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사업자의 사회적 책임
퇴직연금시장, 양적성장에 비해 질적성장 저조 ‘출혈경쟁’금융기관들의 사회적 책임 “제도발전, 인식개선 실천해야”2005년 12월 퇴직연금제도가 시행된 지 약 8년이 지난 지금,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이하 근퇴법...
2013-03-25 월요일 | 관리자 기자
부실자산, “회생·지원형으로 선별해야”
캠코의 최근 화두는 ‘국민행복기금’이다. 이 기금의 출범이 오는 28일로 확정돼 코앞으로 다가왔다. 행복기금 운영을 통해 캠코는 서민들의 채무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복기금으로 인해 캠코...
2013-03-2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차별화, 금융사기 근절, 사회공헌 강화”
올해 중점 핵심요소로 3가지 키워드 선정중개수수료 상한제, “중장기적 발전 요소”2002년 대부업법이 제정된 이후 11년이 지난 현재 대부업계는 많은 발전을 이뤘고 위상도 높아졌다. 금융당국과 행정안전부가 발표...
2013-03-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 투자, 장기적으로 접근할 필요
인도수요부진우려, 달러강세 등 영향으로 약세흐름중국 외환보유액 다변화, 인플레헤지수요로 재조명지난해 10월 이후 금 가격이 미끄러지는 모습이다. 2월 들어서는 온스당 1600달러 선 아래로 떨어지기도 했다. 원...
2013-03-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인턴십으로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다
대학이나 대학원을 졸업해도 대기업의 문턱을 넘기 힘든 시대에 인턴십을 통해 보험사 영업관리자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설계해가고 있는 HFA(Hanwha Financial Advisor)가 있어 주목된다. 바로 한화생명 TRI경복지점...
2013-03-20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연계영업으로 차별된 성장기반 구축
작년, 직접영업채널 구축 등 발전 원년3대 경영전략 속, “연계영업 추구할 것”NH농협캐피탈의 올해 경영전략은 ‘연계영업 시너지를 통한 차별화된 성장기반 구축’이다. 올해 1월 1일 새 수장이 된 김종화 대표이...
2013-03-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 이익 잘 나면 사회환원 늘고, 경제가 활짝 핍니다
“적정 이익 나야 자금공급 일자리확대 소비자이익 선순환”민영화 땐 원매자 유인 힘써 국부극대화 관점 우선시해야“은행이 충분한 이익을 내야 합니다. 이익 없이는 그 중요한 실물경제 지원 역시 지속가능하지 않...
2013-03-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통신, “융합형 캡티브사 꿈꾼다”
김윤구 KT캐피탈 금융투자본부장(전무)는 KT캐피탈이 추구하는 회사 이념은 ‘융합형 캡티브사’라고 말한다. KT라는 모회사의 등을 업은 캡티브사로 시작했지만, 외부시장과 적절한 조화를 이룬 회사를 추구한다는 ...
2013-03-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정보보호, 경영진의 의지가 관건
금융회사의 정보 보호가 서로 분리 운영되는 것은 효율성만 해쳐 기업의 법규준수율 향상을 위해 규제기관및 협회 등의 지원 절실전 세계적으로 소비자 보호, 개인정보보호 등을 위한 다양한 법규들이 존재하며, 이를...
2013-03-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합리적 수수료체계 구축, “임기 최대 성과”
여신협회 역할 강화 “합리적 카드 수수료 초석 다져”VAN수수료 조정 기대 “캐피탈사, 유통구조 바꿔야”2010년 여신협회장으로 취임한 이 회장은 임기동안 각종 현안들을 정면으로 돌파하면서 가장 바쁜 여신협회...
2013-03-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손보업계,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앞장선다
‘노후·교통·생활·산업’ 4대 안전망 구축에 총력 車보험 손해율 안정화 위한 다각적인 노력 전개신정부 들어 ‘안전과 통합의 사회’가 5대 국정목표의 한 축으로 채택될 만큼 국민의 ‘안전’이 중요한 사회적 ...
2013-03-06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박근혜 정부는 경제부터 활성화해야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도 노동시장 유연성 높여야공기업 민영화등 구조개혁으로 비능률 축소와 복지재원 조달 필요박근혜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바램이 적지 않다. 대선 경쟁에서 쏟아냈던 복지 공...
2013-03-0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증시 디커플링해소, 봄날은 온다”
“정치적 꽃샘추위가 걷히면 따뜻한 봄날은 옵니다” 유진투자증권 곽병열 투자전략팀장은 현재 시장상황에 대해 이렇게 비유했다. 3월에 접어들며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재정위기 진원지인 BIG2들의 불확실성이 ...
2013-03-06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기업의 현명한 재투자에 주목하라
최고 대학을 졸업한 뒤 모 그룹사에서 브랜드마케팅을 담당했고 서울시정개발연구원(SDI)에서도 일했다. 그사이 기업가치 평가에서부터 투자 타당성 평가, 기업인수·합병, 경영컨설팅 등의 분야에서 내공을 쌓았다....
2013-03-04 월요일 | 김창경 기자
“자동차보험 개선이라면 뭐든지 합니다”
“보험개발원은 현재 ‘외산차 부품공급우수업체 인증제도’를 실시해 제도시행 전인 2007년에 비해 가격편차를 12~20%p 낮추는데 기여했다. 오는 3월엔 부품가격 투명성 제고를 위해 외산차 주요부품가격을 조회할 ...
2013-02-27 수요일 | 원충희 기자
벤처 활성화하려면 투자문화와 정책 바꿔야
주식 및 지분투자의 활용 과감한 확대 필요해벤처기업 투자구조 잘짜고 체계적으로 이뤄야박근혜 정부의 핵심 정책 중의 하나로 벤처 활성화를 꼽는다. 업계에선 올해 벤처기업 3만개 시대가 예상되는데다, 박근혜정...
2013-02-27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긴축·반응·인재경영으로 어려움 타파
박종진 대표 취임 11년, “균형잡힌 매출구조 구축 성과”작년 시장대응 실패해, “올해 신속한 변화 대처 갖출 것”올해는 박종진 고려신용정보 대표이사가 취임한지 11년이 되는 해다. 고려신용정보가 창립한지도 ...
2013-02-24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 동행 없는 ‘행복’은 없다
지난 21일 박근혜 정부 140대 국정과제가 진면목을 드러냈다. 금융정책의 큰 비전, 짜임새 있는 금융산업 발전전략, 금융 산업·시장·소비자 3자 모두 상생하는 정책이 나오길 기대했던 사람들이 적지 않았던 터였다...
2013-02-24 일요일 | 정희윤 기자
선임계리사 vs 대표계리사
CFP·IFRS 도입…보험사 관리업무 전환 불가피계리업무 vs 견제기능 분리한 더블포스트 운영 필요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많은 눈으로 주변 야산은 멋있는 풍경을 만들어주기도 하였지만 심한 바람...
2013-02-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생명숲을 품은 ‘세로토닌 전도사’
생명보험과 세로토닌 힐링이 결합한 어린이집 저출산 문제 주목, ‘워킹맘 위한 시설’ 부족해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이시형 이사장을 만난 곳은 서울 구로구 천왕동 1지구. 서울 중심부와 멀찍이 떨어진 변두리지만 ...
2013-02-20 수요일 | 원충희 기자
기업정보, “정보 비대칭성 해소해야”
“국내 기업정보CB에서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 해소’다.”안정기 NICE신용평가정보(이하 NICE) 전략사업팀장은 25일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가 중소기업에 관심이 높은 가운데 기업정보 구조 이해 역시 ...
2013-02-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운이 좋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이정일운테크연구소의 이정일 대표는 그의 신작‘오래된 비밀’에서 운이 좋은 사람과 운이 나쁜 사람의 생각, 말, 행동에는 각각 공통의 요소와 일정한 패턴이 있다고 주장한다. 운의 원리에는 일정한 규칙과 방향성...
2013-02-18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손안의 서비스’로 고객서비스 한단계 ‘UP’
스마트 기기의 발달과 고객 니즈가 다양화 되면서 보험사의 서비스의 질과 형태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교통사고 발생 시 요구되는 사고처리 업무를 간소화 해 소요되는 시간을 절약하고, 고객접점을...
2013-02-17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신형 도시화, 미래성장의 키워드
단순한 양적확장이 아니라 중국경제체질개선의 시그널소득 불균형 해소에 따른 중산층 확대, 재도약의 디딤돌중국의 최대 정치행사인 전인대가 약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월 5일 전인대에서 시진핑 정부가 공식...
2013-02-1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VC<벤처캐피탈>업계, 중기육성 도우미 역할 나서야
VC 신규투자 3년 연속 1조원 돌파, “지속 상승세”산업구조 변화 속 투자전략 다각화, “문화산업 강세”업계를 출입한지가 6개월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개선점이 한눈에 알 수 있을 만큼 벤처캐피탈(이...
2013-02-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