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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만원 이하 저가형 설 선물세트 인기”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9 11:50

판매 1위 CJ 스팸 선물세트…건강가전 매출 539%↑

사진=위메프

사진=위메프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위메프는 지난 한달 간 판매된 명절 선물 중 2만원 이하의 특가 선물세트를 구매한 비율이 69.4%로 가장 높았다고 9일 밝혔다.

2~5만원대 구매 비율(26.3%)을 고려하면, 5만원 이하의 저가형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별 판매량은 축산, 수산, 과일·견과, 건강식품, 건강가전 순으로 나타났다.

축산품 카테고리의 구매건 수는 전년대비 307.7% 성장하며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사골 (71.76%), 갈비 (41.5%) 품목 증가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67.9% 올랐다.

건강가전의 경우 최근 한달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39.0%, 구매건 수는 846.7% 급증했다. 세부 품목 매출은 ‘안마의자’ 427.18%, ‘안마기’ 195.5%, ‘체지방계’ 27.8% 상승했다.

전체 판매량 기준으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으로는 ‘CJ 스팸 선물세트’, ‘꿀맛 한라봉 선물세트’, ‘정관장 홍삼원’ 등이다.

서울 위메프 운영관리팀 팀장은 “알뜰 소비족이 늘면서 저가형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패턴들도 생겨나고 있다”며 “특가 상품뿐 아니라 여행·레저·숙박·지역 등 바로 구매해 설 연휴 기간에 즐길 수 있는 상품들도 금일부터 추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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