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장 넓게 보는 안목이 필요한 때
거래부진에 따른 부동산시장 침체 상황이 몇 년째 이어지고 있다. 정부도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규제완화를 중심으로 한 시장활성화 대책을 내놓았지만 결과는 별무소득이었다. 지난 1...
2012-05-28 월요일 | 주성식 기자
‘선진 금융의 길’ 기본과 원칙에 있다
기업 이익 위해 고객의 이익 침해하지 말아야‘선의후리’ 정신으로 고객 정보 보호에 최선“우리나라 연극이 발전하지 못하는 가장 근본적 이유는 연극인들이 약속 시간을 지키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 초 방영된 ...
2012-05-2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저신용자 위한 서민금융기관에 앞장설 것”
월 500억원 정도로 거래 늘려 많은 저신용자 지원‘사회적 기업 이지론’ 2012년 동안 적극 홍보 실시고금리 대출로 인해 한숨을 내쉬는 저신용 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사회적 기업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2012-05-23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카지노딜러에서 2년연속 보험왕된 워킹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김은영(31세)SR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보험왕을 차지했다. 입사한지 1년여 만인 지난해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은영 씨는 온라인자동차보험 회사에서는 이례적으로 2년 연속 보험왕에 오르는 ...
2012-05-23 수요일 | 최광호 기자
ETF 시장이 가져다 줄 변화
글로벌 동조화로 자산배분도 지역적 분산에서 자산간 배분으로 바껴이제 운용도 ETF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주문하는 시대로 변해불과 4,5년 전 까지도 변방의 상품으로 취급 받던 ETF(Exchange Traded Fund, 상...
2012-05-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창립 10주년 한국GA홀딩스, 후발사와 노하우 공유
GA창업·운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 공개롱런 비결은 자체 시스템 개발·운용“제판분리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2000년대 들어서면서 국내 보험업계에 GA(General Agent)라는 용어가 본격적으로 등장했다. GA들은...
2012-05-21 월요일 | 최광호 기자
직장인의 창업준비
◇ 잘 나가던 직장 동기의 창업 문의작년 말 필자의 서초동 연구실로 찾아온 반가운 얼굴이 있었다. K투자신탁에서 임원으로 지내고 퇴직한 회사 입사 동기였다. A 동기는 1989년에 함께 입사한 직장 동료 중에서 가...
2012-05-2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공공성 강화 초점 맞추는 금융개혁 앞장설 터”
은행 시스템 손질해 ‘선순환구조 이행 & 극대화’ 포부초심 잃지 않고 서민·약자 대변하는 정치 펼칠 것“우리나라 금융은 공공성을 망각하고 수익성에만 치중하는 탐욕스러운 존재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금융민주...
2012-05-16 수요일 | 이나영 기자
“대포폰 사기, 정부의 예방책 시급하다”
“대포폰은 출처가 불분명하고 가해자를 찾기가 어려워 수사나 검거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의 심리를 악용해 돈을 갈취하는 대포폰을 이용한 사기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당국의 도...
2012-05-16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지금 유로-존 재정위기는?
유로 존 위기대응능력 강화로 재 점화 가능성은 낮은 편다만,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질 가능성은 아직 상존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이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매우 크다. 하지만 ...
2012-05-1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2012년, 글로벌 기업 도약하는 원년 이룰 것”
그 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신규 수익원 창출연계된 AMC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런칭 예정“직급의 높고 낮음을 불문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수평...
2012-05-14 월요일 | 임건미 기자
“100% 고객만족 위한 끊임없는 노력”
가입에서 유지까지 완벽한 고객관리를 자랑하는 재무설계사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올해 교보생명 보험왕에 오른 서대문중앙FP지점 지연숙 FP 명예상무로, 지난 2007년과 2010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보험왕 ...
2012-05-14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행복한 100세시대를 여는 투자원칙
행복한 노후의 제일 조건은 역시 경제적 여력, 즉 현실적으로 돈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건강, 취미, 사회참여, 인간관계 등의 요소도 중요하지만, 결국 이들 항목들은 경제적 여력에 따라서 그 만족도와 질이 결...
2012-05-1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지식·노하우 공유로 고객 신뢰 무한축적 시너지”
‘나눔과 봉사’를 통해 고객과 소통장기목표 위한 건전문화 형성 노력MDRT는 ‘백만 달러 원탁 회의(Million Dollar Round Table)’의 약자로 생명보험 판매에서 상위 1%의 실적을 올린 설계사들이 모인 단체로 일명...
2012-05-0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무결점 HTS로 자존심 되찾겠다”
“HTS명가의 위상을 되찾겠습니다” 대신증권 E-biz부 조정건 부장의 목소리에는 자신감부터 묻어났다. 타사와 월등히 차별화된 우수한 HTS시스템을 널리 알려 HTS명가의 자존심을 회복하겠다는 것이다. 조부장이 꼽...
2012-05-09 수요일 | 최성해 기자
“숫자를 보면 해답이 보인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퀀트형 리서치분야 개척유럽 등 경기둔화우려, 밸류에이션매력 부각조윤남 리서치센터장은 분석에 나설 때 데이터를 중시한다. 이 과정에서 단순한 감이나 촉은 철저히 배제된다. 숫자에 담긴 메시...
2012-05-07 월요일 | 최성해 기자
“풀뱅킹으로 앞질러 스마트금융시대 활짝 열 것”
“최신 기술과 트렌드에 최적화하는 스마트금융 채널을 선보일 겁니다.”신한은행 스마트금융 혁신을 이끌고 있는 주역 중 한명인 미래채널본부 권준석 부장이 밝힌 포부다.스마트폰의 폭발적 증가로 스마트금융환경...
2012-05-07 월요일 | 이나영 기자
“고객가치 극대회, 비즈니스 타이밍 최적화 꾀할 터”
신명 넘치는 행복한 조직 가꾸며 고객소통 동분서주대형은행 동남권공략에 M/S수성·광역거점 ‘맞불’낮밤 없이 ‘소중한’ 사람들과 만나 눈길을 맞대며 듣고 어울린다. 자나 깨나 앞날에 직결될 일인데 무심코 지...
2012-05-02 수요일 | 정희윤 기자
“부실 저축銀 책임 추궁해 서민금융 지원에 힘쓸 것”
“서민들이 부실 저축은행으로 인해 피해 받는 일을 줄이도록 노력할 것입니다”여유있는 웃음으로 늘 보는 이를 편안하게 해 주는 이재이 예금보험공사 조사지원부장의 말이다. 조사지원부는 금융회사가 부실이 발생...
2012-05-02 수요일 | 임건미 기자
사채 단속과 고리(高利) 낮추는 노력 병행해야
고금리는 금융회사가 신용관리 철저히 하고 직접 대출 나서야 금리 낮아져 사금융문제는 단속뿐 아니라 제도권 대출 늘리고 신용회복 확대해야 해결 돼정부가 불법 사금융(私金融)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고리사채로 ...
2012-05-0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연말까지 자산규모 1조원 돌파할 것”
작년 사업구조 개편 힘입어 흑자전환 성공군인 대상 M+환승론으로 고금리 경감에 도움대주주의 적극적인 사업지원 유도로 기반강화“과한 욕심보다는 적은 규모더라도 확실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전한 캐피탈사로 ...
2012-04-30 월요일 | 임건미 기자
토탈 은퇴설계 위한 롤모델 만든다
최근 금융소비자연맹과 생명보험협회가 변액연금보험 수익률을 두고 공방을 벌여 화제가 됐다. 변액연금 수익률이 물가상승률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한다는 것이 금소연의 주장이었고, 생보협회는 보험료 구조를 감안...
2012-04-29 일요일 | 김창경 기자
‘서민 등치는 대출사기’ 어떻게 해야 하나
제도권 금융 상호도용 대출권유 등 갈수록 수법 교묘대포폰 통한 대출사기 규제 등 체계적 법정비 시급올해 들어 대출사기 범죄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급전을 구하는 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출사기꾼들...
2012-04-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완전판매는 고객과 판매자 모두를 위한 것”
류혜숙 팀 매니저는 지난 2004년 10월 보험금 청구를 위해 대구고객센터를 방문했다가 이영숙 영남고객서비스팀장으로부터 “같이 일해보지 않겠느냐”는 제의를 받았다. “알리안츠생명의 선진적인 이미지가 마음에...
2012-04-2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보험소비자보호와 보험감독규정의 개편
금융감독의 목적은 재무건정성, 금융소비자보호, 거시적 시장안정성이라는 3가지를 트라이앵글로 하고 있고, 이중 가장 중요한 사항은 금융소비자보호이다.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서는 금융감독체제의 설계가 매우 중...
2012-04-2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