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채욱 CJ 부회장 이사직서 물러나…‘50대’ 세대교체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3-08 19:49

김홍기·최은석 신규 사내이사 선임…핵심 인물로

이채욱 CJ대표이사 부회장

이채욱 CJ대표이사 부회장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이재현닫기이재현기사 모아보기 CJ그룹 회장의 핵심 측근으로 불리는 이채욱 CJ 부회장이 이번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지난해 임원인사에서 젊은 최고경영자(CEO)를 전진배치 한 CJ는 이번 주총에서도 50대 새 이사진을 꾸리며 완벽한 세대교체에 나섰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는 오는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손경식닫기손경식기사 모아보기 회장을 재선임하고 김홍기 공동대표(총괄부사장)과 최은석닫기최은석기사 모아보기 경영전략총괄(부사장)을 신규 선임할 예정이다.

올해 72세인 이채욱 부회장인 건강상의 이유로 부회장직은 유지한 채 사내이사에서 물러나게 됐다. 이 부회장은 2013년부터 CJ㈜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왔으며, 이 회장의 경영공백 당시 비상경영위원회를 이끌어온 사내 핵심인물로 꼽힌다.

김홍기 CJ 공동 대표이사

김홍기 CJ 공동 대표이사

대신 지난해 임원 인사에서 새롭게 등용된 인사들의 지위에 더욱 힘이 실렸다. 김 총괄부사장은 CJ㈜ 전략팀과 비서팀 등을 거친 이 회장의 최측근이다. 최 부사장은 산하에 기획실과 경영전략실, 미래경영연구원 등을 두고 미래시장 탐구 및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는 임무를 맡았다. 두 사람 모두 지난해 임원 인사에서 승진했으며 모두 50대 초반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주총에서 지난해 5월 경영일선에 복귀한 이 회장의 사내이사 복귀 여부를 점쳤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아직 건강상의 부담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삼성바이오에피스, 키트루다 시밀러 ‘SB27’ 1상서 동등성 입증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유럽종양학회(ESMO 2026)에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 회사는 글로벌 매출 1위 의약품인 키트루다와의 동등성을 입증함에 따라 고품질 항암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삼성바이오에피스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ESMO 2026 학술대회에서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후보물질 SB27의 임상 1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SB27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키트루다는 미국의 다국적 제약사 MSD가 개발한 면역항암제다. 지난해 글로벌 매출 약 46조 원(317억 달러)를 기록한 전 세계 1위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키트루다는 2 GC녹십자웰빙, ‘GLOW’ 심포지엄 개최…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 GC녹십자웰빙이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GLOW’의 첫 심포지엄을 열고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 학술 교류 강화에 나섰다. 회사는 주요 에스테틱 제품의 최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의료진과의 소통을 지속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GC녹십자웰빙은 시그니엘 부산에서 ‘GCWB GLOW Aesthetic Symposium in BUSAN’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GLOW는 의료진과 함께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최신 임상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학술 프로그램이다.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무세포동종진피(hADM) ‘리본느’, 자가혈액세포 농축 의료기기 ‘노바스템’, 태반주사제 ‘라이넥’ 등 주요 에스테틱 제품의 실제 진료 현장 활용 3 강남구 ‘상지리츠빌’ 58평, 10.2억원 오른 29.2억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구 ‘상지리츠빌’이 직전 거래보다 10억2000만원 오른 2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동대문구 ‘회기힐스테이트’도 5억5500만원 상승하는 등 서울 주요 단지에서 억대 상승 거래가 나왔다.강남 ‘상지리츠빌’ 10억2000만원 상승…서울 곳곳 억대 거래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이날 등록 매물 기준 서울에서 가장 큰 상승액을 기록한 단지는 강남구 역삼동 ‘상지리츠빌(1호라인)’이다. 이 단지 전용면적 153.65㎡(58평)는 지난 10월 8일 2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거래가인 2023년 2월 23일 19억원보다 10억2000만원 올랐다.동대문구 회기동 ‘회기힐스테이트’ 전용면적 120.31㎡(46평)는 지난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