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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AI 해양정화·환경교육 확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4-21 15:56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국내 건설사들이 ESG 활동과 개발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은 각각 환경·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와 중장기 체질 개선 전략으로 풀이된다.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왼쪽에서 2번째) 및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임재욱 SK에코플랜트 경영지원센터장(왼쪽에서 2번째) 및 참여 기관 관계자들이 AI 해양정화 로봇 도입 및 미래세대 해양환경 교육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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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AI 기반 해양정화와 환경교육을 결합한 ESG 활동을 강화한다.

2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해양환경공단, 쉐코,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 지역 해양 환경 개선과 아동 대상 교육을 병행한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활용한 환경 개선과 미래세대 교육을 동시에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

AI 해양정화 로봇은 무인수상선 형태다.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수면 쓰레기를 탐지하고 자동 수거한다. 해당 기술은 CES 2024 혁신상을 수상했다.

정화 활동은 울산만과 인근 하천에서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는 재원 조달을 맡는다. 쉐코는 로봇 공급과 기술 지원을 담당한다.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한다. 해양환경공단은 체험형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SK에코플랜트는 ‘행복한 안전교실’을 통해 응급처치와 안전 교육을 지원한다.

SK에코플랜트는 용인·이천 등 사업장 인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조손가정 공간개선과 디지털 교육 지원, 하천 정화 활동 등이 대표적이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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