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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세계 최대 규모 접근성 콘퍼런스서 ‘모두를 위한 기술’ 선보인다
LG전자가 9일(현지시간) 미국 애너하임에서 나흘간 진행되는 접근성 콘퍼런스 ‘CSUN AT 2026(씨선 에이티 2026)’에 참가해 누구나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CS...
2026-03-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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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전북 완주 AI 데이터센터에 토털 HVAC 솔루션 공급 협약
LG전자가 냉난방공조(HVAC)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북 완주군에 건립 예정인 AI 데이터센터에 데이터센터향 토털 냉각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LG전자는 최근 전라북도 완주군, 테크노그린, 한전KDN과 ‘완...
2026-03-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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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만의 분기 적자’ LG전자 수장 류재철의 ‘대반전’ 예고
LG전자가 새로운 수장 류재철 사장을 필두로 질적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전장·공조 등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 간 거래(B2B)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구독으로 ‘관리하는 가전’을 확대해 고객과의 접점을 늘려 안정...
2026-02-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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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 미국 B2B 개척 특명..."톱3 자신"
2026년 임원인사에서 LG전자 HS(생활가전)사업본부장에 오른 백승태 부사장(사진)이 관세 부담에 직면한 미국 시장에서 기업간거래(B2B)로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빌더 전용 라인업으로 정면 돌파LG전자는 17...
2026-02-1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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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B2B 겨냥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대거 공개
LG전자가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LG전자는 3일(현지 시간)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
2026-02-0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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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최대 매출 달성...TV 적자 전환
LG전자가 2025년 확정실적을 30일 발표했다. 매출은 89조2,009억원으로 전년보다 1.7% 늘며 2년 연속 최대치를 찍었다. 다만 영업이익은 마케팅 비용 증가와 전사 희망퇴직 비용으로 27.5% 줄어든 2조4,784억원을 기...
2026-01-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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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9년 만에 분기 적자...류재철 사장 해법은?
지난해 성적표를 받아든 LG전자 속내가 복잡하다. 연간 최대 매출을 냈지만 수익성이 급감했다. 특히 대대적인 경영 효율화 작업으로 4분기에는 9년 만에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류재철 사장 체제는 관세 리스크와 T...
2026-01-0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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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철 LG전자 CEO "이기는 분야에 집중, 핵심은 속도" [2026 신년사]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고객 중심의 철저한 준비와 속도감 있는 실행으로 경쟁의 판을 바꾸자"고 강조했다. 올해 정기인사에서 LG전자 새 CEO에 선임된 류 사장은 23일 전세계 임직원 7만명에게 신년...
2025-1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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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LG전자는 ‘10년 좌우하는 선택’ 잘 하고 있는가
한국 주력 산업이 중국의 위협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위기감은 값싼 노동력이 강점인 전통 제조업에 국한하지 않고, 기술력이 요구되는 첨단 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한국경제인협회가 최근 국내 매출 상위 1,00...
2025-1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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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최대 실적 이끌고 'AI 모빌리티' 정조준
LG전자 VS(전장)사업본부가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기술 고도화에 박차를 가한다.VS 사업본부는 퀄컴과 공동 개발한 'AI 캐빈 플랫폼'을 다음달 6일(미국시간) 개막하는 CES 2026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AI...
2025-12-1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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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두 로봇회사 ‘극과 극’…로보스타 vs 로보티즈 ‘수익 10배 격차’ [정답은 TSR]
정부가 내년도 로봇산업 기술개발 예산을 전년 대비 18% 증액한 1,626억 원으로 편성하고,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1조 원 규모 자금을 로봇 분야에 투입하기로 했다. 로봇 산업이 국가 주도 육성 섹터로 부상하면서 관...
2025-12-0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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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류재철 LG전자 사장, '1등 가전' DNA 확산 중책
'가전 전문가'가 다시 LG전자를 이끈다. 조주완 사장이 물러난 자리를, HS사업본부장인 류재철 사장이 맡게 됐다. 가전사업본부장이 수장에 오른건 2017년 조성진 전 부회장 이후 오랜만에 있는 일이다. 조주완 사장...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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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LG전자 2026년 임원인사
△사장 ▲은석현(殷奭顯) VS사업본부장 ▲이재성(李載星) ES사업본부장△부사장 ▲김진경(金振經) SoC센터장 ▲조병하(趙炳河) webOS플랫폼사업센터장△전무 ▲김창민(金昌敏) 품질경영센터장 ▲김철(金哲) 부품솔루션사업부장 ▲김태완(金泰完) 멕시칼리생산법인장 ▲양희구(楊熙口) 생산혁신센터장 ▲이성진(李誠晉) 한...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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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새 CEO에 류재철...조주완 용퇴
LG전자가 리더십을 교체한다.LG전자는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에 대한 승진인사를 포함한 2026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LG전자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은...
2025-11-2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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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개발 추진
LG전자(대표 조주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모듈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알렸다.LG전자는 칠러, 냉각수 분배 장치(CD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
2025-1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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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관세 우려 잠재운 가전·전장 '질적 성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부담에도 견조한 가전 사업부와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5%를 넘긴 전장 사업이, TV 사업부 부진을 상쇄했다.31일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 매출 21조...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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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3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3년 만에 상향 조정했다.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 최근 인도법인 상장에 따른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등을 반...
2025-10-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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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 '국민 가전' 도전장...늘어나는 중산층 노린다
LG전자가 가장 인상적인 성적을 내고 있는 인도 법인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보급형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21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법인(LGEIL)은 올 상반기 매출 2조2729억원, 순이익 2097억원을...
2025-10-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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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완 LG전자 CEO, 전자∙IT의 날 '금탑산업훈장'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전자∙IT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조 CEO는 1987년 금성사(LG전자) 입사해 37년간 LG전자와 국내 전자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5-10-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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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증시 입성...조주완 CEO "국민기업 도약"
LG전자 인도법인(LG ELECTRONICS INDIA LIMITED)이 현지 진출 28년 만에 인도 증권시장에 상장했다.LG전자는 신주발행 없이 보유지분(100%) 중 15%(1억181만5859주)를 매각해 약 1조8000억원을 조달한다. 세계 1위 인...
2025-10-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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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TV 부진 전장으로 만회...조주완 '질적 성장' 가속
LG전자가 3분기 악조건 속에서도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전장 사업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등 프리미엄 제품을 중심으로 기대 이상 수익성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13일 LG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2025-10-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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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2Q 영업이익 6889억원...기대치 15% 상회
LG전자는 2분기 잠정실적이 매출 21조8751억원, 영업이익 6889억원이라고 7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8.4% 줄었다.단 영업이익은 컨세서스(추정치 평균) 6000억원을 15% 웃돌았다. 미국 관세 부담과 T...
2025-10-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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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도법인 IPO 속도...현지지분 15% 공개매각 결의
LG전자 인도법인이 현지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낸다.LG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인도법인 지분 15%(1억181만5859주)를 매각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인도 IPO에 따라 LG전자가 보유한 구주 매출을 공개매각하...
2025-09-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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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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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