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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업계 최초 친환경 푸드서비스 선봬

신미진 기자

mjshin@

기사입력 : 2018-03-0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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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 푸드코트. CJ프레시웨이 제공

강남세브란스 푸드코트. CJ프레시웨이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프레시웨이는 강남세브란스병원 푸드코트 점포에 업계 최초로 친환경 인테리어를 적용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 인테리어 푸드코트는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CO₂ Reduction) △에너지 절감(Energy Saving) △지속가능한 건축(Sustainable Architecture) △자재 재활용(Material Recycle) 등 4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CJ프레시웨이는 주요 자재 선정부터 환경부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자재를 채택해 휘발성유기화학물질(VOCs)과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였다. 또 매장 인테리어에 사용된 MDF 목재는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E1 등급을 사용했으며, 페인트나 접착제 등 마감재에도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 실내 오염 물질 배출을 최소화했다.

아울러 일반 백열전구 대비 최대 90%까지 전력 소모량을 절약할 수 있는 LED 전구를 푸드코트 곳곳에 설치함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중식당의 주방 시설에는 즉시 분사 가능한 자동 소화 장비와 스프링클러 등을 설치했다.

채희원 CJ프레시웨이 FS디자인팀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약 800개의 병상과 하루 평균 4000여명에 육박하는 외래 환자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환경친화적인 시설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건강한 먹거리와 함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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