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용정보 박종진 대표] 원칙중심 정도경영으로 ‘제2도약’ 꿈꾼다
고려신용정보에게 2014년은 영욕이 교차한 시간이었다. 추심업을 둘러싼 환경은 악화일로로 치달았고 대내적으로는 KB사태에 휘말려 뜻밖에 시련을 겪었다. 실적악화는 물론 상장 적격성마저 의심받는 지경에 이르렀...
2015-02-2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 “WM이 잘되야 IB도 잘한다”
“지속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을 만들겠습니다” KDB대우증권 홍성국 사장은 경영화두로 ‘성장’을 제시했다. WM부문 강화가 핵심인 ‘독보적 PB하우스’ 전략을 통해 균형적 성장을 달성하고 나아가 IB와 시너지...
2015-02-0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여신금융협회 김근수 회장] “올해는 IC단말기 전환사업에 역점”
김근수 회장이 천명한 2015년도 여신금융협회의 역점사업은 신용카드 IC단말기 전환과 여신금융연구소의 업그레이드다. 이미 조성하기로 한 1000억원의 전환기금을 효율성과 공익성이 훼손되지 않도록 집행하는 방안...
2015-01-28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아프로서비스그룹 최윤 회장] 세계를 꿈꾸는 ‘OK, 오리지널 코리안’
요즘 2금융권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러시앤캐시의 정식명칭은 아프로파이낸셜대부다. 얼마 전까지는 A&P파이낸셜대부라 불렸고 미즈사랑, 원캐싱 등 계열사를 통칭한 이름은 아프로서비스그룹이다. 여러 번 사명...
2015-01-18 일요일 | 원충희 기자
한화투자증권 “고객중심 리서치, 혁신이 아닌 기본”
상생형 리서치로 패러다임 변화, 투자자 이익에 초점 투자의견 기준체계 변경, 고위험 등급주식 제시 등 제도화“투자자 중심 리서치로 정석투자를 활성화하겠습니다.” 한화투자증권 김철범 리서치센터장의 말이다....
2015-01-14 수요일 | 최성해 기자
“2015, 해외진출 확대 가속화 원년”
영국 ‘로이즈 현지법인’ 설립…해외진출 교두보해외사무소 지점 전환 등 시장 확대 전략 박차‘비전 2050’…2050년 “Global Top3 재보험사”‘2050년 글로벌 3위 도약’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해외사업 확장에 박...
2015-01-1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신한카드 위성호 사장] “패러다임은 주도하고 트렌드는 따라가라”
‘First Mover & Fast Follower’올해 신한카드의 경영기조는 이 한마디로 정의된다. 카드시장 1위 자리를 지키는 것과 동시에 신(新)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말이다.위성호 신한카드 사장의 신년사에서도...
2015-01-04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자본시장 레벨업, 은퇴연금교육이 원동력”
베이비부머세대 부동산 쏠림, 악순환 직면3층 연금 기본, 투자자산확대로 금리+알파추구“100세시대가 본격화되며 연금은퇴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트러스톤 연금교육포럼 강창희 대표는 연금투자교육 중...
2014-12-28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저축은행중앙회 최규연 회장] 저축은행形 서민금융 연구는 지속돼야
2011년 대규모 부실사태 이후 회생의 기미를 보이는 저축은행들은 요즘 걱정이 많다. 경영상태야 어느 정도 회복은 했다지만 앞으로 먹고 살길이 막막해서다. 서민금융, 관계형금융 등 정부가 외치는 문구는 뭐가 뭔...
2014-12-25 목요일 | 원충희 기자
“인식 대전환 통한 비정상의 정상화 역점”
‘경미사고 보상기준마련’…보험금 합리적 지급 관행 확립비급여, 재난안전 관리체계 개선 “사회안전망 기능 강화” 현재 보험산업은 저금리로 인한 수익성 악화,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사회구조 변화, 재무건전성...
2014-12-21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근원깊은 BS 물결 성공의 큰 바다 연다
위기를 기회 삼는 온 조직 힘 집약시킬 터은행-비은행 초우량 성장 ‘亞 톱30’도약 다짐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서 2015 을미년 새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는 성세환 BS금융 회장 겸 부산은행장. 추상적인 표현으로 ...
2014-12-1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바로크레디트대부 김충호 대표] “서민금융에 국적따질 필요 없어”
“대부금융회사나 저축은행들이 서민금융정책에 부응해 준법영업을 하는 한 국적을 따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국내자본이란 이유로 육성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시대는 이미 아니라고 봅니다.”일본계...
2014-12-1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종백 회장] “지역·서민 위한 M&A에 나서겠다”
“1금융권 진출은 물론 증권사 인수도 관심 있습니다. 도이치방크 같은 유럽식 협동조합 모델이 목표이긴 합니다만 금융이든, 금융이 아니든 간에 지역경제와 지역서민에 부합되지 않는 M&A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2014-11-30 일요일 | 원충희 기자
“저성장 고령화 본격화, 구조적 성장주로 맞불’
전세계 다양한 투자 포트폴리오로 차별화, 금융웰빙에 도움강력한 경쟁우위를 통해 장기적 주주가치 상향 기업 유망“전세계 다양한 투자포트폴리오를 통해 자산증식에 보탬이 되겠습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박...
2014-11-2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벤처캐피탈협회 이종갑 회장] 벤처캐피탈은 ‘창투사’ 활성화로 풀어야
“우리 벤처캐피탈 시장은 제도 이원화라는 기형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초기기업에 엄격한 안정성을 요구하는 금융논리를 잣대로 적용하면 투자가 위축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소기업청을 중심으로 하는 창투...
2014-11-16 일요일 | 원충희 기자
[대부금융협회 양석승 회장] 대부업 과잉규제…私금융 조장 우려돼
“이미 대부업체의 금리는 저축은행, 캐피탈과 큰 차이가 없을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오히려 무리한 금리인하로 인해 불법사금융이 확대되는 것을 더 경계해야하는 상황까지 와 있습니다.”요즘 양석승 대부금융협회...
2014-11-05 수요일 | 원충희 기자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 “윈윈형 수익모델로 창조경제에 이바지”
“수익구조 안정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겠습니다.” IBK투자증권 신성호 사장은 이렇게 수익성강화에 대해 강조했다. 고객중심 영업기반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높여 업계 ROE 탑10에 진입하겠다는 것이다. 나아가 철...
2014-10-2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내실성장 토대로 흑자 전환할 것”
지난 2년은 국내시장 뿌리내리기 위한 기간다양한 상품을 토대로 서민금융을 펼칠 것친애저축은행이 창립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2년 미래저축은행 인수를 통해 국내 저축은행업계에 진출한 친애저축은행은 모그룹...
2014-10-22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할 터”
서민금융 상품 확대 및 사회공헌 활동 펼쳐국내 대표사 발돋움 목표 “고객만족 우선시”OK저축은행은 지난 7월 저축은행업계에 등장한 이후 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주목받고 있다. ‘대부업계 1위인 러시앤캐시...
2014-10-1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재무적, 비재무적 은퇴준비 합치면 기쁨이 두 배”
제2의 인생 역할과 호칭 중요, 노후의 삶의 질 결정3층 자산관리 필수, 일, 연금, 절약으로 대비 “재무적 노후설계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노후준비도 중요합니다” 신한금융투자 김현기 NEO50연구소 소장은 통합적 노...
2014-10-09 목요일 | 최성해 기자
‘글로벌 금융사’ 목표 위해 전진할 것
총 8개 지역 진출, “출범 대비 50배 이상 영업이익 증가”작년부터 ‘단순하게 하기’ 기업문화 도입, “챕터2 호응”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 사장은 지난 1987년 현대종합상사에 입사한 이후, 특...
2014-09-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2016년 GA 최초로 증시 상장 이뤄낸다”
IPO 성공하면 영업가족에게도 수익 나눠줄 것정보기술력이 곧 경쟁력…벤처기업 인증 받아시스템화 된 글로벌 종합금융판매사가 목표내후년이면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한 보험대리점(GA)이, 아니 종합금융판매사가 나...
2014-09-24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비이자수익 통한 수익구조 다변화 추구
올해 2월부터 방카슈랑스 판매 시작 “직원교육 강화”11월 신용카드 판매 등 “지속적인 Fee 비즈니스 확대”오화경 아주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일찍부터 Fee 비즈니스 확대를 강조한 업계 인사다. 그는 비이자수익 확...
2014-09-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파생시장도약, 소탐대실이 걸림돌”
파생시장 안정성 제고 방안 전격 시행, 질적 발전 모색장기결제월물·주식선물 확대 등으로 국부 유출 완화“파생시장이 충분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평가를 내지 못해 아쉽습니다.” 김도연 한국거...
2014-09-14 일요일 | 최성해 기자
‘車보험 경영환경 개선‘ 최우선 과제
재해방지시스템 등 사회안전망 기능강화 총력‘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신뢰받는 보험 실현”1년 가까이 공석이었던 손해보험협회장직이 드디어 주인을 찾았다. LIG손보 CEO를 역임했던 장님식 회장이 그 주인공으...
2014-09-11 목요일 | 김미리내 기자
‘New Citi’ 하영구 행장 탄탄한 리더십
점포폐쇄와 희망퇴직 후 어수선함 꼼꼼 재정비새 캐치프레이즈 걸고 직원결속 다지며 새출발점포축소와 인력구조조정을 마친 씨티은행이 올 하반기부터는 직원들의 화합과 결속력을 강조하며 조직 재정비에 공을 들이...
2014-09-03 수요일 | 김효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