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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1% 전문가' 연구·전문위원 22명 선발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13 16:34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과 전문위원 7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핵심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초우를 받으며 전문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인원을 포함해 총 222명이 근무하고 있다.

연구위원 선발은 미래준비 차원에서 중점 육성중인 분야에 집중됐다.

최고기술책임자(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은 차세대 AI데이터센터에 활용되는 차세대 냉각 솔루션 개발을 주도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VS사업본부 김동욱 연구위원은 운전자 시선에 따라 초점을 조절하는 초경량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AR-HUD) 등 광학기술 기반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기술을 개발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디지털 트윈 기술로 실제 장비 없이도 제품 성능과 제어 알고리즘을 검증할 수 있는 AI 능동제어 분야 연구를 주도해 온 ES사업본부 박노마 연구위원도 신임 연구위원으로 선정됐다.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좌측)이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이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LG전자 CTO 김병훈 부사장(좌측)이 CTO부문 소자재료연구소 김정섭 연구위원이 서초 R&D캠퍼스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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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LG전자 연구/전문위원 승진자 명단
△연구위원
강상규, 기성현, 김두현, 김동욱, 김성학, 김성훈, 김정섭, 박노마, 양태식, 엄상준, 오종수, 이종진, 장진혁, 정병훈, 하래주

△전문위원
김성우, 박성준, 심재용, 임정묵, 장호식, 정지형, 황인영

곽호룡 한국금융신문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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