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0%대 기준금리] 대부분 ‘고정금리’ 저축은행 시중은행 대비 영향 적어
기준금리가 0.75%로 결정되면서 제로금리 시대에 돌입한 가운데, 저축은행은 시준은행 대비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을 것으로 보인다.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16일 임시 금통위를 열고 기준금리를 0.5%p 하락...
2020-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대 실적’ 저축은행 CEO 연임행렬
저축은행 CEO가 작년 최대 실적을 기반으로 줄줄이 연임에 성공했다. 시중은행과 달리 저축은행은 3년 이상 CEO를 이어가면서 경영 연속성이 보장된다는 점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한다는 평가다.16일 저축은행 ...
2020-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MG새마을금고,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외계층 지원
MG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 극복 위해 소외계층을 지원한다.MG새마을금고 재단은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고 16일...
2020-03-1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은행 최대
3월 3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로 전주대비 0.2%p 하락했다. 저금리 기조로 전반적으로 금리가 내려가고 있으나 저축은행은 시중은행보다는 여전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대조건...
2020-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4.5% 아주저축은행 ‘삼삼오오함께만든적금’
3월 3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5% 였다. 저금리에 돌입했지만 적금 등을 여전히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상품한눈에'에서는 제외됐으나 DB저축은행에서는 여전히 6...
2020-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20%…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
3월 3주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2%로 전주 대비 0.1%p 하락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되면서 저축은행도 예금금리 인하가 가시화되고 있다. 저금리 기조더라도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고 있...
2020-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3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우대금리 연 2.15% 오투저축은행 ‘정기예금’
3월 3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15%로 전주대비 0.05%p 하락했다.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저축은행들은 예금금리 인하를 준비하고 있다. 퇴직연금 편입으로 충분히 자금조달이 된다는 점도...
2020-03-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BI·OK·웰컴저축은행 디지털 주도권 잡기 분주
상위 저축은행 3사인 SBI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디지털 주도권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비대면 채널에 익숙한 젊은 고객을 확보해 시장을 선점한다는 복안이다.13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S...
2020-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콜센터 직원 간 칸막이까지…금융권 집단감염 확산방지 총력
에이스손해보험콜센터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 이후로 금융권에서는 콜센터 직원 간 칸막이를 설치하는 집단감염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아주캐피탈은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
2020-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전통시장 마케팅 물품 지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코로나19 피해 대구·경북 전통시장 마케팅 물품을 지원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주요 피해 지역인 대구·경북 지역 침체된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 10개 새마을금...
2020-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신협중앙회, 조직개편 단행…“포용금융 사업·투자금융 강화”
신협중앙회가 포용금융 사업, 투자금융 강화를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신협중앙회는 60주년을 맞아 운영 혁신을 지속하고 미래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을 위해 조직개편을 발표했다.이번 조직개편은 △정...
2020-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상상인그룹, 코로나 방역 10억 추가 지원
상상인그룹이 코로나 방역 1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상상인그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방역물품을 기부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한...
2020-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임진구·정진문 각자대표 연임 추천
SBI저축은행이 임진구, 정진문 각자대표를 최고경영자 후보에 추천했다.13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지난 12일 최고경영자 후보에 현 임진구, 정진문 대표를 추천했다. 확정은 1...
2020-03-1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직원 활약 보이스피싱 예방
웰컴저축은행이 직원 활약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웰컴저축은행은 이산들 대리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인천삼산경찰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산들 대리는 웰컴저축은행 부...
2020-03-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금감원] 저축銀 금리실태 공개·애매한 보험약관 손질…금융소비자 서비스 확대
금융감독원이 올해 저축은행과 보험 등 2금융업권의 불합리한 약관과 금융관행을 손본다. 은행의 비예금상품 위험 내용을 예금상품과 비교하는 ‘비예금상품설명서’도 도입된다. 사전적 금융소비자 피해를 손보기 위...
2020-03-12 목요일 | 유선희 기자
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한 '행복론 119' 출시
하나저축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하나저축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 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 상품으로 '행복론 119'를 출...
2020-03-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저축은행 예금금리 2%대 붕괴…“그나마 높아”
고금리로 재테크족에 각광받은 저축은행 예금금리마저 2% 아래로 떨어졌다. 시중은행 금리는 0%대로 수렴하고 있어 저축은행 예금금리가 "그나마 높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1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11일...
2020-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 코로나19 피해 금융지원 확대
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 피해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한다.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긴급자금대출 한도를 1000억원으로 증액한다고 11일 밝혔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월 초부터 코로나19로 피...
2020-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코로나19 극복 동참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지원 등에 적극 나서고 있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난 9일 ‘코로나19 비상상황대책 회의’를 주최하여 코로나19 현황을 점...
2020-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 김대웅 대표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
웰컴저축은행이 최고경영자 후보에 김대웅 현 대표를 추천했다.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웰컴저축은행 최고경영자 후보에 김대웅 현 대표를 추천했다.웰컴저축은행 임추위는 "김대웅 후보자는 서울...
2020-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BI저축은행, 업계 최초 빅데이터 기반 AI 활용 SBI빌라대출 출시
SBI저축은행이 업계 최초 빅데이터 기반 AI를 활용한 ‘SBI빌라대출’을 출시한다.SBI저축은행은 빅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주택시세 평가 기능을 탑재한 빌라담보 대출 상품인 ‘SBI빌라대출’ 상품을...
2020-03-1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코로나19 여파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선출 늦어질듯
코로나19 여파로 차기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선출도 늦어질 전망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새마을금고 신용공제는 전무 대행 체제로 전환돼 운영하고 있다.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는 권광석 전 새마을...
2020-03-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 코로나19 비상상황대책 회의 개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코로나19 비상상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새마을금고중앙회 중앙본부에서 중앙회장과 본부장 등 관계자 30여명과 13개 지역본부장, 연수원장과 코로나...
2020-03-1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협, 코로나19 위기 극복 21억원 전달…김윤식 회장 사재 1억원 포함
신협중앙회와 전국 신협,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21억원을 전달했다.신협중앙회는 9일 전국 883개 신협과 신협중앙회 임직원, 신협사회공헌재단으로부터 모은 21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국협동조합협의회, 코로나19 극복 3000만원 기부
한국협동조합협의회가 코로나19 극복 3000만원을 기부했다.한국협동조합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구호활동을 위해 3000만원을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9일 밝혔다.기부금은 피해규모가 큰 대...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페퍼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고객 금융지원 실시
페퍼저축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페퍼저축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시민들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하고 개인과 기업 고객에게 원리금 상...
2020-03-0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