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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누구나 인재다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12 17:26

[서평] 누구나 인재다
인재란 무엇인가! 흔히 남보다 뛰어난 사람을 그렇게 부른다. 그래서 금년에 끝난 수능에서도 전국 1등을 한 학생에게는 예외 없이 수재라는 별칭이 따르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서열을 기준으로 한 차별의 의미이외에 진정한 인재로 표현하기엔 부족하다. 본 저서 ‘누구나 인재다’의 저자 육동인 대표는 인재는 누구나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주고 있다. 그러면서 인재의 표본을 그는 유대인에서 찾았다. 그리고 그 인재의 핵심은 창의성에 있다는 사실을 그의 신문사 뉴욕 특파원 생활에서 얻은 체험으로 설명하고 있다. 그 창의성을 저자는 ‘남 보다 뛰어남’이 아닌 ‘남과 다름’이란 개념으로 정의하고, 누구나 가능 하도록 새로운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 한다. 이를 위해 할 일이 한둘이 아니겠지만, 먼저 유대인의 창의인재 키운 방법을 이해하고, 전세계인구의 0.2%인 유대인이 세계를 지배하는 경쟁력을 배워야 한다고 설득한다.

특히 박근혜정부들어 핵심 국정과제로 삼고있는 창조경제 역시 유대인의 창의성과 맥을 같이 한다고 보면, 그동안 혼선을 빚었던 창조경제의 의미도 확실해 지게 된다. 그런 맥락에서 창의성에 대한 탐구와 이행은 국가 뿐 아니라 일반 기업에서도 실천해야 할 주요과제다. 그동안 저자가 1년에 걸쳐 SERICEO에서 인기 있는 강의를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창의성에 대한 절실한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세계를 이끌어 가는 유대인, 창조경제를 선도하는 이스라엘이 이룩한 놀라운 성공비결을 이책은 제시하고 있다.

육동인 저, 북스코프, 192쪽,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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