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외환보유액 적정한가
외환보유 3281억불은 4100억 총외채 중 단기외채 1222억의 2.7배 수준외환보유액 늘리는 것과 각종 규제로 대처하는 비용효율 양면의 검토 필요글로벌 금융위기에서 벗어나기 전인 2009년 말쯤. 당시 우리의 외환보유...
2013-07-0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금융혁신을 통하면 위기도 기회”
싱가포르 등 해외사업강화로 Pan-Asia 마켓리더 윈윈하는 선순환구조로 자산관리전문회사로 변신 금융혁신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현대증권 윤경은 대표이사는 최근 간담회를 열고 재도약에 대한 의지를 ...
2013-07-01 월요일 | 최성해 기자
당국 외 대부업계 자구적 노력 긴요
“법규준수 등 대부업계 자구적 개선노력이 병행돼야 한다.”이재선 한국대부금융협회 사무국장은 금융당국이 현재 대부업계를 금융권으로 인정하는 수순을 밟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정부 및 당국에서 금융정책을 펼...
2013-07-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금융소비자를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면
소비자 보호는 단순한 논리나 추정이 아니라 금융소비자 실체를 알아야 오바마 행정부나 영국의 금융감독기관도 행동경제학의 정책 반영을 추진요즘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다 보니 정보의 습득보다는 수많은 정보 중...
2013-07-01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 생활 “심플하고 고민없이 편리하게”
라이프스타일 중심 포트폴리오 시대 막 내려야현대카드 챕터2, “이용금액에 따른 서비스 차등” 현대카드는 지난 24일 10년간의 포트폴리오를 버리고 다시 태어나는 ‘챕터2’를 선언, 또 다른 변화를 꾀하겠다고 발...
2013-06-2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비급여 의료비심사 체계화해야
실손의료보험은 ‘병원에 낸 치료비를 되돌려 받는 보험’이라는 인식 속에 2013년 3월 기준 우리나라 국민 중 약 2800만명이 가입해 있고 해마다 약 300만명 이상이 신규가입하고 있다.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에 ...
2013-06-26 수요일 | 원충희 기자
VC업계, 우선주 투자 활성화 고민해야
상환전환 우선주, 투자자-피투자회사 이익 조정하는 역할 수행이면계약 등 업계 자정노력과 함께 장점은 활성화 시켜야최근 정부의 적극적인 중소·벤처기업 투자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벤처투자시장이 다시금 기지개...
2013-06-26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보험연구의 핵심 축은 건전성과 고령화
금융·경제전반의 ‘종합금융연구기관’ 될 것스스로 복지를 준비하는 ‘민영보험’ 활성화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는 사회안전망 역할금융권에는 각 업권별로 전문학술을 연구하는 연구조직이 있는데 대표적으로 금융...
2013-06-24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상품개발, 고객중심적 사고로 접근해야”
신한카드는 지난 3월 고객 스스로 혜택을 선택·변경할 수 있는 ‘큐브카드’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스마트폰 어플처럼 고객이 혜택을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큐브카드 개발에 참여한 문동권 신한카드 상품R&D센터장...
2013-06-2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날씨파생상품 판매 허용해야
이상기후 심화로 생기는 경제적 손실, 날씨변동성 보험으로 대비해야장외파생상품의 투기 위험성은 거래상대방 사전분석으로 억제 가능해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해 다양한 이상기후로 가정과 기업에 심각한...
2013-06-24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전문성 확보, 고객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최적의 길”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쌓은 전문지식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수여받은 FC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미래에셋생명 안산지점 고정희 이사대우 FC. 그는 “법인고객 영업을 위해서는 전문적인 지식과 정보는 필수”라며...
2013-06-19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중국의 질적변화는 새로운 기회
중국 불균형해소 발전방식전환따른 새로운 균형점발굴성장률 7.5% 축소, 신형도시화로 지속가능한 성장달성중국은 불균형을 해소하고 발전방식을 전환해 새로운 균형점을 찾아가는 시도를 하고 있다. 2008년 이후 나...
2013-06-19 수요일 | 관리자 기자
IPAF, “亞지역 부실처리 토론의 장 될 것”
경기침체 상시화, ‘부실처리 관심 높아져’KSP 사업 추진 및 캠코 노하우 전수 노력세계경제 성장률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지난 2000년부터 10여년간 10%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던 중국마저 최근 성장세가...
2013-06-1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자산관리, 저평가된 우량채권이 보약”
“브라질국채의 묻지마 투자는 위험합니다. 소버린리스크, 환율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시그널을 확인한 뒤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대신증권 윤원철 리테일채권부 이사는 ‘브라질국채=무결점 금융상품”이라는...
2013-06-17 월요일 | 최성해 기자
전문성과 효율성이 다는 아니다
올 여름은 꽤 덥겠습니다. 23기의 원자력 발전소 중 10기가 운행 정지랍니다. 어떤 기계든 오래 쓰다보면 고장이 날 수도 있지만 이번 경우는 사유가 다릅니다. 원자력 발전소에 납품된 케이블이 불량품인 것으로 드...
2013-06-13 목요일 | 관리자 기자
“100세 시대, 삶의 인식전환이 은퇴준비의 시작”
“은퇴준비를 위한 전방위적 집중교육 필요성 커”연금수급 사각지대 축소 위한 제도 보완 시급100세시대가 도래하면서 은퇴 이후 삶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그러나 막연히 불안감만 가지고 있을 뿐 정...
2013-06-12 수요일 | 김미리내 기자
글로벌 재정위기의 해법: 긴축이냐, 성장이냐?
글로벌 재정위기(2008년) 이후 미국, 영국, EU, 일본 등 선진국들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추진해온 긴축정책은 경기를 침체시켰다. 선진국들은 긴축으로 침체된 경기를 회복하기 위해서 소위 비(非)전통적 통화정책...
2013-06-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국내 최초 본격 카툰형 재테크! “올리브 내 월급을 춤추게 해줘”
처음 월급이란 걸 받기 시작한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카툰형’ 재테크서가 나왔다. 베스트셀러 ‘금융회사가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진실’을 통해 직장인들의 금융 멘토로 활약해온 저자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2013-06-12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패러다임 변화, 차이나머니에 올라타라”
수급주체 미국, 유럽에서 중국계로 세대교체내수소비시장확대, 1위기업 장기투자 유리 “외국인의 수급주체는 미국, 유럽계에서 차이나머니 쪽으로 바뀔 것입니다.” 신영증권 조용준 센터장은 외국인 세대교체에 이...
2013-06-09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신용평가 맹신하는 구조 벗어나야
최근 정부는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놓고 있다. 5000억원 규모의 성장사다리 펀드 구축, 관련 투자시 소득공제 확대 등 민간자본의 벤처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자금 투입을 약속하고...
2013-06-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OTP 사용” 안전한 인터넷뱅킹의 시작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전자금융거래 안전대책 ‘OTP 사용’보안성 갖춘 OTP사용은 전자금융위협의 최소한의 안전장치한국은행 발표(2013년 3월 기준)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터넷뱅킹에 이용되는 공인인증서 수는 약 ...
2013-06-09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즐겁게 일했더니 상이 덤으로 오더라
“평소 책에서 길을 찾는 편입니다.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활용해 고객과의 만남에 적절히 활용하지요. 보험 얘기보다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풀어가기 위해서 필요한 소스가 있어야 합니다. 독서는 이럴 때 가장 ...
2013-06-06 목요일 | 원충희 기자
이제 퇴직연금은 금리가 아닌 ‘서비스경쟁력’
노후준비 미흡, 연금수령비율 2.6%로 매우 낮아‘투자원칙보고서 작성 의무화’ 등 제도보완 필요 국내 1위 생명보험사인 삼성생명에는 여러 개의 연구소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퇴직연금연구소다. 100세 시대를 맞아...
2013-06-03 월요일 | 원충희 기자
‘성숙한 서비스’가 필요한 시대
안미헌 한국비즈트레이닝 대표는 대한항공과 삼성에버랜드에서 서비스 트레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한국비즈트레이닝을 설립해 기업 내부 소통으로는 리더십과 팔로워십을, 외부 소통으로는 대고객서비스를 강의하고 ...
2013-06-03 월요일 | 유선미 기자
국제금융중심지 정책 부활해야
금융허브 경쟁은 격화되는데, 기회는 놓치고 후발 지역 추월마저 걱정돼국제금융 중심지 정책은 신규 고용창출을 위해서도 국정 과제로 삼아야지난 5월 15일 싱가포르는 기존 금융센터의 2배 규모인 마리나 베이 금융...
2013-06-03 월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