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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BU, 중기 입점 상담회…참여 기업 모집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6 09:49

사진=롯데홈쇼핑

사진=롯데홈쇼핑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롯데홈쇼핑은 오는 16일까지 ‘롯데 유통부문(BU) 입점 상담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달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홈쇼핑 주최로 열리는 상담회에는 백화점, 마트, 슈퍼, 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계열사가 공동주관으로 참여한다.

롯데홈쇼핑은 총 150개의 참여 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에게는 5개 롯데 유통 계열사의 입점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센터 ‘아임스타즈’ 홈페이지 내 ‘MD공개소싱’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여 업체는 오는 21일 아임스타즈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신규로 참여하는 업체와 기존 5개 롯데 계열사에 입점돼 있는 업체를 포함해 총 200개 업체가 참석한다. 식품, 의류, 가전 등 롯데 계열사 MD들이 상품 분석해 적정한 판매 채널 등 기업 특성에 따른 1: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규 업체에게는 5개의 롯데 유통 계열사 중 최적의 판로 컨설팅 및 동시 입점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또 기존 입점 업체 50개사의 히트상품 전시관을 운영하며 기존 입점 계열사 외에 타계열사 간 입점 지원 교류도 펼칠 예정이다.

전성율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사업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 대규모 입점 상담회를 기획하고 참여 기업들을 모집하게 됐다”며 “롯데의 주요 유통 계열사들이 참석하는 만큼 참여 기업들이 다양한 유통 채널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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