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차량·도로 연결해 사고 위험 미리 알리는 기술 공개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차량과 도로 인프라, 통신망을 연결해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알리는 통합 교통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 차량과 주변 인프라 간 직접통신과 이동통신망을 결합해 위험정보 전달의 속도와...
2026-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LG전자·GRC와 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개발
GS건설이 LG전자, GRC와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기술 개발에 나선다. 전력기기와 모듈러 데이터센터에 이어 냉각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GS건설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본...
2026-10-1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애플 연동 카메라·도어락 공개…홈 IoT 확대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공개하며 AI홈 생태계 확장에 나섰다. 카메라와 도어락, 온도 조절기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고 애플의 플랫폼과 연동해 글로벌 시장에서 AI홈 사업을 확대한...
2026-10-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3분기 영업익 7818억 기대치 하회…내년 AI 냉각사업 주목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올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영업이익은 7818억 원으로 13.5% 늘었지만 증권가가 예상한 1조400억 원에는 25% 가까이 못 미쳤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
2026-10-07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북미 AIDC 5GW 냉각사업 확보...내년 칠러 매출 1조 정조준
LG전자가 북미에서 총 5GW 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냉각 솔루션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이번 계약을 바탕으로 글로벌 AIDC 냉각 솔루션 사업 확대를 본격화한다.LG전자 미국법인은 최근 북미의 대표적인 인...
2026-10-0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에 1500억 투자…美 칠러 공장 신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AI 데이터센터 냉각 수요에 대응해 글로벌 칠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AI 데이터센터용 칠러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평택·창원 생산라인도 증설한다. 미국 공장 신설과 국...
2026-10-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116% 뛸 때 LG디스플레이 -30% 왜? [정답은 TSR]
LG전자(대표 류재철)와 LG디스플레이(대표 정철동) 주가 흐름이 올해 들어 크게 엇갈렸다.LG전자는 TV를 비롯한 기존 사업 영향력이 낮아지는 가운데 전장·공조·플랫폼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 반면, LG디스플레이...
2026-09-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SK엔무브, AI 데이터센터 위한 차세대 열관리 핵심 소재 공동 개발
LG전자와 SK엔무브가 차세대 냉매와 냉동기유, 액침냉각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열관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효율 냉각 기술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냉난방공조(HVAC) 제품을 보유한 LG전자...
2026-09-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AI 활용 소프트웨어 개발 혁신 가속화
LG전자가 계열사 개발자 1500여 명과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AI를 활용한 개발 혁신에 속도를 낸다. 독자 스마트 TV 플랫폼 webOS 개발부터 노후 시스템 개선, 대화형 AI 에이전트를 활...
2026-09-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한국형 공동주택 히트펌프 모델 제주서 첫 선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1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개발공사,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공동주택 냉·난방 전기화 및 P2H(Power to Heat) 실증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2026-09-15 화요일 | 곽호룡 기자
[THE COMPASS] LG전자, 로봇 사업 일원화...베어로보틱스 상장 가능성↑
LG전자 주가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상장 소식에 화답했다.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그간 LG전자의 행보 등을 고려하면 시장은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습이다. LG전자는 로봇 사업 부문을 베어로보틱스에 이관한 ...
2026-09-0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LG전자, IFA서 진화한 AI홈 공개…가전·에너지·B2B 영토 확장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사진)가 AI가전 중심이던 스마트홈을 에너지 관리와 상업용 공간까지 확장하겠다는 청사진을 선보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차세대 AI홈 허브 ‘씽큐 온’과 실행형 A...
2026-09-0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엔비디아 피지컬 AI 맞손...로봇 두뇌 'RFM' 고도화 박차
LG전자가 엔비디아와 미래 전략사업인 로보틱스 분야 협업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양재 데이터센터팩토리에 자체 로봇 클로이드를 투입해 수집한 데이터와 엔비디아 솔루션에 기반한 가상 데이터를 합쳐, 연말까지 12...
2026-08-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TUV 사이버보안 시험 자격 획득…제품 개발 속도 높인다
LG전자(대표 류재철)가 유럽 사이버보안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해 제품 개발부터 출시까지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한다.LG전자 CTO 산하 SW공인시험소는 최근 글로벌 인증기관 TÜV 라인란드로부터 유럽 무선...
2026-08-1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에 세탁기·건조기 공급
LG전자(대표이사 류재철)가 최근 태국 2위 빨래방 프랜차이즈 기업 ‘트렌디 워시(Trendy Wash)’가 운영하는 630개 매장에 상업용 세탁기와 건조기 공급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여는 400여 개 ...
2026-08-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가전 왕국서 종합로봇 기업으로’…LG전자 송시용 센터장이 이끈다
LG전자가 가전 사업에서 쌓은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가정용 ‘홈로봇’ 사업 구체화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한때 미래 사업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던 LG전자는 올해를 ‘로봇 본격화’ 원년으로 삼기 위해 ...
2026-07-2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GS건설, LG전자와 '차세대 AI홈' 맞손…자이에 단계적 적용
GS건설이 LG전자와 손잡고 AI와 로봇을 결합한 미래형 주거서비스 개발에 나선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와 LG전자 류재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GS건설 본사에서 '차세대 AI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LG전자, 2Q 영업익 1.6조 '서프라이즈'...트럼프 관세 환급 효과
LG전자는 2026년 2분기 매출 23조8297억 원, 영업이익 1조5788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2025년 2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4.9% 늘고, 영업이익은 146.9% 증가했다.영업이익 컨센서스 1조60...
2026-07-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위기의 LG전자 TV사업, '웹OS'로 돌파구
지난달 말 LG전자는 TV 사업을 담당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 사업본부를 중국 하이센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곤혹을 치렀다. LG전자가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하면서 해프...
2026-06-1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전자·현대백화점 흥행... 조달금리는 '들썩' [5월 리뷰①]
5월 공모 회사채 발행시장은 차환 수요를 중심으로 한 우량채 중심 장세가 뚜렷했다. 한 달간 11개 발행사가 총 3조 530억 원어치 공모 회사채를 발행했고, 이 가운데 AA- 이상 우량 등급이 2조 7030억 원으로 전체의...
2026-06-08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LG전자 류재철 ‘로봇 경쟁력’ 뭔가 봤더니
글로벌 경기 침체와 관세 장벽 등 대외 악재 속에서도 LG전자가 흔들림 없이 버틴 원동력은 ‘본업’인 가전의 힘이다. 가전 사업이 벌어다 주는 안정적 현금과 재무적 신뢰도가 칠러와 로봇 등 신사업을 전개하는 든...
2026-05-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DCM] LG전자, 2500억 공모채 발행… 최대 실적·재무 개선세 앞세워 흥행 정조준
LG전자가 총 2500억원 규모의 무보증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과 뚜렷한 재무구조 개선이 확인되면서 수요예측 흥행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공...
2026-05-16 토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THE COMPASS] ‘제조업 틀 깬’ LG전자, 로봇사업은 '빙산의 일각'
LG전자 주가가 역사적 고점을 돌파하는 등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실적 개선과 로봇 사업 가시화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이는 지극히 단편적인 시각이다. 핵심은 LG전자가 제조업 틀을 깼다는 것이 중요하다. ...
2026-05-12 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