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결정에 당국의 간섭 심하다
상업성에 치우친 은행이 각종 비리와 금리 불합리 등 신뢰 추락시켜은행과 정책기관의 관계는 절차의 합리성과 투명성 감독으로 조율해야은행들이 고령자에 대한 대출을 제한하다가 금융당국의 시정요구를 받았다고 ...
2012-08-1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처음부터 끝까지…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 되겠다
상품 아이디어부터 출시후 반응 조사까지선진 계리기술로 생보사 리스크관리 조력전통적인 재보험은 거대위험을 인수한 원수보험사로부터 다시 위험을 인수하는 것으로 통상 손해보험, 그 중에서도 건당 보험금액이 ...
2012-08-08 수요일 | 최광호 기자
최우수 지점 비결은 긍정의 힘
치악지점의 아침은 확성기 소리와 함께 시작된다. 74명의 유등급 영업가족이 함께 일하다 보니 사무실이 계속 확장되어 웬만한 지점의 두 배 크기라 고정희 지점장의 육성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기 때문이다. “...
2012-08-08 수요일 | 최광호 기자
공헌활동 사회적 시너지, 핵심가치 시스템화 앞장
“도움 청하는 손길을 일일이 맞잡아 드릴 수 없어 안타까울 때도 있지만 한정된 자원이나마 하나금융그룹만의 테마를 형성하면서 일관성 있게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다 보니 ‘Helper’s High’라고나 할까요...
2012-08-06 월요일 | 정희윤 기자
생명보험약관 중 자살 면책기간에 대하여
생명보험에서 피보험자가 자살한 경우 가입후 2년미만의 경우에는 심신상실 등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인 때를 제외하고는 면책이지만, 그 이후에는 보험금지급사유로 되어 있다. 일정한 기간이 경...
2012-08-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21세기 대 한반도 책략
5천년의 역사를 자랑하면서도 단군조선의 실재는 잘 모르는 안타까움을 찾아 나선 이가 있다. 옛 재무부시절 駐 벨지움대사관과 EU대표부에서 당시 유럽공화국의 진화과정을 관찰했던 이 책의 저자 박상은 씨다. 저자...
2012-08-0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고객의 풍요로운 미래를 서포터하는 도우미
대구· 경북지역 밀착화 내포한 성장패러다임 추구사회봉사 활동실적에 금리 연계한 수신상품 ‘눈길’ 작년 초부터 발발한 저축은행 부실사태가 실타래가 보이지 않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세 차례에...
2012-07-2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고객 민원’ 2시간 내 연락과 1일 이내 처리 원칙
“불만을 가진 고객의 마음을 ‘만족’으로 변화시키는 비결은 바로 ‘신속함’입니다. 그래서 불만을 제기한 고객에게는 2시간 안에 먼저 연락을 취하고, 1일 이내에 처리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습니다.”캐피탈 업...
2012-07-29 일요일 | 김의석 기자
中 성장둔화, 韓 산업 경쟁력 제고해야
중국 경제, 고성장→ 성장둔화 ‘수입 감소 불가피’정부·기업, 변화에 맞춘 정책·전략 재검토 필요중국의 경제성장률이 2분기 7.6%로 뚝 떨어지면서 각국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만큼 중국경제가 각국에 미치...
2012-07-2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은행원에서 기업보험 컨설턴트로 ‘인생 2막 재도약’
20년간의 은행원 생활을 뒤로하고, 기업보험 컨설턴트로 제2의 황금기를 보내는 사람이 있어 화제다. 삼성생명 기업보험 담당 컨설턴트인 한규성 GFC(Group Financial Consultant)가 바로 그 주인공. 한 GFC는 IMF 외...
2012-07-25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큰 그림으로 보면 바닥 탈출중”
“증권업종이 부진하나 저성장시대에 맞는 사업구조의 재편이 필요합니다” 메리츠종금증권 박선호 연구위원은 증권업종에 대한 극단적인 비관론을 경계했다. 최근 증권사들은 주가, 실적, 증시 등 안팎의 시장환경들...
2012-07-23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커버드본드의 바람직한 도입 방안
최근 가계부채 연착륙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은행의 고정금리 장기대출의 비중 확대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은행의 장기 자금조달수단인 커버드본드의 국내 도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커버드본드는 투자자보호...
2012-07-2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은퇴준비, 목돈보다 캐쉬플로가 중요”
은퇴패러다임변화 현금흐름확보로 미래대비적립에서 인출로 자산관리중심축`이동“은퇴패러다임변화에 맞는 새로운 은퇴준비가 필요합니다.” 미래에셋은퇴교육센터 김동엽 센터장은 이렇게 은퇴에 대한 사고전환을 ...
2012-07-18 수요일 | 최성해 기자
“고객의 행복과 함께…농민·서민의 버팀목이 되겠다”
풍부한 농협그룹 인프라 적극 활용‘전속채널 부재’ 약점은 차차 보완NH농협손해보험이 분사된 지 어느덧 4개월여가 지났다. 초대 사장으로 부임한 김학현 대표는 농협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에 일반 손보사의 장점을...
2012-07-16 월요일 | 최광호 기자
“저축은행 높은 조달구조 개선돼야”
근래 들어 저축은행에 대한 국민적인 인식이 악화되고 있다. 부실경영·정치권과의 연루 등으로 인해 저축은행 업계가 부도덕적인 집단이나 범죄 집단처럼 비춰지고 있는 현실. 신라저축은행 손창범 전략기획팀장 역...
2012-07-16 월요일 | 김의석 기자
송기국 캠코 감사, ‘시민참여감사의 길’ 발간
최근 SNS를 통한 일반 시민의 정책참여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세계적인 큰 흐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나라들이 예산분야는 1989년 브라질에서 ‘참여예산제도’를 도입한 이후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으나,...
2012-07-16 월요일 | 관리자 기자
공급이 부족해…화학주 지금 사라
에너지와 석유화학 업종은 경기에 민감하다. 그래서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차·화·정’ 바람을 타고 치솟던 주가가 지금은 반토막이다. 그런데 분위기가 서늘한 바로 지금 에너지·화학 주식을 사야한다고 목소...
2012-07-11 수요일 | 김창경 기자
저성장 시대의 투자전략
국내증시, 불황기 성장가치위주의 투자로는 한계있어수익 및 자산가치 높고 현금창출 가능한 전통주 유리남유럽 재정위기를 비롯하여 소위 G2라 불리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마저 부진하면서 글로벌 증시가 혼란에 빠졌...
2012-07-1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소외계층의 희망메신저가 되려 한다”
서민경제 안전판 역할에 충실 ‘강조’지금까지 149만명에 13조8천억 지원“캠코는 국가경제의 위기시마다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 왔고, 지금도 계속된 경제양극화로 인해 IMF이후 누적된 금융소외자를 지원하기 위...
2012-07-08 일요일 | 김의석 기자
연륜과 패기로 새롭게 비상하라!
알리안츠생명 신반포지점은 올해 초부터 지점분위기가 살아났다. 매월 100% 이상 목표를 달성하고 있는가 하면 식구도 3명 늘어나면서 한 동안 잠잠했던 리크루팅에도 물꼬가 텄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지점이 속...
2012-07-08 일요일 | 최광호 기자
“보험 본연의 가치 전달이 고객서비스의 본질”
최근 보험사 운용에 있어 ‘고객중심경영’이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보험은 ‘무형’의 상품이기 때문에 무엇보다 먼저 ‘고객의 신뢰’가 기반이 돼야 비로소 계약이 성립되고 유지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2012-07-04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수도권 주택시장 불안
주택 구입을 미루니, 전세수요는 늘지만 가격상승으론 이어지지 않아 수도권은 공급도 초과상태이고, 가계부채부담도 높아 침체 지속 우려금융위기 이후 수도권 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하락세는 신...
2012-07-04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산업 선진화 위해 보험중개업 활성화시켜야
“소비자 인식 높여 역할 제고, 위상 확립 필요”중개업 법적지위 재정립 위해 연구용역 착수 “동일계약 원보험·재보험 분리는 절대 안돼”보험중개사협회는 지난해 정관개정을 통해 회원자격을 보험중개사시험 합...
2012-07-02 월요일 | 김미리내 기자
“카드 한 장에 고객 니즈 집약? 되고말고요”
“연체율 증가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기 죽을 이유 없어요. 외형을 키우기보다는 고객 니즈에 꼭 들어맞는 상품과 서비스로 새 고객을 모시며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데 힘쓰기에도 바쁜걸요.”건전성과 수익...
2012-07-02 월요일 | 이나영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