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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 성공의 열쇠”

김미리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12-19 21:36 최종수정 : 2013-01-15 17:18

한화생명 부산지역단 장승포지점 이은주 SM

“늘 새로운 꿈을 꾸는 것이 성공의 열쇠”
‘여행을 하고 싶다’라는 작은 꿈을 통해 위촉한지 3년 만에 매니져로 발탁, 현재 한화생명의 에이스클럽(ACE CLUB) 회원인 FP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바로 한화생명 부산지역단 장승포지점 이은주 SM(Sales Manager). 이은주 매니저는 처음 FP를 시작하게 된 것이 ‘40세가 되면 여행을 하고 싶다’는 꿈에서 시작했다고 소박하게 웃으며 말한다.

그는 “남들이 보면 막연한 꿈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 자신에게는 확고한 꿈이었으며, 그 꿈 때문에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은주 매니저는 자신을 ‘하고집’이라고 부른다. 하고 싶은 것은 꼭 하고야 마는 성격이라는 것. 여행을 좋아하는 이은주 매니저는 40세까지 목적자금을 벌어 멋지게 여행을 하는 것이 꿈이었다고 한다. 그가 처음 FP를 시작한 나이는 29세로 당시 아이가 18개월이어서 행동에 많은 제약이 있었다. 그럼에도 타이트한 일정관리로 자신을 채찍질하며 목표를 위해 나아갔다. 이 매니저는 “사실 일을 하면서 아이를 같이 돌봐야 했기 때문에 정신없이 활동을 했던 시기”라며, “하지만 꼭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열심히 했고 힘들어도 견딜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가 그토록 꿈꿨던 ‘40세의 여행’은 어느새 다른 꿈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가 새롭게 목표로 하는 꿈은 ‘40세 이후에도 지금처럼 멋지게 FP로 활동하는 것’이다. 이 매니저는 “앞만 바라보며 정말 열심히 일했고, 그에 따른 성과로 현재 한화생명 ACE CLUB을 달성했다”며, “근데 그러다보니 회사에서 그에 맞는 워크샵, 여행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미 자신이 원했던 꿈을 이룬 것이다. 이은주 매니저는 “자신의 위치에서 정말 열심히 일하면 언젠가 자신이 원했던 성과를 반드시 얻을 수 있다”며, 오늘 그는 한발 더 나아가 새로운 꿈을 꾼다.

그러나 그가 현재의 위치에 오기까지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이은주 매니저는 “아무래도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라, 활동을 하다 보면 사람에게 지치고 힘들 때가 있다”며, “그러나 그럴 때 치유받는 것 역시 사람으로부터다”라고 언급했다. 이은주 매니저의 어머니는 올해 초 암진단을 받았다. 이 매니저는 “고객들이 아픈 것을 봐왔지만 막상 자신의 가족이 큰일을 당하니 정신이 없었다”며, “너무 힘든 때였지만, 그때 도움을 준 것이 바로 자신의 고객들이었다”고 말했다. 이은주 매니저의 고객들은 암으로 유명한 병원들을 알아봐주고 수술날짜와 진료일자까지 알아봐주는 등 어려운 때 그에게 가족처럼 다가왔다.

큰일이 생겼을 때 함께 슬퍼해주고 자신의 일처럼 걱정하고 도와주는 고객들을 보며, 그는 사람을 통해 힘을 얻는 법을 다시금 배웠다고 회상했다. 이은주 매니저는 말한다. 어떤 일이든지 하루아침에 성과를 내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그가 처음 목표했던 것 역시 먼 미래를 계획한 것이었다. 이은주 매니저는 “자신의 일에 대해 긍지를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성과를 낼 수 있다”며, “꿈을 잃지 않는 것, 꿈을 꾸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일에는 양면성이 있어 안 되는 이유가 있다면, 반드시 될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며, “자신이 해낼 수 있었던 것처럼, 현재 자신의 일이 힘들고 할 수 없다고 느껴진다면 될 수 있는, 해낼 수 있는 이유를 찾으라”고 당부한다. “당신은 될 수 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다”고 말이다.



김미리내 기자 pannil@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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