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은 경쟁력 높일 革新 기회
유럽發 재정위기의 파고가 세계경제를 잔뜩 움츠러들게 하고 있다. 국내외 주요 기업들은 앞다퉈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며 자칫 장기화 될지 모르는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나섰다. 우리는 이미 90년대 말 외환위기와 2...
2011-10-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고객과 동남권경제 부흥·금융중심지 구현의 ‘중추’
2007년 중장기 로드맵 따라 거침없는 추진력 큰 성과2015년 700조·7000억 초우량 글로벌 금융그룹 도약‘미래동력·기업가치는 고객으로부터’ 기업DNA 굳건“BS금융그룹이 파생금융 특화 금융중심지로 향한 동남권...
2011-10-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 신뢰 바탕, 특화된 강소운용사 목표”
“계열사도 없는 독립 소형 운용사지만, NPL(부실채권)과 PEF운용 등 내실 있는 특화 운용사로 거듭날테니 지켜봐주십시오!”지난 4월 마이애셋자산운용의 신임 CEO로 선임된 강상규 대표의 취임 일성이다. 70년생으...
2011-10-23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서 평] 저질러라 꿈이 있다면
재미있는 책이 나왔다. 《저질러라 꿈이 있다면》. 직장인들의 자기계발 멘토로 이름있는 조관일 창의경영연구소 대표의 작품이다. 요즘 세계적인 화두는 ‘불황’과 ‘실업’이다. 유럽은 물론 미국에서조차 젊은이...
2011-10-2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완벽한 준비와 관리, 고객 감동 서비스가 성공의 비결
지점 내 업적 1위(월 평균 연환산초회보험료 5600만원), 3W 90주 돌파, MDRT 2년 연속 달성, 회사 최고의 PA들의 모임인 Eagles Club 멤버 등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우준식 PA(Professional Advisor). 대학에서...
2011-10-19 수요일 | 최광호 기자
4분기 경제전망 소고
환율 10월 중순이후 점진적으로 하락해 연말 1080원수준 예상글로벌 불확실성속에서도 주식 등 위험자산 매력도 높아질 듯최근 글로벌 경기 모멘텀이 다소 약화된 가운데 금융시장 참가자들 사이에서 경기에 대한 눈...
2011-10-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국제 수준 소매전문은행 꿈꾼다
서민금융업계 최고의 자산 및 재무건전성 자랑국내 저축銀 가운데 최초로 WSBI 정회원 가입탁월한 경영능력 인정받아 20년째 CEO직 유지 ‘9월말 현재 자산 1조7500억원, BIS비율 12%, 고정이하여신비율 3.3%, 기업신...
2011-10-16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
“VVIP자산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꾸겠습니다.” 미래에셋증권 이광헌 WM센터원 센터장은 차별화전략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금융상품을 토대로 서비스의 범위를 IB, M&A , 가업승계 등 부문으로 넓혀 신투자처에 목마...
2011-10-16 일요일 | 최성해 기자
퇴직연금시장 강자의 조건과 기업은행
‘현장에 답 있다’ 똘똘 뭉치니 급성장에 선두권 각축 상조서비스 등 차별화, 中企+대·공기업 줄이어 가입금융권간 퇴직연금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IBK기업은행의 행...
2011-10-16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주식동아리 출신 투자자문사 8월폭락 피했다
8월, 9월 주식시장 폭락은 투자자들을 오락가락하게 만들었다.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되며 주식계좌에서 돈을 빼는 투자자와, 이때가 기회라며 돈을 넣은 투자자가 공존하는 등 혼란스러웠다. 물론 금융업계도 큰 영...
2011-10-12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서민금융을 다시 생각한다
서민금융의 기능약화는 서민생활을 어렵게 하는 악순환에 빠져서민금융기관별로 역할을 구분하고 본연의 틀 벗어나지 말아야최근 저축은행에 이어 새마을금고, 신협 등에도 위기감이 대두되면서 서민금융 약화 현상이...
2011-10-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내실 있는 특화운용 강자, 절대수익 원조”
출범이후 9년 연속 흑자, 틈새시장 공략 ‘적중’금융공학 강화, 한국형 헤지펀드 준비도 ‘착착’‘작지만, 실속 있는 강소운용사’아직 대중에겐 생소한 플러스자산운용(대표 박찬흥)을 표현하기에 이보다 적당한 ...
2011-10-09 일요일 | 김경아 기자
진정한 마음이면 ‘모두 통한다’
대한생명 대전지원단 크로바지점 김복중 SM은 고객을 만나는 자리에 반드시 ‘노트북’을 동반한다. 대한생명 홈페이지에 접속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고객의 주소, 전화번호 등이 바뀌었으면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준...
2011-10-09 일요일 | 유선미 기자
유럽위기 먹구름 증시, 반등 가능하나?
은행 건전화가 최종 해법, 이해국 반발이 걸림돌저가메리트 있으나 주도주는 개별주 가능성 커그리스 문제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있다. ‘그랜드 플랜’이란 방안이 갑자기 나왔는데 대강을 보면 그리스 채권의 ...
2011-10-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보험이 일확천금의 도구로 악용되는 것을 막아야 합니다”
모럴리스크는 보험에 대한 그릇된 인식에서 출발보험은 다른 금융권과 성격달라 분리 감독해야보험산업 만큼 구매자와 판매자 간 거래의 기간이 긴 상품도 없다. 짧게는 1년 길게는 수십년간 이어진다. 내야할 보험료...
2011-10-05 수요일 | 최광호 기자
“투자의 다양성이 시장을 풍요롭게 한다”
“시장이 폭락해도 투자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시장의 다양성이 필요합니다.” 한화증권 이호상 연구위원은 개인투자자들의 선물, 현물시장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현재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은 지수가...
2011-10-05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현행 DW(Data Warehouse) 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금융산업 환경이 복잡해지고 시장 및 고객의 요구가 다양해지면서 정보시스템이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도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금융기관들은 꾸준히 하드웨어를 증설하고 다양한 데이터 관리 툴을 도입하는...
2011-10-05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신뢰와 사랑’ 바탕 둔 초우량 금융동반자
제2창립 지주사 출범, 차세대전산 등 속속 본궤도 역외지역 진출·신성장동력 발굴·금융혁신 ‘3박자’‘가가호호’브랜드 집약된 고객밀착 승승장구 비결“지주사 출범과 더불어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가동에 성공했...
2011-10-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환율 매카니즘 깨달아 ‘똑똑한 同行’ 나서요
“환율이 움직이는 이유와 방향을 가늠할 때 필요한 안목과 매카니즘을 일반 국민들의 지식세계에 쏟아 부어주고 싶었어요. 앞으로는 환율이 요동 치기만 하면 지레 겁먹거나 우왕좌왕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똑...
2011-10-03 월요일 | 정희윤 기자
물가와 친서민정책
물가안정은 선택이 아니라 친서민정책의 핵심이 되어야성장·물가 동시 달성위해 정부지출 줄이고 기업투자 지원을이마트에 따르면 작년 9월 3만7900원이던 쌀 20㎏ 가격이 올해 9월 4만900원으로 7.9%가 상승했다. ...
2011-10-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그림자가 아니라 빛을 봐라”
단기적인 모멘텀보다 시장이 본질이 중요경기둔화 먹구름 보수적 투자전략 유효“이벤트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합니다” 이종우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최근 널뛰는 증시에 대한 대응전략을 묻자 이렇게 답했...
2011-09-2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에게 행복을 전하는 ‘행복전도사’
“상담사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근무를 할 수 있어야 이들이 통화하는 고객에게도 행복이 전해집니다. 직원과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고객행복센터를 맡고 있는 저의 사명이지요.” 아주캐피탈 최...
2011-09-28 수요일 | 김의석 기자
엔젤투자 활성화 방안을 위한 제안
벤처생태계의 가장 원초적이고 중요한 분야전문엔젤투자가 육성과 조세지원 확대 절실요즘 벤처투자시장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010년 103개 창업투자회사의 벤처투자규모는 약 1조 1000억원으로 지...
2011-09-28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포커스] “대부업 규제 일변도 보단 인센티브 정책병행”
저신용자들 생계형 대출 지원해주는 마지막 금융창구 저축銀 구조조정 여파 ‘제한적 영향 미칠 듯’ 분석도 “소비자금융업법 등으로 법 개정도 고려해야” 지적대부업체에 대한 금융당국의 규제일변도 정책 등으로...
2011-09-25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소장중심 시스템’으로 더욱 돈독해진 부평지점
유난히 덥고 비가 많았던 지난 여름, 더위와의 싸움과 지루하게 길었던 장마에 언제 가을이 오나싶더니 어느새 가을이 코끝 앞으로 다가왔다. 이른 아침 출근에 서로를 환한 미소로 맞는 롯데손해보험 부평지점 식구...
2011-09-25 일요일 | 이미연 기자
정보비대칭과 보험법제의 선진화
英·美, 재무건전성·소비자보호 나눠 쌍봉형감독단행법으로 보험법 재정해 소비자 보호해야프랑스의 저명한 보험법학자인 퐁텐느(Marcel Fontaine)교수는 작년 유럽보험계약법준칙의 간행을 기념하는 국제세미나에서...
2011-09-25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