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웰컴저축은행, 직원 활약 보이스피싱 예방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2 17:08

1500만원 피해 예방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을 받은 이산들 대리(왼쪽)와 준법감시인 서성주 상무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웰컴저축은행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감사장을 받은 이산들 대리(왼쪽)와 준법감시인 서성주 상무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웰컴저축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직원 활약으로 보이스피싱을 예방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이산들 대리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 예방에 기여한 공으로 인천삼산경찰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산들 대리는 웰컴저축은행 부평지점에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뿐 아니라 현장에서 사기범을 검거할 수 있도록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대리는 부평지점을 방문한 고객이 불안한 표정으로 귀에 이어폰을 꼽은 채 통화하며 총 1500만원의 고액 현금 인출을 요청하자 보이스피싱 문진표 작성을 요청했다.

이산들 대리는 고객이 방문 전날 정기예금 상품을 중도해지 한 사실을 확인하고 정기예금 해지 사유를 적극적으로 물어봤으나 고객이 대답 대신 갑자기 화장실을 간다고 하는 등 이상 행동을 하자 보이스피싱을 의심했다.

고객이 통화 중인 상대에게 들리지 않도록 메모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대화하는 한편, 경찰에 신고하는 기지를 발휘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인천삼산경찰서 경찰관 2명은 이 대리의 신고를 토대로 고객과 함께 동행하여 현장에서 보이스피싱 사기범을 검거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작년에도 강남역 지점을 방문한 고객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도 기여하며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부터 문진제도 강화 통한 보이스피싱 예방 요청에 따라 전직원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서성주 웰컴저축은행 준법감시인은 “웰컴저축은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피해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며 “고객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OKIS, 형지엘리트와 교복 지원 MOU…개교 80주년 '새단장' 오사카금강인터내셔널스쿨(OKIS)와 형지엘리트가 학교 발전 및 교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OKIS 학생들에게 형지엘리트의 신규 교복디자인 개발과 제작, 상시 특가 혜택 제공 등에 더해 재외동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OKIS는 1946년 재일동포 1세들이 설립한 민족학교다.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으며, 한국의 언어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개교했다.OKIS는 세계 최초의 재외한국학교로서 한국어·일본어·영어를 사용하는 트라이링구얼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이머진·무학년제 운영, 한국어·영어의 날을 시행하는 등 개혁을 2 DQN애큐온저축은행, 리스크 예방 조치 NPL비율 최저 기록...웰컴저축은행 최대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건전성] 애큐온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자산 상위 5개사 중 고정이하여신비율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고정이하여신비율이 상승했으나, 부실 여신이 대부분 현실화된 만큼 추가 악화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9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 및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저축은행) 중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낮은 곳은 애큐온저축은행(6.03%)으로 나타났다.연체대출비율 최저는 SBI저축은행(4.52%)이었다. 반면 고정이하여신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웰컴저축은행(13.73%)이었으며, 한국투자저축은행(12.62%)이 뒤를 이었다.사전 예방 중심 체계 구축…애큐 3 DQN한국투자저축은행, 주식 호황에 순익 7.7배 성장 1위…포트폴리오 재편 여파 애큐온 순익 하위 [2026 저축은행 1분기 리그테이블-수익성] 국내 자산 상위 5개사(SBI·OK·한국투자·웰컴·애큐온)의 평균 순익이 지난해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이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두각을 드러낸 반면, 애큐온저축은행은 50%가 넘는 순익 저하를 기록했다.15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각 사 검토보고서를 통해 순익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제일 많은 순익을 낸 저축은행은 한국투자저축은행이었다.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순익은 980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126억원)대비 677.78% 성장했다.대출 규제에 주식시장 호황…본업보다 ‘유가증권’으로 순익 개선한국투자저축은행 1분기 실적의 주된 원인은 유가증권 평가 및 처분이익이다. ETF 투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