017-06-20 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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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 매수세에 2370선 반등...코스닥 연중 최고가 경신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외인 순매수에 힘입어 2370선으로 반등했다.19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에 전기전자 업종이 강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이날 전기전자 업종은 2.27% 오른 채 마감했다.코스닥은 장 후반 675.71을 기록하며 연중 최고가를 경신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07포인트(0.38...
2017-06-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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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5거래일 연속 사상최고가 기록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SK하이닉스가 5거래일 연속 사상최고가를 돌파하고 있다.19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2.31%(1400원) 높은 6만1900원을 기록중이다. 매수거래원은 미래에셋대우, 신한금융투자, 메릴린치가 상위에 올라있다.이날 SK하이닉스는 개장 이후 한때 6만2400...
2017-06-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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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올 하반기 영업익 33% 성장 전망-키움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키움증권이 19일 SK하이닉스에 대해 올 하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유지), 목표주가는 8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키움증권은 SK하이닉스의 하반기 실적으로 매출액 15조7000억원, 영업이익 7조3000억원을 예상했다. 매출액은 상...
2017-06-19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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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BOE 위원 3명 금리인상 주장에 2360선 보합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엇갈리며 보합으로 마감했다.16일 코스피는 간밤에 미국과 유럽 증시가 하락한 데에 영향을 받아 장중 약세 흐름 지속하다가 장 후반에 낙폭을 축소하며 보합으로 마감했다. 한편, 외인 매도세는 미국 금리인상에 이어 영국 중앙은행(BOE) 통화정책회의에서 금...
2017-06-16 금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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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닥 670선 턱밑...시총 '221조' 4거래일 연속 경신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에 힘입어 강보합으로 마감했다.8일 코스피는 코미 전 FBI 국장 청문회 증언, 영국 총선, ECB통화정책회의 등 글로벌 이벤트에 따른 불확실성에 보합권 흐름을 보였다. 반면, 코스닥은 7거래일재 상승하며 670선 근처까지 도달했다. 코스닥 시가총액은 221조685...
2017-06-08 목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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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뛰는 코스피 위에 나는 코스닥...660선 안착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순매도에 2360선을 횡보하는 반면, 코스닥은 장중 최고점을 돌파했다.7일 코스피는 이틀 연속 숨고르기 국면을 보였다. 이번주 예정된 영국 총선과 코미 전 FBI 국장의 증언 등을 앞두고 투자심리가 위축되자 간밤에 글로벌 증시가 하락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반면 코스닥...
2017-06-07 수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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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美 전역서 ‘딥 체인지’ 이끌 글로벌 인재 확보나서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지난해부터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딥 체인지(Deep Change)’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 차원에서 ‘2017 SK 글로벌 포럼’을 시행...
2017-06-06 화요일 | 김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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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2360선 약보합...코스닥 시총 219조 사상 최고치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코스피가 기관의 강한 순매도에 약보합으로 마감했다.5일 코스피는 상승세로 시작하며 장 초반·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이내 기관의 매도세에 밀려 2360선으로 하락했다. 반면, 코스닥은 상승세를 지속하며 660선을 돌파했다. 시가총액은 218조9770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2017-06-0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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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글로벌 1위 예약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반도체가 뿜어낸 ‘파죽지세’가 세계1위 인텔보다 앞서는 위상을 구축할 가능성이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앞으로 성장세가 촉망받고 있는 서버DRAM과 파운더리(위탁생산) ...
2017-06-0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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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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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