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인생] 중국 실버용품의 대세는 ‘스마트화’
중국의 노인 인구가 2억 1,000만명에 달하고 있다. 중국 국가사회기금연구(양로 소비와 양로산업 발전 연구)에 따르면 2050년까지 중국 노인 인구는 현 수준의 2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총 인구의 1/4 수준이다....
2019-12-08 일요일 | 김민정 기자
[시니어 트렌드] 올 한 해의 기억, 글로 기록하는 방법들
그 누구도 아닌 나에게 좋은 글쓰기 ‘노인 한 사람이 죽는 것은 도서관 하나가 불타는 것과 같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글로 남은 시니어의 삶은 다른 누군가에게 삶의 지혜와 감동을 주지만, 사실 자신의 삶을 글...
2019-12-08 일요일 | 김민정 기자
[World Briefing] 가격 급등세에도 여전히 매력적인 독일 부동산
세계 주택시장 중 독일은 그 어느 시장보다 안정적으로 평가 받는 나라다. 2007년 미국 주택시장 버블붕괴로 관련 대출과 투자 손실에 따른 대형 은행의 부실이 국제적 문제가 됐지만, 이를 잘 극복해낸 것으로 유명...
2019-12-06 금요일 | 김성욱 기자
[투자포커스] 비싸면 비쌀수록 더 사고 싶어지는 ‘집’의 미스터리
최근 비싼 아파트는 잘 팔리고 싼 아파트는 오히려 안 팔리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가격이 비싸면 수요가 적어 안 팔리는 것이 상식인데 실제로는 반대 현상이 곳곳 나타나고 있다. 올해 6월 이후 공급된 아파트 중...
2019-12-06 금요일 | 편집국
[트렌드] 갈 때마다 고액 드는 치과치료, 유용한 치아보험 고르는 법
치아질환은 보통 오랜 시간 통증을 참다 참다 치과에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갈 때마다 많은 비용이 들기 마련. 이런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이 바로 치아보험이다. 치아보험은 충치·잇몸질환 등...
2019-12-06 금요일 | 김민정 기자
[부동산 Q&A] 주목 받는 토지 투자, 올바른 투자방법은?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한 규제를 잇따라 시행하면서 토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토지 투자는 주택보다 익숙하지 않아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이 사실. 투자가치 있는 땅 고르는 법과 투...
2019-12-04 수요일 | 김성욱 기자
[주목 이 지역] 올해 서울 막바지 분양, 내 집 마련 적기될 듯
12월, 교통과 생활 여건이 좋은 서울 강남과 서대문구 등 전통적인 집값 강세 단지들이 잇따라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강남구•강동구 ‘알짜’ 단지 대거 분양GS건설은 12월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를 재건...
2019-12-04 수요일 | 조은비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 사람을 향해 진화하는 지속가능한 가치 실현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은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2020년 출범 스무돌을 맞는 현대자동차그룹이 최우선에 둔 가치가 무엇인지 절로 드러난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은 지난 11월 5일 공개한 글로...
2019-12-04 수요일 | 편집국
[720만 베이비부머들의 습격 (3)] 노후의 안전판 연금, 빨라진 고령화에 불안감↑
연금은 ‘노후의 꽃’이다. 적든 많든 연금이야말로 노후 생활의 최소 안전망이다. 전문가들마다 ‘국민연금-퇴직연금-개인연금’으로 쌓인 3층 연금 탑을 강조하는 이유다. 때문에 충분하면 좋겠지만, 안타깝게도 우...
2019-12-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720만 베이비부머들의 습격(2)] 코 앞으로 닥친 초고령 사회, 준비는 여전히 ‘제자리’
오는 2025년이면 노인인구 1,000만 시대에 돌입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얼마나, 어느 정도나 대비되어 있을까. 일본은 이미 13년 전부터 전체 인구의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해 각...
2019-12-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720만 베이비부머들의 습격(1)] 베이비부머 은퇴자들이 몰려온다
‘베이비붐 세대’ (1955~1963년생·5060세대)가 내년부터 65세 이상 고령인구에 진입하면서 은퇴자들이 올해 80만명, 내년 90만명을 돌파하는 등 급속도로 증가할 전망이다. 더욱이 올해부터 출생자보다 사망자 수가...
2019-12-04 수요일 | 김민정 기자
[부동산 이슈] 분양가상한제 도입 이후 청약 전략은?
일종의 최고 가격제인 분양가상한제는 공급자의 수익이 줄고 소비자 잉여가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투기과열지구 중심으로 재건축·재개발 시장은 위축되고 분양 시장 쏠림 현상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2019-12-03 화요일 | 김성욱 기자
[Editor’s Q&A] 알고도 당하는 보이스피싱, 대응방법은?
Q1: 보이스피싱 피해 얼마나 되나요?2015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누계가 1조 2,700억원이나 됩니다. 피해유형은 대출빙자형이 65%를 차지하는데, 특히 지난해는 대출빙자형 피해규모가 급격히 늘어서...
2019-12-03 화요일 | 허과현 기자
[Money Plus] 분양가상한제가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영향
2019년 하반기 주택시장 대미를 장식한 핫이슈는 분양가상한제다. 2014년 12월 폐지된 이후 근 5년만의 부활이다. 11월 8일 발표에 따르면 서울은 25개 전 지역구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요건을 이미 충족했으...
2019-12-03 화요일 | 편집국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 “유망 벤처 발굴 전문성 키운다”
“핀테크와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기술 분야와 스타트업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망 벤처 발굴 능력도 키울 방침이다.” 김영모 산은캐피탈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금융회사로서 리스...
2019-12-03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재테크 톡톡] 세금 피하려고 ‘혹시나’ 만든 가짜서류 ‘역시나’로 밝혀낸다
최근 한 중소기업 대표가 세무서로부터 재산취득자금 출처조사를 실시한다는 공문을 받게 됐다. 2년 전 결혼한 아들의 신혼집 전세계약시 임차보증금으로 아버지와 할아버지가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송금해준 사실...
2019-12-03 화요일 | 편집국
[포커스] ‘연말투자의 꽃’ 배당주펀드로 유종의 미를!
기준금리 연 1.25%. 예•적금이나 채권만으로는 더 이상 투자수익을 기대하기 어려워졌다. 수익률을 생각하면 결국 위험자산 비중을 늘려야 하는데 주식 투자가 꺼려지는 이들에게 배당주는 적절한 대안으로 꼽힌다....
2019-12-03 화요일 | 김민정 기자
[재테크 Q&A] 올해 연말정산 무엇이 바뀌나
1. 올해 연말 정산할 때 추가로 공제되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올해부터는 산후조리원 비용이 추가가 됩니다. 대상은 총급여가 7천만원 이하인 근로자이고요. 출산 1회당 200만원까지 의료비 세액공제를 받을 수가 있...
2019-11-28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Q&A] 해외송금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1. 최근 금융감독원에서 소비자경보를 계속 발령하는데 무슨 이유인가요?주요한 금융피해에 대하여 보다 적극적으로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올해 소비자 경보는 지난 10월 28일 해지금 없는 보험가입시...
2019-11-21 목요일 | 허과현 기자
[재테크 Q&A] P2P투자 소비자 경보
1. 먼저 P2P대출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지요?P2P대출은 은행이나 저축은행처럼 금융기관이 하는 대출이 아니고요. 온라인으로 돈이 필요한 사람과 투자자사이에 자금을 모집해서 대출로 연계하는 연계대출을 말합니다...
2019-11-14 목요일 | 허과현 기자
[황유선의 좋은 말 쉬운 글] IT 세상에서 입은 하나 귀는 두 개인 이유
사람의 입이 하나이고 귀가 두 개인 이유가 있다. 이미 다 아는 얘기다. 가급적 많이 듣고 적게 말하라는 뜻이라고 한다. 말은 많을수록 실수가 잦아지고 불필요한 오해를 야기할 수 있다. 반면 남의 이야기는 많이 ...
2019-11-08 금요일 | 편집국
[World Briefing] 부동산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 1위 도시 ‘미국 캘리포니아’
최근 대내외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미국 부동산에 눈독을 들이는 투자자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미국 부동산 투자는 안전자산인 달러에 투자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임대 수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미...
2019-11-08 금요일 | 김성욱 기자
[Travel Essay] 꽃과 바다, 알록달록한 숲이 펼쳐진 당신을 닮은 달콤한 도시, 창원
가을이 절정을 다해가는 아름다운 도시 창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저마다의 독특한 멋과 향기를 가진 마산과 진해, 창원 세 도시가 통합된 지도 벌써 9년. 항구도시 마산의 활기찬 분주함과 고즈넉한 꽃의 도시 진해,...
2019-11-07 목요일 | 김민정 기자
[투자포커스] 성공투자의 필요조건 위험에도 흔들리지 않을 능력
투자를 하다 보면 애초 계획과 무관하게 감정에 치우쳐 섣부른 판단을 할 때가 많다. 특히 부동산 투자에서는 아파트 값이 오를 때 떼를 지어 같이 사는, 무리 짓기 현상으로 비합리적인 의사 결정을 하기 쉽다. 지속...
2019-11-07 목요일 | 편집국
[부동산 Q&A] 뜯기기 쉬운 상가건물 권리금, 보호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지난 2015년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이 개정되면서 상가 임차인이 권리금을 보장받을 기회가 생겼지만, 여전히 상가건물 권리금 관련한 갈등은 끊이질 않고 있다. 권리금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방식으로 보호되는지 모...
2019-11-07 목요일 | 김성욱 기자
[은퇴칼럼] 연금으로 나눠 받으면 퇴직금도 절세 가능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 퇴직금이라고 예외는 아니어서,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할 때 퇴직소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이 때 퇴직금을 일시에 수령하지 않고 연금으로 받으면 세부담을 30%나 덜 수 있다. 하지만 ...
2019-11-06 수요일 | 편집국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