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2만원 이하 저가형 설 선물세트 인기”
위메프는 지난 한달 간 판매된 명절 선물 중 2만원 이하의 특가 선물세트를 구매한 비율이 69.4%로 가장 높았다고 9일 밝혔다. 2~5만원대 구매 비율(26.3%)을 고려하면, 5만원 이하의 저가형 선물세트를 구매하...
2018-02-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마트 토이저러스, 설 맞아 장난감 최대 50% 할인
롯데마트 토이저러스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전점에서 인기 장난감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롯데마트는 설과 추석 등 명절에 장난감에 대한 ...
2018-02-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인천공항 ‘철수 수순’…업계 “제도 한계점”
국내 면세점 시장 점유율 1위 롯데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T1)에서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는다. 이를 두고 업계에선 ‘면세점 특허권 남발’을 자제하고 폐지된 갱신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
2018-02-09 금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보복’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30%↓…적자전환
롯데쇼핑이 지난해 중국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보복 여파와 신수익회계기준(K-IFRS 1115호) 선제 도입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롯데쇼핑이 적자로 돌아선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이다. 롯데쇼핑...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맥도날드, 세계 최초 햄버거세트 모양 매장 공개
맥도날드는 오는 9일 세계 최초 햄버거 세트 모양으로 지어진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 매장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강릉 동계올림픽 파크 매장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운영된다. 빙상 셩기장...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 작년 매출 16조 돌파…영업이익 7.9%↓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연간 매출(연결기준)이 전년 대비 13.1% 증가한 16조 4772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7.9% 줄어든 7766억원, 당기순이익은 16.8% 감소한 4138억원으로 집계됐다. ...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랜드, 제주켄싱턴·상록호텔 1280억원에 매각
이랜드제주리조트와 이랜드파크는 비앤엠개발에 제주켄싱턴호텔과 상록호텔을 총 1280억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호텔 운영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랜드가 담당한다. 이번 매각은 이랜드파크...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오너리스크 아닌 ‘공정위 리스크’”…뿔난 가마로강정
가마로강정 본사와 점주들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가 부당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가마로강정을 운영하는 마세다린 정태환 대표와 최용우 가마로강정 가맹점주협의체는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한 음식...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강종현 롯데슈퍼 신임 대표 “올해 프리미엄으로 체질개선 선언”
부진의 늪에 빠진 롯데슈퍼가 올해 실적 개선에 나선다. 앞서 강종현 롯데면세점 전무를 대표로 선임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만큼 올해를 기점으로 재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8일 롯데쇼핑 실적자료에 따르면...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한파 속 에어컨 예약판매 급증…유통업체 ‘함박웃음’
연일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에어컨 예약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지난 2년간 기록적인 무더위를 겪은 소비자들의 학습효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
2018-02-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CJ오쇼핑, 역대 최대 실적…단독상품·T커머스 견인
CJ오쇼핑이 단독상품과 T커머스에 힘입어 역대 최대 취급고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은 지난해 취급고가 3조7438억원으로 전년대비 18.4%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8.7% 증가한 1575억원을 기...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작년 영업익 109%↑…‘사상 최대’
CJ프레시웨이가 가정간편식(HMR) 시장 성장과 글로벌 매출 호조에 힘입어 창사이래 최대 매출과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9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했다고 ...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주 35시간 근무’ 신세계백화점, 개점 오전 11시로 늦춘다
신세계백화점이 일부 점포의 개점시간을 30분 늦춘 오전 11시로 변경한다. 앞서 신세계그룹이 ‘주 35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는 롯데백화점 본점 개장과 함께 약 39년간 ‘오전 10시30분...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현대G&F·한섬 글로벌’ 할인전…100억원 규모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부천 중동점 9층 대행사장에서 ‘현대G&F·한섬글로벌’ 패션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타미힐피거·DKNY·CK 캘빈클라인·아메리칸 이글(현대G...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홈쇼핑, 특정 소비층 겨냥…‘주부’ 특화 방송 편성
현대홈쇼핑이 고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특정 시간대의 구매 고객을 분석해 이들을 겨냥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고객 니즈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40분부터 2시간 동안 주...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U, 차량 공유 서비스 확대…‘그린카’ 추가도입
편의점 CU가 ‘쏘카’에 이어 ‘그린카’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확대한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그린카 본사에서 차량공유 서비스업체 그린카와 ‘카셰어링 서비스 문화 활성화를 위한...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설 앞두고 외식·프랜차이즈 줄줄이 가격인상
설을 앞두고 햄버거‧김밥‧떡볶이‧케이크‧커피 등 대표 서민 음식들의 가격인상이 잇따르고 있다. 가격장벽이 높아짐에 따라 명절 연휴동안 ‘작은 사치’를 즐기던 소비자들의 주머니 사정은 더욱 팍팍해질 전망...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홈퍼니싱 열풍…신세계, 홈·리빙 명절선물 매출 89%↑
최근 셀프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홈&리빙’ 제품이 명절 선물로 등장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설을 앞두고 룸 스프레이, 디퓨저 등 ‘홈 앤 퍼스널 케어’ 페이지를 확대해 선보인 결과 지난달 2...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설 물가 잡자”…이마트, 한우·과일·채소 최대 20% 할인
이마트는 설을 맞아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2주간 대규모 할인 행사를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는 한우와 참조기 등 주요 제수용품 시세가 지난해보다 오름세를 보인 데다 갑작스런 한파에 채소값도 뛰는 등 물...
2018-02-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한경연 “복합쇼핑몰 등 유통규제 강화 시 일자리 3만5000개 증발”
복합쇼핑몰 등 유통기업에 대한 영업규제를 강화할 경우 최대 3만5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한국경제연구원(한경연)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꽃게랑 오리엔탈 커리’ 출시…리뉴얼효과 톡톡
빙그레는 스낵 신제품 ‘꽃게랑 오리엔탈 커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꽃게랑 오리엔탈 커리 동남아의 유명 음식인 꽃게 커리에서 착안된 제품이다. 기존 꽃게랑의 바삭한 식감과 꽃게맛에 진한 커리향이 어...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SK플래닛 11번가, ‘이랜드 아울렛’ 입점…O2O연계 서비스
SK플래닛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이랜드 NC 아울렛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NC백화점 불광점과 서면점, 2001아울렛 중계점이 11번가에 입점하며 399개 패션‧잡화 브랜드의 1만3000개의 상품을 최...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동원시스템즈, ‘무균충전음료’ 사업 진출…연매출 1000억원 목표
국내 최대 종합포장재회사인 동원시스템즈가 미래형 고부가가치 사업인 ‘무균충전음료’ 사업에 진출한다. 동원시스템즈는 6일 춘천시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무균충전음료 공장 설립을 위한 MOU를 맺었다고 밝...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GS왓슨스 ‘랄라블라’ 브랜드명 변경…CJ·롯데에 맞불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스토어 ‘왓슨스’가 브랜드명을 교체하고 공격 출점에 나선다. 이를 통해 단독 1위 CJ올리브영, 최근 수장을 교체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 롯데 롭스 등 경쟁사들과 본격 순위다...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 설 맞아 ‘숙성 한우’ 선물세트 7종 출시
이마트는 설을 맞아 숙성한우 선물세트 7종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마트는 ‘피코크 웻에이징 한우등심 1+등급세트’를 1000개 물량 한정으로 22만원에 판매하며, ‘피코크 웻에이징 한우 스테이크세트’는...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프라인 나온 아마존…국내도 티몬發 ‘장벽넘기’ 잇따를까
국내 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의 온라인 영토 확장 바람이 거센 가운데 토종 이커머스업체들의 오프라인 활로 모색이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이커머스 공룡’ 아마존이 홀푸드 인수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나온 ...
2018-02-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