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 최우선 삼는 정도영업의 견인차
“상품개발 단계부터 후속관리까지 모든 고객접점마다 고객중심 경영을 최우선해야 하는 시대에요. 고객 관점에서 상품과 서비스를 다시 구성해서 제공해 드리느라 바쁠 수밖에요.”일개 고객만족팀이다가 금융소비자...
2013-11-24 일요일 | 이나영 기자
퇴직연금 지배구조에 관한 소고
퇴직연금제도가 도입된 지 어느덧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양적으로 보면 기대에 못 미친 감은 있지만 비교적 순조롭게 성장해왔다. 그럼 질적인 평가는 어떨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양적인 평가에 비해 부정적인 의...
2013-11-24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용관리 10계명을 명심하자!”
가계부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신용등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올바른 개인신용등급 관리법을 습득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김신숙 NICE평가정보 사업지원실 팀장...
2013-11-20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신흥국 머니무브 시작됐다
세계경제 경기침체에 따른 디플레이션 상황, 막대한 유동성 혼조세경기회복 방향성이 중요, 2014년 완만한 금리상승 위험선호 기대 세계경제는 아직 경기침체, 즉 디플레이션 상태다. 미국, 유럽, 일본 중앙은행이 ...
2013-11-2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카드업계, 향후 2년간 구조조정 시기
카드 수수료 개편 마무리, “빅데이터 활용한 마케팅 필요”모바일카드, “M-커머스형성 긍정적 vs 투자확대는 미지수”밴 수수료 개편안이 나온 가운데 카드 수수료 체계 정비가 마무리되고 있다. 작년 가맹점 수수...
2013-11-17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충실한 가치투자로 복리효과 극대화”
“가치투자의 목적은 잃지 않는 투자를 통해 장기복리수익률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KB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 최웅필 이사는 가치투자의 철학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밸류에이션보다 주가가 바닥을 치고 있는 종목...
2013-11-17 일요일 | 최성해 기자
“실적장세, 기대가 아니라 현실”
사이클상 회복국면 기업수익성개선으로 상승추세유지중국경제구조조정 리스크, 밸류에이션 재평가 임박“경기회복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실적개선회복이 양호할 업종에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습니다.” KB투자증권...
2013-11-13 수요일 | 최성해 기자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기(易地思之)
삼각김밥 고르기도 어려운데 금융상품을 제대로 알고 고를 수 있을까금융 소비자 보호는 모든 영역에서 소비자에 적합한 제도를 도입해야 편의점의 인기 상품 중에 “삼각김밥”이 있습니다. 김밥은 보통 둥근 원통형...
2013-11-1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서평] 누구나 인재다
인재란 무엇인가! 흔히 남보다 뛰어난 사람을 그렇게 부른다. 그래서 금년에 끝난 수능에서도 전국 1등을 한 학생에게는 예외 없이 수재라는 별칭이 따르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서열을 기준으로 한 차별의 의미이외...
2013-11-12 화요일 | 관리자 기자
“2020년 글로벌 금융판매회사로의 발돋움이 목표”
교육·시스템 등 인프라 및 내부통제기준 엄격‘고객중심’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 문화 정착금융시장의 글로벌화와 권역별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보험, 증권, 부동산, 세무 등 개개인의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 요...
2013-11-10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새해 대변신 기대되는 정책적 서민금융
서민위한 금융을 강조는 하는데 정작 서민은 알기도 어렵고 제약도 많아서민금융상품간 지원기준이나 보증기준 차이, 연체율 대책등 체계화 필요최근 저소득층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지자 정부의 모든 정책들이 서민...
2013-11-1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모바일카드 확산책은 “단독상품 출시”
“모바일결제시장 발전을 위해 단독상품 출시가 이뤄져야 한다.”카드업계가 모바일결제시장 선점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내놓고 있다. 지난 9월 6개의 카드사가 앱형 모바일카드를 선보였으며, 통신사 기반 카드사들...
2013-11-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2014년, 캐피탈업계 BIG5 진입 목표”
전북은행 인수 이후 2년만에 자산 3조3천억원 기록레버리지 배율 하향 노력 및 車금융 M/S 확고할 것캐피탈업계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보이는 곳이 있다. 지난 2011년 전북은행으로 인수된 JB우리캐피탈은 자동차금융...
2013-11-03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은행 경쟁력을 높여야 할 또 다른 이유
제조업에는 삼성전자, 현대차같은 글로벌 기업이 있는데 금융산업엔 없어선진화를 위해선 국내외 생산적 투자를 지원할 글로벌은행으로 발돋음 해야 아시아 국가들은 대부분 금융산업이 낙후되어 있다. 그들은 높은...
2013-11-03 일요일 | 관리자 기자
“다이렉트보험, 보험의 본질에서 출발”
“생명보험 상품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에 대비하는 보험의 본질을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계사를 통해 가입하던 기존의 관습을 벗고 소비자가 직접 가입하는 인터넷 다이렉트보험은 보험의 본질에 가장 근접한 ...
2013-11-03 일요일 | 김미리내 기자
수익보다는 위험을 먼저 염두에 둬라
중용(中庸)이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평상(平常)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사람이 일생동안 살아가는데 있어 모든 면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덕목이지만, 자신이 갖고 있는 돈(자산)을 관리하는데 있...
2013-10-30 수요일 | 주성식 기자
불완전판매에서 전문투자자와 일반투자자의 차이란?
판매사의 신뢰가 클수록 전문가나 일반인의 선택 차이 없어국내 여러 금융회사들이 말레이시아의 1MDB라는 국영투자회사가 발행한 채권에 투자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답니다. 1MDB가 여러 차례 발행한 채권을 세계 굴...
2013-10-30 수요일 | 관리자 기자
가정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중요하다
“재테크를 통한 돈벌이가 아닌 자신의 직업적 능력을 향상시켜서 돈을 버는 능력을 키워나가고, 그 돈을 잘 관리하고 행복한 소비를 하게 하며, 금융지식을 통해 경제생활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선택...
2013-10-27 일요일 | 유선미 기자
국제화 속 국내 벤처캐피탈 발전방향
벤처캐피탈 국제화 불가피, “다양한 방식 투자 고려해야”정책자금 의존도·M&A활성화, 모험자본 인식 개선 등 필요필자가 처음 벤처캐피탈 업무를 시작했던 20년전. 벤처캐피탈은 국내 비즈니스(local business)였...
2013-10-27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소비자 보호는 금융사 건전성 유지책
신용카드 민원 3만건, “금융사 및 정부차원서 대책 마련”新수수료 체계 선방, “IC카드 인프라 확대에 속도낼 것”올해 금융당국은 소비자보호를 앞세워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조직내 금융소비...
2013-10-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민간금융, 벤처투자 디딤돌 역할해야
국내 벤처캐피탈산업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혹독한 침체기를 거쳐 2005년부터 회복기를 맞아 제2의 도약기 들어섰다. 2004년과 비교해 보면 투자는 2배 정도, 펀드결성은 3배 이상 늘었다. 특히 새 정부가 창조경...
2013-10-23 수요일 | 원충희 기자
견적작성 역량이 수리비를 좌우한다
보험사의 일방적 손해사정 방식이 분쟁원인견적작성 역량을 종합평가하는 제도 필요해자동차보험 대물·차량 보상직원들에게 요구되는 여러 가지 역량들 중에서 요즘 들어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무엇일까? 자...
2013-10-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멋있게 품위있게
멋있고 품위있게 나이 들 수 있는 명품인생론이 책으로 나왔다. 누구나 평생 젊을 순 없지만, 나이는 멋지게 들 수 있다는 저자의 논리가 폭넓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전 이데일리 김봉국사장(현 아주경...
2013-10-23 수요일 | 관리자 기자
“펀드신뢰회복의 디딤돌되겠다”
투자자, 운용사 윈윈하는 상생형모델로 승부수기존 판매사에 비해 50% 저렴, 온라인펀드대중화 물꼬“투자자와 운용사 모두 윈윈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습니다.”펀드온라인코리아 차문현 대표이사는 향후 사업모델에...
2013-10-20 일요일 | 최성해 기자
다시 한번 중국을 즐길 수 있을까?
중국반등 해석, 정부의 잦은 스탠드 변화로 기대와 우려 교차11월 적정경기회복 시그널확인 뒤 제한적 긴축재정 정책 유력 중국의 반등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참여자의 시선은 기대와 우려로 분명한 시...
2013-10-20 일요일 | 관리자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