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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원 JB우리캐피탈 대표, 자산 확대로 순익 유지...외국인 시장 공략 '순항'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올 1분기 늘어난 비자동차금융자산을 기반으로 수익성 유지에 성공했다. 올해 주요 목표였던 외국인 금융 시장 공략도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모습이다.25일 JB금융지주 실적자료에 따...
2025-04-25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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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사외이사 평균 보수 7290만원…대형 캐피탈사 중 ‘으뜸’[사외이사 줌人 (3)]
국내 10개 대형 캐피탈사 사외이사들은 평균 5085만원에 달하는 보수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보수를 받고 있으나 사외이사 실질 평가는 다소 형식적인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금융신문이 한국금융신문 ‘이...
2025-04-2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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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국 MG캐피탈 대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 개최
김병국 MG캐피탈 대표가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MG캐피탈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선포...
2025-04-16 수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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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캐피탈사 여성 사외이사 8명 중 1명꼴…유리천장 ‘심해’ [사외이사 줌人 (2)]
대형 캐피탈사의 사외이사 중 여성은 단 5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인재 및 리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으나, 아직까지 주요 자리에서 여성을 찾아보기는 힘든 현실이다. 13일 한국금...
2025-04-1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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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 리스 자산 증대로 영업익 개선…올해 인니 법인 출범 집중 [2024 금융사 실적]
현대캐피탈이 지난해 법인세 비용으로 인해 당기순이익 감소를 면치 못했다. 법인세 문제를 제외한 영업이익의 경우 리스 부문의 성장을 통해 증가를 이뤄낸 점은 긍정적이다. 올해는 새로 출범한 호주 법인에 집중한...
2025-04-08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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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계 캐피탈 10사 중 6곳 사외이사가 의장…이사회 독립성 제고 [사외이사 줌人 (1)]
은행계 캐피탈사 10곳 (산은, 신한, 우리, 하나, BNK, IBK, iM, JB우리, KB, NH농협) 중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아 분리한 경우와 대표이사가 겸직하는 경우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이사회 의장 분리 여부...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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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모빌리티 신사업 추진 등 R&D 집중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현대캐피탈은 다양한 금융사업에서 자체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새로운 패러다임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연구/개발(R&D)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 속에서 새롭게 발굴해낸 수익원들을...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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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렌터카 수익성 제고 위한 다이렉트 영업 기반 마련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하나캐피탈은 올해 수익성 제고 전략으로 리테일 자산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렌터카 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하나캐피탈은 다이렉트 영업기반을 마련해왔다. 하나캐피탈은 자체 앱 '1Q캐피탈'...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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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캐피탈, 우량자산 확대 및 글로벌 사업 성장 목표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BNK캐피탈(대표이사 김성주)이 올해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를 통한 우량자산 확대를 이어감과 동시에 글로벌 사업 성장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해 BNK캐피탈은 오토금융과 가계 대출을 중심으로 늘린 영업자산...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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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내실경영 통한 지속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기업금융과 투자금융, 리스, 할부, 대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 2024년 말 영업자산은 2008년 대비 21배 성장, 당기...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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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피탈, 심사·관리 기준 강화 건전성 확보 역점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올해 '3·3·4'의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한 자산·수익 성장과 동시에 건전성 확보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한국캐피탈은 다변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성장해 지난해 총...
2025-04-0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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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캐피탈, 수익성·건전성 관리 중심 질적 성장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iM캐피탈은 경영슬로건 '고객에게 가치와 행복을 ON하다. Digital No.1 캐피탈'을 바탕으로 2025년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 중심의 질적 성장을 추진한다.사업의 안전성을 높이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통해 지속가능...
2025-04-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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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캐피탈, 비즈니스 경쟁력 기반 안정적 성장 관리 추진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은 1989년 한미리스로 설립하여 의료기 및 각종 기계류, 자동차 리스를 주력으로 성장했다. 2006년에는 쌍용캐피탈의 자동차 할부금융을 인수해 자동차 금융 부문을 확대했으며, 2007년 우...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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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캐피탈, 내부통제 강화 및 포트폴리오 균형 구축 집중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신한캐피탈(대표이사 전필환)이 올해 질적 성장과 내부통제 강화, 균형 있는 포트폴리오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부터 고물가-고금리 환경 지속에 따른 금융시장 전반의 악화까지 비...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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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우리캐피탈, 외국인 시장 공략·수익 기반 리스크 관리 집중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JB우리캐피탈(대표이사 박춘원)이 올해 외국인 시장 공략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리스크관리에도 집중할 계획이다.JB우리캐피탈은 1995년 12월 '대구주택할부금융주식회사'로 설립돼, 우리캐피탈로 사명을 변...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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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캐피탈, IBK금융그룹 시너지 강화로 최상위권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IBK캐피탈(대표이사 문창환)이 올해 업계 최상위권으로의 도약을 위해 수익성 강화 및 IBK금융그룹 간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IBK캐피탈은 지난해 불확실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우량자산 위주의 영업활동, 보수적 심사...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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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캐피탈, 투자금융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통한 1위사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취임한 기동호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미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동호 대표 리더십 아래 ...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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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피탈, 수익구조 체질개선·리스크 관리 고도화 박차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올해 캐피탈 업계가 PF 사업장 정상화 변곡점에 선 만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과 전략적인 상매각 등 가시화된 리스크 요인을 타개하기 위한 경영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올해 취임한 이현재 OK캐피탈...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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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김병국 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리스크 관리 역량 갖춘 '금융투자맨'
김병국 MG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는 30년 가까이 증권사에 몸담은 증권맨이다. 리스크 관리, 심사, 인사, 전략 등을 맡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김병국 신임 대표이사는 1968년생으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2025-03-24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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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2년 연속 최대 실적 경신…순익 1000억 가시화 [금융사 2024 실적]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가 지난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리테일과 기업금융에서 모두 순익을 증가시키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모든 사업 부문에서 영업력 강화를 통해 자산 규모가 4조를 돌파...
2025-03-21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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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올해 생성형 AI 도입·RPA 확대…디지털화 페달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올해 경영 전략으로 디지털 고도화와 특화상품 발굴에 주력하기로 했다. 작년 디지털 채널을 통한 리테일 금융에 성과가 있었던 만큼 채널 확대로 작년 리테일 성과를 이어가고 차세대 시장...
2025-03-2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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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IBK캐피탈 대표에 문창환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 선임…기업은행 시너지 기대
신임 IBK캐피탈 대표이사로 문창환 전 IBK기업은행 부행장이 선임됐다. 문 신임 대표는 기업은행에만 36년 몸담은 ‘기은맨’이다. 기업은행에서 다방면으로 경험이 풍부한 만큼 기업은행과의 IBK캐피탈 간 시너지가...
2025-03-1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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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문창환 IB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 기획·영업·디지털 역량 갖춘 '정통 기은맨'
문창환 IBK캐피탈 신임 대표이사는 36년간 IBK기업은행에서 일선 영업현장부터 기획, 경영전략, 디지털 등 다양한 분야를 총괄해온 '정통 기은맨'이다. 문창환 신임 대표이사는 1965년생으로 천안북일고등학교와 단...
2025-03-1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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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우 현대커머셜 대표, 균형 잡힌 성장 전략으로 순익 제고...올해도 캡티브 채널 확대 [금융사 2024 실적]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균형 잡힌 성장(Balanced Growth) 포트폴리오 기반 성장으로 순익 회복에 성공했다. 전시우 대표는 올해도 동일한 전략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 나감과 동시에 자본적정성도 소폭 개선할 계획이다...
2025-03-09 일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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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캐피탈, 디지털 혁신·내실경영 통한 성장기반 마련 ‘총력’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 (6) 끝]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3-0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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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캐피탈사 CEO “AI 활성화 위한 규제 완화 필수” [K금융, AI 혁명 속 길을 찾다]
카드·캐피탈사 수장들은 회사의 AI(인공지능) 적극적 활용을 위해선 규제 완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일 한국금융신문의 금융권 CEO(최고경영자) 대상 2025년 AI(인공지능) 활용과 전망 설...
2025-03-04 화요일 | 김하랑,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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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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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