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스케치] "서비스 홍보하고 비즈니스 확장"…다양한 기회 제공에 핀테크사 N번째 참여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핀테크 위크를 참여하면서 보험사와 협력할 기회를 많이 얻어 1회부터 지금까지 빠짐없이 참여했습니다. 해가 거듭할수록 핀테크 위크 프로그램이 알차지고 풍성해지는 것 같습니다.""해외에서 사업을 하다가 국내에...
2025-11-26 수요일 | 전하경, 김다민 기자
[현장스케치] AI로 맞춤형 상품 추천부터 지자체 상권분석까지…"AI가 맞춤형 추천"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올해 9회째를 맞이한 ‘코리아핀테크 위크 2025’에서 주요 카드사들이 AI를 활용한 디지털 결제 기술과 신사업 성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더 이상 나의 정보를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금융이 ‘내 취향’을 먼저 ...
2025-11-26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삼성증권 임원인사…양완모 부사장 승진
양완모 삼성증권 상무가 신임 부사장으로 승진 선임됐다.삼성증권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1명, 상무 4명 총 5명을 승진시켰다.양완모 신임 부사장은 1971년생으로, Michigan Stat...
2025-11-26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건강보험 주도' 홍원학 삼성생명·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유임…삼성생명 2인 사장 체제 구축 [삼성금융 사장단 인사]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올해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홍원학·이문화 대표의 연임을 확정하며 보험업황 불확실성 속에서도 경영의 연속성을 택했다. 특히 삼성생명은 금융경쟁력제고T/F장인 이승호 부사장을 유일한 사...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프로필]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증권·보험 거친 금융 전문가
이승호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은 1995년 삼성증권에 입사해 보험까지 거친 금융전문가다.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이승호 사장은 지난 2022년 말 삼성생명 금융경쟁력제고T/F장을 맡...
2025-11-24 월요일 | 강은영 기자
DQN트레이딩의 힘…운용수익, 한투증권 ‘1등 실적’ 뒷받침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익 ‘2조 클럽’에 바짝 다가선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의 실적 호조 배경을 보면, 양호한 운용(트레이딩) 부문 수익이 꼽힌다. 다수 대형 증권사들이 채권금리 상승으로 채권평가익이 ...
2025-1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영업익 2조 근접' 한투증권, 영업이익률 1위…빅10 중 하나 하위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1) 수익성]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률(={영업이익/영업수익}X100)이 13%대로 자기자본 톱10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 한 분기 만에 추가 상승으로, 그만큼 '본업을 잘했다'는 뜻이다. 한...
2025-11-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물산·현대건설, ‘미래 먹거리’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 가속
국내 대표 건설사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급성장하는 글로벌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와 클라우드 산업의 확대에 힘입어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양사는 데이터센터 사업...
2025-11-20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테라뷰, 英기업 최초 코스닥 상장 출사표…"첨단제조업 대융합 시대에 초정밀 검사 선도" [IPO 포커스]
"테라뷰는 첨단제조업 대융합의 시대에서 초정밀 검사를 통해 초격차 성장을 이루어 내는데 기여할 수 있는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기업이 되겠습니다."테라헤르츠 기술 및 솔루션 선도기업 테라뷰(TeraView,...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투업계 CEO들 각축전…역대회장 출신 면면은 [7대 금투협회장 선거 레이스 ②]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 선거 레이스가 시작됐다. 여느때보다도 자본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금투업계와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 당국, 국회 등과 소통할 가교로서 금투협회장의 역할이 무겁다. 금융협회 중...
2025-11-19 수요일 | 정선은, 방의진 기자
삼성증권, 금융소비자 만족도 4대 평가 증권부문상 석권
삼성증권은 국내 3개 고객 만족 지수(NCSI, KS-SQI, KCSI)에서 6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의 금자탑을 쌓았다. 2021년 신설된 한국능률협회의 금융소비자보호지수(KCPI)도 5년 연속 '우수 기업'에 선정...
2025-11-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때가 왔다" 코스피 불장 올라탄 케이뱅크 IPO, 최우형 행장 연임 탄력 받나 [은행은 지금]
코스피가 4000선을 넘기며 연일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상장절차에 들어간 ‘IPO 대어’ 케이뱅크의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케이뱅크는 최근 한국거래소에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상...
2025-11-1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CM] 연말 이어 연초까지…IPO 시장 '북적', 주관사도 '기지개'
대어(大魚)급 IPO(기업공개)가 증시 호황 속에 시동을 걸고 있다.IPO 제도 개선과 중복상장 이슈로 하반기 시작까지는 주춤했지만, 주식시장 호조에 공모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증권사들도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상장...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 PF 리스크 완화…지주 인사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BNK금융]
신명호 BNK투자증권 대표이사는 핵심 과제였던 PF(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익 다각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는 평가를 받는다.지주회사인 BNK금융지주의 회장 연임 여부 인선을 앞두고 있어...
2025-11-13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빠르면 이달 내 IMA 첫 지정"
금융위원회는 이달 내 1호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를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2일 월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신규 종투사 IMA·발행어음 지정 관련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면 아마도 이달...
2025-11-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문號 삼성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1조 클럽'…WM 두각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삼성증권이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등에 힘입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이 1조원을 돌파했다.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018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4% 증가했다고 11일...
2025-11-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에코프로비엠 투자 위한 차입 언제 빛 볼까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1-1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CM] 빅딜 IPO 수수료율, '1%'도 높은 벽…중소형 단독주관 '실속'
IPO(기업공개) 시장에서 대규모 딜에 대한 수수료율이 0%대까지 떨어진 사례가 빈번해지고 있다.물론 공모 규모가 큰 만큼 증권사 입장에서는 빅딜(big deal) 수임은 수익성 측면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다만, 주관사...
2025-11-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CM] 종근당, R&D에 대한 달라진 인식…만기 확대 자신감
종근당이 연구개발(R&D) 관련 투자 확대를 위해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과거와 달리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채권투자자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5-11-0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오늘(4일)부터 미국주식 주간거래 재개…증권사 '서학개미' 유치전
국내 증권사들이 미국주식 주간(낮) 거래를 4일부터 재개했다. 지난해 8월 미국 대체거래소(ATS) 블루오션(Blue Ocean ATS, LLC)의 거래 일괄 취소 사고로 미국주식 주간 거래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지 1년 2개월 만...
2025-11-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더핑크퐁컴퍼니, 코스닥 상장 출사표…"IP·기술 결합 글로벌 엔터 테크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더핑크퐁컴퍼니는 지난 10여 년간 ‘핑크퐁’과 ‘아기상어’, ‘베베핀’ 등 글로벌 히트 IP(지식재산권)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제는 AI(인공지능)와 데이터, 현지화 전략을 결합한 차세대 패밀리 ...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