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펩시 125주년 기념 ‘레트로’ 패키지 출시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펩시 125주년을 맞아 1940~199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Retro Pepsi)’를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글로벌 펩시 브랜드와 함께 ‘시대가 바뀌어도 LO...
2018-03-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이채욱 CJ 부회장 이사직서 물러나…‘50대’ 세대교체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이채욱 CJ 부회장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임원인사에서 젊은 최고경영자(CEO)를 전진배치 한 CJ는 이번 주총에서도 50대 새 이사...
2018-03-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헌재로 간 ‘대형마트 의무휴업’…“최악의 정책” vs “최소한의 기회”
대형마트의 24시간 운영을 막고 월 2회 휴무를 의무화한 규제와 관련한 공개변론이 8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렸다. 이마트‧롯데 등 청구인 측은 “자유시장경제질서의 본질을 침해한다”고 주장한 반면 피청구인인 정부...
2018-03-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푸드, 여자 컬링팀 ‘의성마늘햄’ 모델 발탁
롯데푸드는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감독 김민정, 선수 김은정·김영미·김선영·김경애·김초희)을 ‘의성마늘햄’ 모델로 발탁하고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국가대표 여자 컬링팀은 평창 동계올림...
2018-03-08 목요일 | 신미진 기자
‘옥중경영’ 신동빈, 롯데쇼핑 배당금 145억원 받는다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약 145억원의 배당금을 받게됐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을 운영하는 롯데쇼핑은 보통주 1주당 5200원을 배당하기로 ...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워라밸’ 열풍…백화점 문화센터 찾는 여성 직장인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문화가 확산되면서 백화점 문화센터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5개 점포 문화센터의 ‘2018년 봄학기 강좌’를 신청한 고객을 ...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자녀 학자금 35억원 지원
CJ대한통운은 새 학기를 맞아 집배점장 및 집배점 소속 택배기사 자녀의 학자금으로 35억원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학자금 지급 대상은 중·고등학생(1년 이상 근속) 및 대학생 자녀(5년 이상 근속)를 둔 집배...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아워홈, 베트남 호텔 사업 진출…사업다각화 승부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이 베트남 호텔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4월 현지 단체급식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사업다각화로 공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아워홈은 베트남 북부 대표기업 HTM사와 호텔사업 운...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친환경 푸드서비스 선봬
CJ프레시웨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푸드코트 점포에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인테리어 푸드코트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CO₂ Reduction) △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아영FBC, 프랑스 와인 ‘무똥까데’ 리뉴얼 패키지 출시
아영FBC는 프랑스 대표 브랜드 와인 ‘무똥까데(Mouton Cadet)의 리뉴얼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무똥까데 리뉴얼 패키지는 ‘무똥까데 3.0’ 프로젝트로 진행된 15년 빈티지의 혁신적인 변화를 노출하...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가맹점주, 필수물품 마진공개 ‘환영’…본부는 발끈
프랜차이즈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필수물품 원가 및 마진 공개와 특수 관계인 관련 정보 공개 의무화에 반발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반면 가맹점주들은 이에 대한 찬성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재광 전...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맥주공장 매각 철회…마산 핵심 생산기지로
하이트진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맥주공장 매각을 중단하고 마산 공장에 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해 핵심 생산기지로 키운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맥주공장 매각을 중단하고 마산공장에 기존 ...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식품 주총, 올해 키워드도 ‘미래 먹거리’…규모는 주춤
올해 슈퍼 주총데이가 다가온 가운데 식품업계가 신규 사업을 추가하며 미래 먹거리 발굴에 나섰다. 다만 지난해 식품 대기업들의 신규 사업 진출이 활발했던 탓에 올해는 경영 안정에 좀 더 방점을 두는 분위기다. ...
2018-03-07 수요일 | 신미진 기자
브루노 코센티노 오비맥주 신임사장 “고동우로 불러주세요”
오비맥주는 브라질 태생의 브루노 코센티노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작명소를 통해 ‘고동우(高東佑)’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현장 경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패밀리 네임인 ‘코센티노’의 발음과 사주풀이 등을...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 ‘혁신·목표·품질’ 강조
양동영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창립 39주년을 맞아 혁신과 목표, 품질 우선주의를 강조했다. 양 대표는 지난 5일 서울 용신동 본사에서 열린 ‘제39회 창립기념식’에서 “대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이지...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리뉴얼 미시행 시 폐점” 갑질한 BBQ…과징금 3억원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가맹점에 점포 리뉴얼을 강제하고 해당 비용을 부당하게 떠넘기는 등 ‘갑질’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는 가맹점주가 실시한 ‘점포환...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하이트진로, 회사채 1800억원 발행
하이트진로는 회사채 1800억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3년만기로 금리는 개별 민평금리 –5bp(-0.05%)다. 하이트진로는 공모채 발행을 앞두고 지난 5일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中 관광객 1인당 쇼핑액 82만원…한국선 면세점 가장 선호
지난해 해외를 찾은 중국 관광객의 1인당 쇼핑 지출액은 762달러(약 82만원)으로 타 국적 관광객보다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국내에서는 면세점 쇼핑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중국 전자...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현대백화점, 100억원 규모 ‘현대G&F·한섬 글로벌’ 대전
현대백화점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무역센터점 10층 문화홀과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현대G&F·한섬글로벌’ 패션 브랜드 대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타미힐피거·DKNY와 오브오즈세컨·...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CJ그룹, 상반기 대졸 신입 공채…블라인드 방식 확대
CJ그룹은 CJ제일제당과 CJ E&M 등 13개 주요 계열사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상‧하반기 채용 규모는 약 1000명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서류 접수는 오는 7일부터 19일...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유통BU, 중기 입점 상담회…참여 기업 모집
롯데홈쇼핑은 오는 16일까지 ‘롯데 유통부문(BU) 입점 상담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쇼핑 주최로 열리는 상담회에는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사드보복 1년…실마리 못 찾는 롯데
정부에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부지를 제공한 대가로 중국 정부의 표적이 된 롯데그룹의 수난이 1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사이 피해액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지만 진전없는 한중 갈등에 롯데는 해결 실마리...
2018-03-06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끼리크림치즈 넣은 ‘끌레도르 크림치즈바’ 출시
빙그레는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를 넣은 ‘끌레도르 크림치즈바’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약 1년여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탄생한 끌레도르 크림치즈바는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와 깔끔한 맛을 구현하...
2018-03-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편의점도 올렸다…최저임금發 가격인상 도미노
올해 외식 프랜차이즈와 식품업계에서부터 시작된 가격인상 도미노가 편의점으로까지 번졌다. 임대료와 원자재 가격, 부대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된 가운데 올해부터 큰 폭으로 오른 최저임금이 적용되면서 가격인...
2018-03-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20돌’ 제주삼다수…누적 판매량 올림픽 수영장 3000여개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가 출시 20주년을 맞았다고 5일 밝혔다. 1998년 3월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제주삼다수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줄곧 먹는 샘물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국민 브랜드...
2018-03-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파크, 복권사업 도전…미래에셋대우 등과 컨소시엄
4기 복권수탁사업자 선정 입찰에 참여하고 있는 인터파크는 대우정보시스템과 미래에셋대우 등 참여업체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인터파크가 운영을 맡...
2018-03-05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