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동선표 ‘2만원대 뷔페’ 테이크, 오픈 전부터 인근 직장인들 ‘관심’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부사장)이 아워홈을 통해 선보이는 중저가 뷔페 브랜드 ‘테이크(TAKE)’가 다음 달 1일 문을 연다. 아워홈이 30년간 축적해온 식음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식시장 공략에...
2026-04-2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146년 역사상 처음"…해태제과, 로마 정통 젤라또 '피프레도' 편의점 진출
이탈리아 3대 프리미엄 젤라또를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해태제과 빨라쪼는 유통채널 전문 젤라또 브랜드 '피프레도'를 신규 론칭하고, GS25 편의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통채널에서 선보인다고 29일 밝혔...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오리온, 70년 만에 ‘대기업집단’ 지정
오리온이 창립 70년 만에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첫 지정됐다.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오리온은 2026년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편입됐다. 공시대상기업집단은 자산 5조 원 이상 기업집단의 지배구조와 내부거래...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뿌링클·콰삭킹 다음은 ‘쏘이갈릭킹’…bhc “트렌드 선도로 1위 지킨다”
치킨업계 선두 다툼이 치열해지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 1위 bhc가 신메뉴 라인업을 확대, 선두 유지에 총력을 다하는 모습이다. 해외 실적을 앞세운 BBQ와 5000억 원대 매출을 회복한 교촌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2026-04-03 금요일 | 양현우 기자
‘8년의 벽’ 깬 롯데GRS, ‘1조 탈환’ 비결은
롯데리아 운영사인 롯데GRS는 지난 2017년을 마지막으로 1조 원의 벽을 넘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는 외식업계 전체가 타격을 입으며 매출이 6000억 원대까지 급감하기도 했다. 그런 롯데GRS가 8년이란 긴...
2026-04-03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동원F&B, ‘쿨피스 생 바나나’ 출시…K-매운맛 궁합 공략
동원F&B가 15년 만에 쿨피스의 새로운 맛 ‘쿨피스 생 바나나’를 선보였다.31일 동원F&B에 따르면 ‘쿨피스 생 바나나’는 2011년 이후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쿨피스 생 바나나는 바나나와 쿨피...
2026-03-3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삼립, SPC 떼고 새출발…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선임
삼립이 사명을 변경하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삼립은 26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정인호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SPC그룹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면서 기존 사명인 'S...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파죽지세' 삼양식품… 지난해 해외매출 1조원 돌파
삼양식품이 해외매출 1조원 시대를 열었다. 삼양식품은 연결기준 지난해 해외매출이 전년 대비 65% 증가한 1조 3359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불닭브랜드의 글로벌 인기로 삼양식품의 해외부문은 매년 최대 ...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오비맥주·하이트진로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공사 전면 재검토 촉구”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이하 “양사”)는 25일 청주시청 앞에서 공동 집회를 열고, 청주시가 추진 중인 현도일반산업단지(이하 “현도산단”) 내 폐기물 선별장 건립 공사의 즉각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양...
2026-03-2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롯데웰푸드, 빼빼로 첫 프리미엄 라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출시
롯데웰푸드는 빼빼로 브랜드 최초의 프리미엄 라인 제품인 ‘더블리치 솔티바닐라’ 빼빼로를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빼빼로에 더블 레이어 구조를 적용해 기존 제품 보다 더 풍부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
2026-03-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 “심려끼쳐 사과…성장·혁신 원년으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설탕 담합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올해 성장과 혁신을 예고했다. 손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인천·제주·김포 '공항 트라이앵글' 완성…아워홈, 컨세션 확장 가속
아워홈이 공항 식음(F&B)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공항과 제주공항에 이어 김포공항에 신규 컨세션(위탁 운영) 매장을 열며 국내 주요 공항을 잇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엔데믹 이후 공항 이용객이...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리아, 수익·효율성 위한 오프라인 매장 투자 잇는다
롯데GRS(대표이사 이원택)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2024년부터 매장 수익성 강화를 위해 선보인 ‘리노베이션 (Re-Innovation)’전략이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올해도 해당 전략을 바탕으로 투자를 이어간다는 계획이...
2026-03-24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제과·빙과·양산빵 제품 가격 최대 20% 인하”
롯데웰푸드는 제과, 빙과, 양산빵 등 9개 품목의 제품 가격을 최대 20%, 평균 4.7%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가격 인하는 4월 1일 출고분부터 적용되며 유통 채널별로 순차 적용된다.롯데웰푸드는 최근 전반적인...
2026-03-1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8억병 팔린 제로슈거 소주 ‘새로’, 3년만에 리뉴얼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8억 병을 돌파한 롯데칠성음료의 제로슈거 소주 ‘새로’가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12일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2022년 9월 선보인 새로는 과당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 ...
2026-03-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정부 압박에 중동 리스크까지…식품업계 ‘이중고’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중동 리스크가 겹치면서 국내 식품업계가 이중 부담에 직면했다. 제빵 프랜차이즈가 빵값을 내린 데 이어 라면업계도 가격 인하 압박을 받는...
2026-03-05 목요일 | 양현우 기자
'함께하는 기업' KGC인삼공사…효배달 캠페인 진행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효(孝)배달’ 캠페인을 통해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실천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관장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전과 나물 등 명절 음식을 직...
2026-02-27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현장] “전 세계 최초” 스타벅스코리아에서 ‘에어로카노’ 선보이는 이유
전 세계 최초다. 글로벌 스타벅스가 한국시장에서 제일 처음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블랙커피 종류 중 하나로, 일부 커피 애호가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유명해진 메뉴다. 글로벌 스타벅...
2026-02-2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돌아온 강자 교촌, 다시 불붙은 ‘치킨게임’
교촌치킨이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치킨업계 ‘불꽃 경쟁’이 재점화됐다. 2022년까지 국내 치킨 3사 중 1위였던 교촌치킨은 이후 정체기를 맞으며 3위까지 내려앉았다. 회사는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수제맥주 출시...
2026-02-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 ‘에어로카노’ 출시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오는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새로운 방식의 아메리카노 커피인 ‘에어로카노’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한국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에어로카노’...
2026-0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한화 벤슨, 3월 강남·잠실새내·둔촌 신규 매장 오픈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3월 중 강남을 비롯한 잠실새내, 둔촌동 등 서울 주요 지역에 신규 매장을 연달아 오픈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과 주거 밀집 지역을 동시에 공략해 프리미엄...
2026-02-2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실적 꺾이고 과징금 악재 겹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탕 담합 문제에 실적 하락까지 겹치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윤석환 대표는 이를 돌파하기 위해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 개선을 강조하며 혁신을 강조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재편 ...
2026-02-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공정위, ‘설탕값 담합’ CJ·삼양사·대한제당에 과징금 4083억 ‘철퇴’
공정거래위원회가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의 설탕값 담합 혐의에 4000억 원대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제당 3사에 역대 두 번째 큰 과징금 부과12일 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이...
2026-02-12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스타벅스, 설 맞이 ‘적마 세뱃돈 봉투’ 선착순 증정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이달 18일까지 ‘온 가족 추천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적마 세뱃돈 봉투’를 선착순 증정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세뱃돈...
2026-02-12 목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양산공장 신규 카카오 가공설비 본격 가동
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
2026-02-11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웰푸드, 지난해 영업익 30%↓…매출은 창사 이래 최대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2160억 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다. 창사 이래 최대 매출로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영업이익 109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0.3% 감소했다. 순...
2026-02-06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