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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PBR 1배' 난공불락 허문 KB 양종희 회장
2026-02-2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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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위기의 시대, '윤종규의 9년'이 회자되는 이유
2026-02-2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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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고군분투 IBK 수장, 장민영의 지난한 100m
2026-02-13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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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양종희·진옥동 회장은 왜 전주로 향했나
2026-02-0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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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이창용의 남은 시간, 변명으로 낭비할 건가
2026-01-3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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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K-금융, AI로 꽃단장만 할 텐가.
2026-01-04 일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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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박현주의 상상, ‘3.0’으로 현실이 되다.
2025-12-06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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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야누스의 문 앞에 선 금산분리
2025-11-29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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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선의(善意)의 포용금융, 불공정 그림자 드리우다.
2025-11-2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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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정책 비대칭이 만든 코스피·부동산 디커플링
2025-11-15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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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일등보다 일류, ‘진옥동’의 진心
2025-11-08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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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우리금융 명가 재건, 임종룡이 여는 2막
2025-11-0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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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BNK 반등 이끈 ‘밸류업 빈대인’의 리더십
2025-10-16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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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빚으로 버티는 자영업, 더는 버틸 여력 없다.
2025-10-14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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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생산적 금융, 데자뷔인가 체인저인가
2025-09-2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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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금감위보다 센가?” 금소원 출범에 보험권 술렁
2025-09-1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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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리더십 시험대에 선 첫 ‘산은맨’ 수장, 박상진
2025-09-11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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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진영을 넘어선 실력… 권대영의 부상
2025-09-10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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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로에 선 카드사 생존 전략은
2025-08-30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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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석의 단상] 이창용 총재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언, 그 진의는
2025-08-2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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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금융신뢰' 벼랑으로 모는 역대 최대 신용사면
2025-08-15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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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금융당국 리셋, 시장은 왜 불안해하나
2025-08-0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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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AI 에이전트, K금융의 판을 다시 짠다
2025-05-0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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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쿠오바디스, 산업은행 부산 이전
2024-11-02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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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금융의 판을 흔드는 생성형 AI
2024-06-03 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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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호미로 막을 브릿지론 부실, 가래로 막을 텐가
2024-02-0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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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KB의 세종’ 윤종규, 노란넥타이 풀다.
2023-10-0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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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진정한 소비자 보호의 시작
2023-09-0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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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근원적 처방 없는 ‘도돌이표’ 새마을금고 대책
2023-07-11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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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관치의 도구로 전락한 금융사들
2023-07-01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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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실세 원장 이복현의 취임 1년
2023-06-03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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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용퇴하는 ‘엉클 조’
2022-12-10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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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비은행권 짓누르는 뇌관 부동산 PF
2022-10-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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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공정과 상식' 어긋나는 역대급 빚 탕감
2022-08-12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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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이복현 신임 원장을 향한 우려의 시선들
2022-06-09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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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김주현 컴백으로 비로소 완성된 '윤 정부 경제원팀'
2022-06-07 화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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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2등 없는 승자독식 금융플랫폼 시대가 온다
2022-05-07 토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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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금융업 망치는 기본대출권 대선공약
2022-01-21 금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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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금융질서 뒤흔드는 票퓰리즘 경계해야
2021-09-29 수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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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칼럼] 디지털화폐의 서막, 재앙일까 축복일까
2021-06-24 목요일 | 김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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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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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