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하나저축은행, 코로나19 피해 지원 위한 '행복론 119'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2 09:01

긴급생활안정자급 지원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오화경 하나저축은행 대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하나저축은행이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

하나저축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저소득 층을 지원하기 위한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 대출 상품으로 '행복론 119'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론 119' 가입 대상은 만 20세 이상 개인으로 한도는 최고 500만원이다. 기존 신용대출 상품보다 연 2.0%p 인하된 금리 혜택을 제공하며 총 100억원 한도로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5년간 분할상환이 가능하며 최장 12개월까지 거치식 상환도 가능하도록 하여 손님의 상환 부담을 낮췄다.

'행복론 119'는 하나저축은행 홈페이지와 신용대출 전용 상담센터를 통한 비대면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오화경닫기오화경기사 모아보기 하나저축은행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될수록 소상공인과 저소득자의 고충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기업의 단기적인 이익에 앞서 힘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자는 차원에서 긴급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계속적으로 서민금융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저축은행은 서민금융과 관련된 연구를 후원하는 등 다각적으로 서민금융지원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앞장서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 포용금융으로 자산 확장…하반기에도 ‘우량자산’ 집중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가 안전자산 중심의 기업대출 확대와 취약계층 대상 포용금융 공급을 늘리며 올해 상반기 총자산 2조3000억원을 넘어섰다. 28일 우리금융저축은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자산은 2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000억원) 대비 27.78% 늘었다. 포용금융 부문 여신 잔액은 1000억원 이상 순증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 본연의 서민금융 역할 강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신규 공급에 힘썼다”며 “안전자산 중심의 기업대출 영업전략을 통해 자산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포용금융 신규공급 3030억원…햇살론으로 외형 견인상반기 우리금융저축은행은 포용금융 취급액 증 2 리드코프, 자사주 20만주 추가 소각 결정…중장기 성장 위한 AX·해외 사업 박차 [대부업 돋보기] 리드코프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잔여 자기주식 20만주를 추가로 소각한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일환으로, 올해 중장기 회사 성장을 위한 AX와 해외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리드코프는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잔여 자기주식 2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구 소각은 지난 2월 27일 자기주식 25만1283주를 소각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단행하는 자사주 소각이다.밸류업 계획 대비 앞당겨 마무리이번 자사주 소각은 지난 3월 자율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일환으로, 기존 계획보다 빠르게 실행했다.리드코프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보유 자 3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 부실자산 정리로 흑자 전환…리테일 재편으로 수익 기반 회복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양동원 하나저축은행 대표가 부동산 관련 부실자산 정리에 따른 충당금 부담 완화로 올해 상반기 43억원의 순이익을 거두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다만 부실정리와 대출심사 강화 등의 여파로 총여신이 줄고, 수수료이익 적자 폭이 확대돼 하반기에는 본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27일 하나금융지주 2026년 2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하나저축은행 당기순이익은 43억원으로 전년 동기(231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도 70억원으로 전년 동기(240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상반기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은 리테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재편이다”라며 “그 외 부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