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 회장, 지역소멸 위기 극복 위해 화순군과 MOU 체결
부영그룹이 지난달 26일, 전라남도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호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만원임대주택’ 사업은 전남 화순군이 부영...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한국거래소 ‘공시우수법인’ 선정…‘사전 공시 점검 체계’ 높은 평가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매년 상장법인의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영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우수법인을 선정하고 있다. ‘...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李정부, 1년 만에 공기업 인선 마무리 단계…LH 유력한 후보는?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장 인선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외한 주요 기관의 수장이 대부분 정비되면서 새 정부 출범 1년 만에 국토·교통 분야 공공기관 진용이 윤곽을 드러냈...
2026-03-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미·이란 충돌 K-건설 직격…공사비·수주 위기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에 대한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요동치면서 해외 수주의 핵심 시장을 중동에 두고 있는 한국 건설업계가 전면적인 리스크 점검에 나섰다. 직접적인 인명 피해나 현...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 도약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2026년을 ‘에너지 전환 전략’의 원년으로 삼고 사업 포트폴리오 대전환에 나선다. 기존 화공·발전 플랜트 중심 EPC(설계·조달·시공) 기업에서 벗어나, 에너지 밸류체인 전 단계에 참여하는 기...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현대건설, 17개 금융기관과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협력
현대건설이 압구정 3·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자금조달과 조합원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 안정망 확보에 나섰다.◇ 17개 금융기관과 금융 협력 MOU 체결...금융 안정망 확보현대건설은 주거래은행인 ...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건설, 강우 시 콘크리트 품질 확보 기술 건설사 최초 특허 취득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해 특허(등록번호 10-2931349)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해...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부영그룹, 해빙기 주요 공사현장 ‘현장 밀착 안전점검’ 실시
부영그룹이 해빙기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주요 공사현장 4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지반 약화 등 해빙기...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박규섭 LX공사 신임 상임감사 “경영 정상화에 기여하는 실용적 감사 실현”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지난 3일 제25대 신임 박규섭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제25대 상임감사에 박규섭 취임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로 취임한 박규섭 상임감사는 취임사에서 “원칙에...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공사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
2026-03-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강원랜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 4일 퇴임…후임에 남한규 본부장으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 4일자로 최철규 대표이사직무대행의 퇴임에 따라, 남한규 경영지원본부장이 새로운 직무대행을 맡아 업무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이와 관련 지난 3일 강원랜드호텔에서는 최철...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자사주 소각 결정…‘밸류업’ 선제 대응
대우건설이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에 달한다. 기존에 취득한 자기주...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쌍용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채…16일까지 접수
쌍용건설이 국내외 사업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건축·토목·플랜트 등 8개 부문 약 30명…3월 16일까지 접수4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 채용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사는 집에서 사는 이야기로'…브랜드 스토리 중심 소통 강화
반도건설이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온라인 채널을 전면 개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웹진 ‘ARCHIVE.B’ 리뉴얼을 중심으로 콘텐츠 허브 기능을 강화하고, 유튜브 ‘유보라TV’의 재생목록 체계를 재정비...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자이 아파트단지 '장기 안전관리' 체계 확대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Xi)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 단지 대상 공용시설 선제 점검GS건설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기실·기...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BS한양,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3월 입주
BS한양(이하 BS한양)은 주거형 오피스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이 지난 1월 사전점검을 마치고 4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 일대 청라국제금융단...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여주대 발전기금 23억원 기탁…누적 100억원
SM그룹 우오현 회장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또다시 거액을 출연했다. 교육을 통한 지역 경쟁력 강화 의지를 재확인한 행보다.SM그룹은 우 회장이 그룹의 공익재단인 삼라희망재단을 통해 여주대학교에 발전기금 23...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확대
호반그룹이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선규 회장, D-50 행사 참석해 개최 준비 상황 점검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김태승 코레일 사장 취임…안전·재무·통합 ‘3대 과제’ 시험대
김태승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3일 취임했다. 안전 강화와 SR 통합, 재무 개선이라는 3대 과제를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2026-03-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갈월동 숙대입구 역세권 재개발, 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접수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원(구 후암특별계획구역 6획지)에서 추진 중인 숙대입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진입했다.3일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 지정고시...
2026-03-03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존재감 뿜뿜’ 계룡·동부건설, 실적 개선에 ‘드라이브’
중견 건설사들이 실적 반등을 발판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가 맞물리면서 외형 축소 속 이익 개선이라는 ‘질적 성장’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계룡건설과 동부건설이 대...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현대·DL이앤씨, 10조원 압구정3·4·5구역에 정조준…경쟁 구도 살펴보니
최근 강남 재건축 시장의 ‘정점’으로 불리는 압구정 일대가 다시 한번 대형 건설사들의 각축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3·4·5구역 시공권 향방에 따라 향후 강남 정비사업 주도권은 물론, 한강변 스카이라인과 ...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스프링 시즌’ 운영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대표 성장현)가 겨울의 끝자락을 붙잡고 싶은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을 위해, 설원 위 마지막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2026 스프링 시즌’을 전격 오픈한다.3월3일부터 운영되는 이번 스프...
2026-03-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오롱글로벌, ‘안전보건 합동점검’ 실시
코오롱글로벌은 안전보건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안전보건 합동점검’을 시행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7일, 코오롱글로벌은 평택 고덕 공공폐수처리시설 4단계 건설공사 현장에서 김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 2026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대우건설은 라체르보 써밋 커뮤니티 공간에 적용된 ‘써밋 어메니티 디자인’이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3일...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남광토건, 가락7차 가로주택 시공권 확보
남광토건이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7차 현대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남광토건은 2월 28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가락7차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공사 선정 ...
2026-03-03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